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터버그
정보
ジターバグ | |
---|---|
출처 | sm35808124 |
작곡 | 하치야 나나시 |
작사 | 하치야 나나시 |
노래 | 하츠네 미쿠 MEIKO |
가사
どんな願いも理想も言えないね |
돈나 네가이모 리소오모 이에나이네 |
어떤 소원도 이상도 말할 수 없어 |
変わらない同じ答えをいつも |
카와라나이 오나지 코타에오 이츠모 |
변하지 않고 항상 똑같은 정답만을 |
差し出して腐った昨日は要らないね |
사시다시테 쿠삿타 키노오와 이라나이네 |
내세우다가 썩어버린 어제는 필요 없어 |
裏切られる前に捨ててみろ |
우라기라레루 마에니 스테테미로 |
배신당하기 전에 먼저 버려봐 |
使い果たせばいい、飼い慣らせ生命 |
츠카이하타세바 이이, 카이나라세 이노치 |
전부 이용하면 돼, 생명을 길들여 |
明日は譲れない、染まれないから |
아스와 유즈레나이, 소마레나이카라 |
내일은 양보할 수 없어, 물들 수 없으니까 |
覚悟はもう決まってる |
카쿠고와 모오 키맛테루 |
이미 각오는 되어있어 |
動けない、飢えた批評家は |
우고케나이, 우에타 히효오카와 |
움직일 수 없는, 굶주린 비평가는 |
横目で君を見てる |
요코메데 키미오 미테루 |
곁눈질로 너를 보고 있어 |
どうだっていいから、馬鹿は放っておいて |
도오닷테 이이카라, 바카와 호옷테오이테 |
아무 상관없으니까, 바보는 내버려둬 |
夜においで、踊って、この手を掴んだ |
요루니 오이데, 오돗테, 코노 테오 츠칸다 |
밤에 찾아와, 춤추며, 이 손을 붙잡아 |
両目は私だけ使って照らそうぜ |
료오메와 와타시다케 츠캇테 테라소오제 |
나만이 두 눈을 사용해 비추는 거야 |
焼きつく様な君だけのレーザーライト |
야키츠쿠요오나 키미다케노 레에자아 라이토 |
타오르는 듯한 너만의 레이저 라이트 |
好きに順位付け縦に並べては |
스키니 쥰이즈케 타테니 나라베테와 |
마음대로 순위를 매겨 나열해보면 |
ハートを捨てナンバーに変えた衝動で |
하아토오 스테 난바아니 카에타 쇼오도오데 |
하트를 버리고 넘버로 바뀐 충동에 |
魔法は消えていった |
마호오와 키에테잇타 |
마법은 사라져갔어 |
流れ染み付いた厭世観 |
나가레 시미츠이타 엔세이칸 |
흘러 스며들게 된 염세관 |
醜い景色に言葉失って |
미니쿠이 케시키니 코토바 우시낫테 |
추악한 경치에 할 말을 잃고서 |
雨が降る街で濡れた頭で佇む |
아메가 후루 마치데 누레타 아타마데 타타즈무 |
비 내리는 거리에서 젖은 머리로 서성여 |
晴れを待つ人に愚痴をこぼす人 |
하레오 마츠 히토니 구치오 코보스 히토 |
맑아지길 기다리는 이에게 불평을 내뱉는 이 |
傘の中で指を差してる |
카사노 나카데 유비오 사시테루 |
우산 속에서 손가락질 하고 있어 |
どうだっていいから、今は放っておいて |
도오닷테 이이카라, 이마와 호옷테오이테 |
아무 상관없으니까, 지금은 내버려둬 |
さぁ笑って、歌って、この手を選んだ |
사아 와랏테, 우탓테, 코노 테오 에란다 |
자, 웃고, 노래하며, 이 손을 골랐어 |
リズムは心の臓で感じて踊ろうぜ |
리즈무와 신노 조오데 칸지테 오도로오제 |
리듬은 심장으로 느끼며 춤춰보자 |
焼きつく様に照らされたレイニーステージ |
야키츠쿠요오니 테라사레타 레이니이 스테에지 |
타오르듯이 비춰진 레이니 스테이지 |
瞳が翳って、言葉失って |
히토미가 카겟테, 코토바 우시낫테 |
눈동자가 흐려져, 할 말을 잃고서 |
色褪せた今日を |
이로아세타 쿄오오 |
빛바랜 오늘을 |
ずっと誰かのせいに終われないでしょう |
즛토 다레카노 세이니 오와레나이데쇼오 |
계속 누군가의 탓으로 돌릴 수는 없잖아 |
どうだっていいから、馬鹿は放っておいて |
도오닷테 이이카라, 바카와 호옷테오이테 |
아무 상관없으니까, 바보는 내버려둬 |
夜においで、踊って、憧れを掴んだ |
요루니 오이데, 오돗테, 아코가레오 츠칸다 |
밤에 찾아와, 춤추며, 동경을 붙잡아 |
命は君だけに使って果たそうぜ |
이노치와 키미다케니 츠캇테 하타소오제 |
목숨은 너에게만 쓰고 끝내는 거야 |
焼きつく様を照らし続けていこう |
야키츠쿠 사마오 테라시츠즈케테이코오 |
타오르는 모습을 계속해서 비춰보자 |
手を伸ばせ終わりまで |
테오 노바세 오와리마데 |
손을 뻗는 거야, 마지막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