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삼 년생
정보
懲役三年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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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25861838 |
작곡 | 네지시키 |
작사 | 네지시키 |
노래 | 유즈키 유카리 |
가사
実は背中に翼があるとか |
지츠와 세나카니 츠바사가 아루토카 |
사실은 등에 날개가 있다던가 |
普通に見えて財閥の子だとか |
후츠우니 미에테 자이바츠노 코다토카 |
평범해 보이지만 재벌의 자식이라던가 |
魔法使える幼なじみも居ない |
마호오 츠카에루 오사나나지미모 이나이 |
마법을 쓰는 소꿉친구도 없어 |
懲役三年の学生時代 |
쵸오에키 산넨노 가쿠세이 지다이 |
징역 삼 년의 학창시절 |
ノートに描いた漫画のヒロインは |
노오토니 카이타 만가노 히로인와 |
노트에 그린 만화의 히로인은 |
同じクラスのあの子によく似てる |
오나지 쿠라스노 아노 코니 요쿠 니테루 |
같은 반의 그 아이와 많이 닮았어 |
漫画の中じゃツンデレな彼女も |
만가노 나카쟈 츤데레나 카노죠모 |
만화 속에선 츤데레인 그녀도 |
リアルじゃただのクラスメイト |
리아루쟈 타다노 쿠라스메이토 |
현실에선 그저 같은 반 친구 |
黒魔術 闇属性 なんでもいいから |
쿠로마쥬츠 야미조쿠세이 난데모 이이카라 |
흑마술 암속성 뭐든지 좋으니까 |
来月の席替えは隣にして |
라이게츠노 세키가에와 토나리니시테 |
다음 달에는 옆자리가 되게 해줘 |
真夜中に 不可解な呪文唱え |
마요나카니 후카카이나 쥬몬 토나에 |
한밤중에 알 수 없는 주문을 외워서 |
父親に怒られた |
치치오야니 오코라레타 |
아빠한테 혼났어 |
斜に構えたんじゃ 始まんないや |
샤니 카마에탄쟈 하지만나이야 |
삐딱하게 있어선 시작할 수 없어 |
厨二全開のこのキャラだって |
츄우니 젠카이노 코노 캬라닷테 |
중2 전개의 이 캐릭터도 |
いつも「なんかだりぃ」なんてカッコつけの |
이츠모 「난카다리」난테 캇코츠케노 |
언제나 「뭔가 지루하다」며 멋진 척하는 |
臆病な鎧 |
오쿠뵤오나 요로이 |
겁 많은 갑옷 |
脱ぎ去れたなら 近づきたいよ |
누기사레타나라 치카즈키타이요 |
벗어던진다면 다가가고 싶어 |
コンティニュー無しのハードモード |
콘티뉴우나시노 하아도 모오도 |
컨티뉴 없는 하드모드 |
手に入れたいのはひとつ キミの隣だけです |
테니 이레타이노와 히토츠 키미노 토나리다케데스 |
손에 넣고 싶은 건 하나 그대의 옆자리뿐입니다 |
冷酷で可愛い生徒会長とか |
레이코쿠데 카와이이 세이토카이쵸오토카 |
냉혹하고 귀여운 학생회장이라던가 |
異次元に通じる秘密の扉とか |
이지겐니 츠우지루 히미츠노 토비라토카 |
이차원으로 통하는 비밀의 문이라던가 |
ドキドキする奇跡も起こらず |
도키도키스루 키세키모 오코라즈 |
두근두근대는 기적도 일어나지 않고 |
妄想ばかり無双になる |
모오소오바카리 무소오니 나루 |
망상만 무쌍 중이야 |
妖精や小悪魔や天使に出会えず |
요오세이야 코아쿠마야 텐시니 데아에즈 |
요정이나 소악마나 천사를 만나지 못한 채로 |
二次元と三次元漂う日々 |
니지겐토 산지겐 타다요우 히비 |
이차원과 삼차원을 표류하는 나날 |
真夜中に思い詰め駈け出したら |
마요나카니 오모이츠메 카케다시타라 |
한밤중에 골똘히 생각하며 뛰쳐나갔더니 |
自転車にハネられた |
지텐샤니 하네라레타 |
자전거에 들이받혔어 |
月明かりだって届かない |
츠키아카리닷테 토도카나이 |
달빛조차 닿지 않는 |
この部屋でキミを想ったって |
코노 헤야데 키미오 오못탓테 |
이 방에서 너를 떠올려봤자 |
あんなこんな妄想なんて全部 僕の |
안나콘나 모오소오난테 젠부 보쿠노 |
이런저런 망상 따위는 전부 나의 |
都合のいいハナシ |
츠고오노 이이 하나시 |
형편 좋은 이야기 |
サムい結果待ってると知ってても |
사무이 켓카 맛테루토 싯테테모 |
싸늘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단 걸 알면서도 |
声かけなきゃゼロのまんまなんだ |
코에카케나캬 제로노 만마난다 |
말을 걸지 않으면 제로인 그대로야 |
気の利いたことなんてひとつも言えないけれど |
키노 키이타 코토난테 히토츠모 이에나이케레도 |
멋진 말은 한 마디도 할 수 없지만 |
現実のキミをもっと感じたい |
겐지츠노 키미오 못토 칸지타이 |
현실의 너를 좀 더 느끼고 싶어 |
遮二無二な僕もたまにはいいぜ |
샤니무니나 보쿠모 타마니와 이이제 |
대책 없는 나도 가끔은 괜찮잖아 |
玉砕覚悟で突き進もう |
교쿠사이 카쿠고데 츠키스스모오 |
패배를 각오하고서 힘차게 나아가자 |
いつもクールぶったふりして横目で見てた |
이츠모 쿠우루붓타 후리시테 요코메데 미테타 |
언제나 쿨한 척하면서 곁눈질로 봤던 |
まぶしい横顔に |
마부시이 요코가오니 |
눈부신 옆모습에 |
ありったけの勇気ふりしぼり |
아릿타케노 유우키 후리시보리 |
가지고 있는 모든 용기를 짜내 |
何気ない会話交わせたのなら |
나니게나이 카이와 카와세타노나라 |
아무렇지 않게 대화를 나눈다면 |
僕の物語にも奇跡が起こせるかな |
보쿠노 모노가타리니모 키세키가 오코세루카나 |
나의 이야기에도 기적이 일어날까 |
真っ黒な歴史を白く塗り替えて |
맛쿠로나 레키시오 시로쿠 누리카에테 |
시커먼 역사를 하얗게 덧칠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