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됐어?

정보

もーいいかい
출처 sm39762836
작사&작곡 MIMI
엔지니어링 하루오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嗚呼ちっちゃなちっちゃな疲れたよ
아아 칫차나 칫차나 츠카레타요
아아 작고작아 지쳐버렸어
言えない言えない増えてって
이에나이 이에나이 후에텟테
말 할 수 없어 말 할 수 없어 늘어나버려서
もういいかい?まーだだよ聴こえる度
모오 이이카이 마아다다요 키코에루 타비
이제 됐어? 아직이야 들릴 때 마다
不器用な今日には慣れています
부키요오나 쿄오니와 나레테이마스
서투른 오늘엔 익숙해져 있어요
不得意な明日も覚悟します
부토쿠이나 아시타모 카쿠고시마스
맘대로 되지 않는 내일도 각오하고 있어요
嗚呼なんにもないけど生きています
아아 난니모 나이케도 이키테이마스
아아 아무것도 아닌데도 살아있어요
笑えるまで
와라에루 마데
웃을 때 까지
嗚呼夕暮れなんだか寂しくて
아아 유우구레 난다카 사비시쿠테
아아 해질녘 어째선지 슬퍼서
見えない見えない今日だって
미에나이 미에나이 쿄오닷테
보이지 않아 보이지 않아 오늘도
もういいかい?まーだだよ重ねる度
모오 이이카이 마아다다요 카사네루 타비
이제 됐어? 아직이야 되풀이할 때 마다
感情ひらり解けるように
칸조오 히라리 호토케루 요오니
감정 훌쩍 풀어버릴 수 있도록
純情ふわり弾けるように
준조오 후와리 하지케루 요오니
순정 사뿐 튀어오를 수 있도록
なにもないけどいいですか?
나니모 나이케도 이이데스카
아무 것도 없지만 괜찮아요?
声がひとつ
코에가 히토츠
목소리 하나
ひっそりちょっぴり待ってるの
힛소리 촛피리 맛테루노
살그머니 살짝 기다리고 있어
夜の隙間
요루노 스키마
밤의 틈에서
嫌われないよう泣かないよう
키라와레나이 요오 나카나이 요오
싫음받지 않도록 울지 않도록
ずっと息をしてんだ
즛토 이키오 시텐다
계속 숨을 쉬고 있어
何も解らないよ
나니모 와카라나이요
아무것도 몰라
知らない知らないばかり 嗚呼
시라나이 시라나이 바카리 아아
모르는 것 모르는 것 뿐 아아
漂う後悔透明です
타다요우 코오카이 토오메이데스
떠도는 후회 투명해요
もうすっかり見えないな
모오 슷카리 미에나이나
이제 완전히 보이지 않아
笑ってもいいですか
와랏테모 이이데스카
웃어도 될까요
涙ぽつり零れぬように
나미다 포츠리 코보레누 요오니
눈물 뚝뚝 넘쳐지지 않도록
つらいのつらいの訳もなく
츠라이노 츠라이노 와케모나쿠
괴로워서 괴로워서 영문도 모른 채
痛いの痛いの飛んでいけ
이타이노 이타이노 톤데이케
아픈 것 아픈 것 날아가라
何にもない何にもない何にもない
난니모 나이 난니모 나이 난니모 나이
아무 것도 없어 아무 것도 없어 아무 것도 없어
心の中紹介文
코코로노 나카 쇼오카이분
마음 속 소개문
不器用な今日には慣れています
부키요오나 쿄오니와 나레테이마스
서투른 오늘엔 익숙해져 있어요
不得意な明日も覚悟します
부토쿠이나 아시타모 카쿠고시마스
맘대로 되지 않는 내일도 각오하고 있어요
もういいかい?まーだだよ聴こえるまで
모오 이이카이 마아다다요 키코에루 마데
이제 됐어? 아직이야 들릴 때 까지
嫌われないよう泣かないよう
키라와레나이 요오 나카나이 요오
싫음받지 않도록 울지 않도록
ずっと息をしてんだ
즛토 이키오 시텐다
계속 숨을 쉬고 있어
何も解らないよ
나니모 와카라나이요
아무것도 몰라
知らない知らないばかり 嗚呼
시라나이 시라나이 바카리 아아
모르는 것 모르는 것 뿐 아아
漂う後悔透明です
타다요우 코오카이 토오메이데스
떠도는 후회 투명해요
もうすっかり見えないな
모오 슷카리 미에나이나
이제 완전히 보이지 않아
笑ってもいいですか
와랏테모 이이데스카
웃어도 될까요
涙ぽつり零れぬように
나미다 포츠리 코보레누 요오니
눈물 뚝뚝 넘쳐지지 않도록
いつまで経っても夢の中
이츠마데 탓테모 유메노 나카
시간이 지나도 꿈 속
なら少し止まってもいいじゃんか
나라 스코시 토맛테모 이이잔카
그렇다면 조금 멈춰도 괜찮지 않을까
消えない孤独に煌めいた
키에나이 코도쿠니 키라메이타
사라지지 않는 고독에 번뜩이는
時間も音も色も後悔も
지칸모 오토모 이로모 코오카이모
시간도 소리도 색깔도 후회도
消せない消せない夜が来て
케세나이 케세나이 요루가 키테
지워지지 않는 지워지지 않는 밤이 와서
なら少しだけ君と笑わせて!
나라 스코시다케 키미토 와라와세테
그렇다면 조금만 너와 웃어보자!
なんにもないけど風になる
난니모 나이케도 카제니 나루
아무 것도 아니지만 바람이 되어
昨日の僕らを抱きしめるまで
키노오노 보쿠라오 다키시메루 마데
어제의 우리들을 껴안을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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