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
정보
ジンク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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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5-68QAOZWrc |
작곡 | RuLu |
작사 | RuLu |
노래 | v flower 하츠네 미쿠 |
가사
最低だ 明かりの止まった部屋 延々と繰り返す |
사이테이다 아카리노 토맛타 헤야 엔엔토 쿠리카에스 |
최악이야, 불이 꺼진 방을 끝없이 되풀이하는 |
苦い言葉のリフレイン |
니가이 코토바노 리후레인 |
씁쓸한 말의 리플레인 |
滑稽だ 酒枯れた喉を伝う 言い訳はマッチポンプ |
콧케이다 샤카레타 노도오 츠타우 이이와케와 맛치 폰푸 |
우스꽝스러워, 술에 취해 목을 타고 흐르는 변명은 매치 펌프1 |
底の浅い素っ頓狂が お前の正体さ |
소코노 아사이 슷톤쿄오가 오마에노 쇼오타이사 |
깊이가 얕은 얼간이가, 너의 정체야 |
震えが止まらないから 淡々とペンを採る |
후루에가 토마라나이카라 탄탄토 펜오 토루 |
떨림이 멈추지를 않아서, 담담하게 펜을 잡아 |
これで最後になるって |
코레데 사이고니 나룻테 |
이걸로 마지막이 될 거라고 |
生憎さ まだ肖りたいから 生にしがみつく |
아이니쿠사 마다 아야카리타이카라 세이니 시가미츠쿠 |
공교롭게도 아직 닮고 싶으니까, 삶에 매달리고 |
媚りついて銃を取る |
코비리 츠이테 쥬우오 토루 |
아양을 떨며 총을 잡아 |
抜け出す業 堕ちていくまで 悦に浸るほど重体 |
누케다스 카루마 오치테이쿠마데 에츠니 히타루호도 쥬우타이 |
빠져나온 업이 떨어져나갈 때까지, 기쁨에 취할 만큼 중태 |
突き刺す刃 燃え尽きるまで 君が果てるまで |
츠키사스 야이바 모에츠키루마데 키미가 하테루마데 |
찔렀던 칼날이 전부 타오를 때까지, 네가 죽을 때까지 |
さよなら 唄にして 刺し違えられるなら儲けもんさ |
사요나라 우타니 시테 사시치가에라레루나라 모오케몬사 |
안녕을 노래로 바꿔, 서로를 찌를 수 있다면 이득인 거야 |
戯言御託は後にしてよ 興が冷めた |
쟈레고토고타쿠와 아토니 시테요 쿄오가 사메타 |
실없는 헛소리는 나중에 해, 흥이 식었어 |
ルールは無いが それぞれの地獄はあるんだ |
루우루와 나이가 소레조레노 지고쿠와 아룬다 |
규칙은 없지만 각자의 지옥은 있는 거야 |
掃いて捨てる世ならば 縋るジンクス |
하이테 스테루 요나라바 스가루 진쿠스 |
쓸어버릴 세상이라면, 매달리는 징크스 |
たられば 似たり寄ったりのサンプリング 継ぎ接ぎのパッチワーク |
타라레바 니타리 욧타리노 산푸린구 츠기하기노 팟치와아쿠 |
늘어뜨리면 서로 비슷비슷한 샘플링, 이어붙인 패치워크 |
流行り廃りの最終定理 |
하야리스타리노 사이슈우테이리 |
유행에 뒤쳐진 최종정리 |
なまくら 自称批評家の皮肉 食傷気味前頭葉 |
나마쿠라 지쇼오히효오카노 아이로니이 쇼쿠쇼오기미 젠토오요오 |
게으른 자칭 비평가의 빈정거림, 식상한 듯한 전두엽 |
縛り付けて鞭を打つ |
시바리츠케테 무치오 우츠 |
묶어버리고서 채찍질해 |
裏目裏目で堕ちていくまで 下馬評通りの軍配 |
우라메우라메데 오치테이쿠마데 게바효오도오리노 군바이 |
구렁텅이로 빠져갈 때까지, 예상대로의 군세 |
底の底なら超えていくだけ 夜が明けるまで |
소코노 소코나라 코에테이쿠다케 요루가 아케루마데 |
바닥의 바닥이라면 넘어갈 뿐, 밤이 밝아오기 전까지 |
憂さ晴らし 腫らす 恥の分まで 濁った瞳に火を付けるんだ |
우사바라시 하라스 하지노 분마데 니곳타 히토미니 히오 츠케룬다 |
근심을 잊기 위해 부끄러운 만큼, 부은 흐려진 눈동자에 불을 붙이는 거야 |
心変わり 交わす 蜜と悦 嗤えないや |
코코로가와리 카와스 미츠토 에츠 와라에나이야 |
변심을 주고 받는 꿀과 기쁨, 웃을 수가 없어 |
ルールは無いが 腐っても鯛で痛いの |
루우루와 나이가 쿠삿테모 타이데 이타이노 |
규칙은 없지만 썩어도 준치라서 아파 |
不幸に似た中毒性 汚名返上 |
후코오니 니타 츄우도쿠세이 오메이헨죠오 |
불행과 비슷한 중독성, 오명 씻기 |
”立つ瀬もないようじゃ半人前” |
“타츠세모 나이요오자 한닌마에” |
“설 자리도 없는 것 같다면 반푼이” |
唄にして 刺し違えられるなら儲けもんさ |
우타니 시테 사시치가에라레루나라 모오케몬사 |
노래로 바꿔, 서로를 찌를 수 있다면 이득인 거야 |
戯言御託は後にしてよ 興が冷めた |
쟈레고토고타쿠와 아토니 시테요 쿄오가 사메타 |
실없는 헛소리는 나중에 해, 흥이 식었어 |
憂さ晴らし 腫らす 恥の分まで 濁った瞳に火を付けるんだ |
우사바라시 하라스 하지노 분마데 니곳타 히토미니 히오 츠케룬다 |
근심을 잊기 위해 부끄러운 만큼, 부은 흐려진 눈동자에 불을 붙이는 거야 |
心変わり 交わす 蜜と悦 嗤えないや |
코코로가와리 카와스 미츠토 에츠 와라에나이야 |
변심을 주고 받는 꿀과 기쁨, 웃을 수가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