인비지블/kemu
정보
インビジブ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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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16474954 |
작곡 | kemu |
작사 | kemu |
노래 | GUMI 카가미네 린 |
가사
とんでもない現象 どうやら透明人間になりました |
톤데모나이 켄쇼오 도오야라 토오메이닌겐니 나리마시타 |
터무니없는 현상 어쩐지 투명인간이 되었습니다 |
万々歳は飲み込んで |
반반자이와 노미콘데 |
만만세는 참고서 |
ああでもないこうでもない原因推測をぶちまけて |
아아데모나이 코오데모나이 겐인스이소쿠오 부치마케테 |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원인 추정을 이야기하며 |
一つ覚えで悪かったね |
히토츠 오보에데 와루캇타네 |
부디 이해해줘 미안해 |
まあしょうがない しょうがない 防衛本能はシタタカに |
마아 쇼오가나이 쇼오가나이 보오에이혼노오와 시타타카니 |
뭐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방어 본능은 굉장히 |
煙たい倫理は置いといて |
케무타이 린리와 오이토이테 |
어려운 윤리는 던져두고 |
あんなこと そんなこと煩悩妄執もハツラツと |
안나코토 손나코토 본노오 모오슈우모 하츠라츠토 |
이런 일 저런 일 번뇌 망집도 발랄하게 |
聞きたくなかった陰口と |
키키타쿠나캇타 카게구치토 |
듣고 싶지 않았던 뒷담화와 |
焼き付いたキスシーン |
야키츠이타 키스시인 |
질투가 났던 키스 씬 |
リセットは別の話 |
리셋토와 베츠노 하나시 |
리셋은 다른 이야기 |
もう頭が痛いよ |
모오 아타마가 이타이요 |
이제 머리가 아픈 걸 |
大嫌い嫌い嫌いな僕が 見えてますかルンパッパ |
다이키라이 키라이 키라이나 보쿠가 미에테마스카 룬팟파 |
정말 싫은 싫은 싫은 내가 보이고 있나요 룬팟파 |
知らん知らん顔して 凭れるナナメが欲しいだけ |
시란 시란 카오시테 모타레루 나나메가 호시이다케 |
모르는 모르는 얼굴로 의지할 경사가 필요한 것 뿐 |
楽観 楽観 達観 楽観 達観 楽観視 僕は透明人間 |
랏칸 랏칸 탓칸 랏칸 탓칸 랏칸시 보쿠와 토오메이닌겐 |
낙관 낙관 달관 낙관 달관 낙관시 나는 투명인간 |
見えないクセして 世迷い言垂れても意味ないじゃん |
미에나이 쿠세시테 요마이고토 타레테모 이미나이쟌 |
보이지 않는 척을 하며 넋두리를 해봐도 의미는 없잖아 |
混濁とコンタクト コンダクターこんな僕を導いて |
콘다쿠토 콘타쿠토 콘타쿠타아콘나 보쿠오 미치비이테 |
혼탁과 컨택트 컨덕터 이런 나를 이끌어 |
セルカークばりの粋なシチュエイション |
세르카아쿠바리노 이키나 시츄에이숀 |
셀커크의 세련된 시츄에이션 |
ああでもないこうでもない あんなことこんなこと もう沢山 |
아아데모나이 코오데모나이 안나코토 콘나코토 모오 타쿠산 |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이런 일 저런 일 이젠 지겨워 |
つべこべ排他的感情論 |
츠베코베 하이타테키 칸죠오론 |
이래저래 배타적 감정론 |
どうやら一方通行のお友達は膠もなく |
도오야라 잇포오츠코오노 오토모다치와 니베모나쿠 |
왜인지 일방통행의 친구들은 쌀쌀맞게도 |
随分大胆な夜遊びね |
즈이분 다이탄나 요아소비네 |
꽤 대담한 밤놀이네 |
世界一無害で尚且つ傍若無人なゴミにはなれたでしょう |
세카이 이치 무가이데 나오카츠 보오쟈쿠부진나 고미니와 나레타데쇼오 |
세계 제일로 무해한 또 방약무인한 쓰레기들에겐 익숙해 졌잖아 |
そこに僕がいない事 |
소코니 보쿠가 이나이 코토 |
거기에 내가 없는 걸 |
誰も気づいちゃいないでしょう |
다레모 키즈이챠이나이데쇼오 |
누구도 알아보지 못할 거야 |
そもそもいない方が |
소모소모 이나이 호오가 |
애초부터 나는 없는 게 |
当たり前でしたね |
아타리마에데시타네 |
당연했던 거구나 |
大嫌い嫌い嫌いな僕が 見えてますかルンパッパ |
다이키라이 키라이 키라이나 보쿠가 미에테마스카 룬팟파 |
정말 싫은 싫은 싫은 내가 보이고 있나요 룬팟파 |
知らん知らん顔して 楽しく生きるのやめてくんない? |
시란 시란 카오시테 타노시쿠 이키루노 야메테쿤나이? |
모르는 모르는 얼굴로 즐겁게 살아가지 말아줄래? |
楽観 楽観 達観 楽観 達観 楽観視 僕は透明人間 |
랏칸 랏칸 탓칸 랏칸 탓칸 랏칸시 보쿠와 토오메이닌겐 |
낙관 낙관 달관 낙관 달관 낙관시 나는 투명인간 |
爪噛む悪いクセ 今更止めても意味ないじゃん |
츠메카무 와루이쿠세 이마사라 야메테모 이미나이쟌 |
손톱을 물어뜯는 나쁜 버릇 이제 와서 멈춰도 의미는 없잖아 |
大往生を前にして |
다이오우죠오오 마에니시테 |
고통없는 죽음을 앞에 두고서 |
しゃがれた老父は笑ってた |
샤가레타 로오후와 와랏테타 |
목이 잠긴 노부는 웃었어 |
そうかそうか道理で |
소오카 소오카 도오리데 |
그래 그래 어쩐지 |
ひとりじゃ笑えない |
히토리쟈 와라에나이 |
혼자서는 웃을 수 없더라니 |
大嫌い嫌い嫌いな僕が 張り裂けてルンパッパ |
다이키라이 키라이 키라이나 보쿠가 하리사케테 룬팟파 |
정말 싫은 싫은 싫은 내가 부풀어 찢겨 룬팟파 |
届かない戯れ言 |
토도카나이 자레고토 |
닿지 않는 희롱 |
内緒の悪口ありがとう |
나이쇼노 와루구치 아리가토오 |
몰래 욕해줬던 거 고마워 |
大嫌い嫌い嫌いな僕を どうか忘れないで |
다이키라이 키라이 키라이나 보쿠오 도오카 와스레나이데 |
정말 싫은 싫은 싫은 나를 제발 잊지 말아 줘 |
ごめんね それでも 端っこでいいから座らせて |
고멘네 소레데모 하짓코데 이이카라 스와라세테 |
미안해 그래도 가장자리라도 좋으니 자리 잡게 해 줘 |
交差点 人ごみの真ん中を急ぐサラリーマンが |
코오사텐 히토고미노 만나카오 이소구 사라리이만가 |
교차점 인파의 한가운데서 서두르는 샐러리맨이 |
すれ違い ざま |
스레치가이 자마 |
엇갈려가는 모습 |
今 |
이마 |
지금 |
半身で確かに避けたんだ |
한미데 타시카니 요케탄다 |
비스듬히 확실히 피해갔어 |
今 |
이마 |
지금 |
僕はここに |
보쿠와 코코니 |
나는 여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