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ER LADY
정보
KiLLER LAD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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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14705584 |
작곡 | 하치오지P |
작사 | q*Left |
노래 | GUMI |
가사
くだらない戯言 付き合いきれないわ |
쿠다라나이 타와고토 츠키아이키레나이와 |
시시한 농담으로 사귈 수는 없는 걸 |
「好きにしていい?」なんて 何様のつもり? |
「스키니 시테이이?」 난테 나니사마노 츠모리? |
「좋아해도 될까?」 라니 무슨 대단한 분이시기에? |
あたしが言いたいこと |
아타시가 이이타이 코토 |
내가 말하고 싶은 것 |
全て聞かなくても理解しなさい |
스베테 키카나쿠테모 리카이시나사이 |
다 듣지 못하더라도 이해하라구 |
ただし思考は見抜かないでよ |
타다시 시코오와 미누카나이데요 |
그저 생각을 파고들지 말아줘 |
触れて良いのはあたしが赦したときだけ |
후레테 이이노와 아타시가 유루시타 토키다케 |
만져도 좋은 건 내가 용서해 줬을 때만 |
ずっと尻尾振って待ってて |
즛토 싯포 훗테 맛테테 |
계속 꼬리 치며 기다려 |
叫声なんてはしたないわ |
쿄오세이 난테 하시타나이와 |
규성 같은 건 상스러운 거니까 |
もう駄目なんて言わせないわ |
모오 다메난테 이와세나이와 |
이제 안 된다고 말하지 마 |
啼かせてよ 満足させてよ |
나카 세테요 만조쿠사세테요 |
울게 해줘 만족시켜줘 |
艶やかな絶頂なんて 知らないわ |
츠야야카나 젯쵸오난테 시라나이와 |
품위 있는 절정 같은 건 모르니까 |
知りたいわ 教えてよ |
시리타이와 오시에테요 |
알고 싶어 가르쳐줘 |
汗ばんだ手で ねぇ 抱きしめて |
아세반다테데 네에 다키시메테 |
땀에 젖은 손으로 저기 끌어안고서 |
駆け引きなんて嫌いよ もどかしいわ |
카케히키난테 키라이요 모도카시이와 |
밀고 당기는 건 싫어 답답한 걸 |
冷めた振りでもしてみる? お好きにどうぞ |
사메타 후리데모 시테미루? 오스키니 도오조 |
식은 상태라도 해볼래? 마음대로 해도 좋아 |
首輪 付けましょうか |
쿠비와 츠케마쇼오카 |
목걸이 하게 해볼까 |
繋いどけば少しはおとなしくなるかしら |
츠나이도케바 스코시와 오토나시쿠 나루카시라 |
연결해 놓으면 조금은 얌전해지려나 |
もっと飼い犬らしくしときなさいよ |
못토 카이이누라시쿠 시토키나사이요 |
좀 더 애완견처럼 해야 한다구 |
良いから聞きなさいよ 返事は1つでしょ |
요이카라 키키나사이요 헨지와 완데쇼 |
됐으니까 들어봐 대답은 멍이겠지? |
吠えてないでちょっと黙って |
호에테나이데 초토 다맛테 |
짖지 말고 조금 입 다물어 봐 |
喚声なんてはしたないわ |
칸세이난테 하시타나이와 |
탄성 같은 건 상스러운 거니까 |
もう駄目なんてだらしないわ |
모오 다메난테 다라시나이와 |
이제 안 된다니 한심하네 |
あなたのその腕で魅せてよ |
아나타노 소노 우데데 미세테요 |
당신의 그 팔에서 빠져나와 |
果てるまで全力で 愛してよ |
하테루마데 젠료쿠데 아이시테요 |
끝까지 전력으로 사랑해줘 |
惹かれないわ 動じないわ |
히카레나이와 도오지나이와 |
끌리지 않아 동요하지 않아 |
「こっちに来ないか?」 |
「콧치니 코나이카?」 |
「이쪽으로 오지 않을래?」 |
その手には乗らないわ |
소노테니와 노라나이와 |
그 수법에는 넘어가지 않아 |
あなたの好きにはさせないわ |
아나타노 스키니와사세나이와 |
당신 마음대로 되지 않았네 |
わたしが KiLLER LADY |
와타시가 키라아 레디이 |
내가 KiLLER LADY |
盲目なのはそっちでしょ |
모오모쿠나노와 솟치데쇼 |
맹목적인 것은 그쪽이지 |
あなたに選択肢は無いの |
아나타니 센타쿠시와 나이노 |
당신이 선택할 건 없는 걸 |
イエスかハイで応えなさい |
이에스카 하이데 코타에나사이 |
예스나 네로 대답해줘 |
はい、よくできましたね♥ |
하이, 요쿠 데키마시타네♥ |
네, 제대로 보셨네요♥ |
叫声なんてはしたないわ |
쿄오세이 난테 하시타나이와 |
규성 같은 건 상스러운 거니까 |
もう駄目なんて言わせないわ |
모오 다메난테 이와세나이와 |
이제 안 된다고 말하지 마 |
啼かせてよ 満足させてよ |
나카 세테요 만조쿠사세테요 |
울게 해줘 만족시켜줘 |
艶やかな絶頂なんて 知らないわ |
츠야야카나 젯쵸오난테 시라나이와 |
품위 있는 절정 같은 건 모르니까 |
噫!感嘆をはくのも嗜みよ |
아아! 칸탄오 하쿠노모 타시나 미요 |
아아! 감탄을 뱉어대는 것도 소양 |
もうこれ以上赦さないわ |
모오 코레이조오 유루사나이와 |
더 이상 용서하지 않아 |
わかったの?ちょっと聞いてるの? |
와캇타노? 춋토 키이테루노? |
알았어? 잠깐 듣고 있어? |
「好きにしていい?」なんて ・・・我儘ね |
「스키니 시테이이?」 난테…와가마마네 |
「좋아해도 될까?」 라니…제멋대로네 |
狡いじゃない 今日だけは |
코스이쟈나이 쿄오다케와 |
교활하지 않아 오늘만큼은 |
汗ばんだ手で ねえ・・・ 抱きしめて |
아세반다테데 네에…다키시메테 |
땀에 젖은 손으로 저기…안아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