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ife
정보
Knif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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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12324543 |
작곡 | 레루리리 |
작사 | 레루리리 마루 |
노래 |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
가사
今宵 凍りついた刃で |
코요이 코오리츠이타 야이바데 |
오늘밤, 얼어붙은 칼날로 |
この身 切り裂いてくれないか |
코노 미 키리사이테쿠레나이카 |
이 몸을, 베어갈라주지 않을래 |
いずれ 剥がれてしまうならば |
이즈레 하가레테시마우나라바 |
언젠가 벗겨져 떨어지게 된다면 |
その手で 縛めて |
소노 테데 이마시메테 |
그 손으로 묶어줘 |
翳る雲隠れの 月に惑わされ |
카게루 쿠모가쿠레노 츠키니 마도와사레 |
그늘진 구름에 감춰진 달에 현혹되어 |
闇を駆けて消える 一筋の希望 |
야미오 카케테 키에루 히토스지노 키보오 |
어둠을 달려, 사라지는 한줄기 희망 |
君の姿さえも 上手く描けずに |
키미노 스가타사에모 우마쿠 에가케즈니 |
너의 모습조차도 제대로 그리지 못한 채 |
乱れていく風の 行方追いかける |
미다레테이쿠 카제노 유쿠에 오이카케루 |
흐트러져가는 바람의 행방을 뒤쫓아 |
(始まりの場所 偽りの同情 背負うにはあまりにも大きな代償) |
(하지마리노 바쇼 이츠와리노 도오조오 세오우니와 아마리니모 오오키나 다이쇼오) |
(시작의 장소, 거짓된 동정, 짊어지기엔 너무나도 커다란 대가) |
誰も知らない一刻先へ |
다레모 시라나이 이치뵤오 사키에 |
아무도 모르는 1초 앞으로 |
(近付いてみな 触れてみたけりゃ そこにあるものを全て壊して来な) |
(치카즈이테미나 후레테미타케랴 소코니 아루 모노오 스베테 코와시테키나) |
(가까이 다가와봐, 닿아보고 싶다면, 거기에 있는 걸 전부 부수고 와) |
飛び込んでみせてあげる |
토비콘데 미세테아게루 |
몸을 날려 뛰어들어 보일게 |
今宵 凍りついた刃で |
코요이 코오리츠이타 야이바데 |
오늘밤, 얼어붙은 칼날로 |
この身 切り裂いてくれないか |
코노 미 키리사이테쿠레나이카 |
이 몸을, 베어갈라주지 않을래 |
いずれ 剥がれてしまうならば |
이즈레 하가레테시마우나라바 |
언젠가 벗겨져 떨어지게 된다면 |
その手で 縛めて |
소노 테데 이마시메테 |
그 손으로 묶어줘 |
たとえ星も見えぬ 闇に堕ちるとも |
타토에 호시모 미에누 야미니 오치루토모 |
설령 별도 보이지 않는 어둠에 떨어진대도 |
胸に燃え続ける 紅の炎 |
무네니 모에츠즈케루 쿠레나이노 호노오 |
가슴속에 계속해서 타오르는 붉은 불꽃 |
刃持つこの手で 命を散らして |
야이바모츠 코노 테데 이노치오 치라시테 |
칼날을 지닌 이 손으로, 생명을 흩날리며 |
求めるほど夢は 彼方遠ざかる |
모토메루호도 유메와 카나타 토오자카루 |
갈구할수록 꿈은 저편으로 멀어져가 |
(薄れゆく微笑 降り積もる罪障 身も心も狂わす永劫の恋情) |
(우스레유쿠 비쇼오 후리츠모루 자이쇼오 미모 코코로모 쿠루와스 에이고오노 렌조오) |
(희미해져가는 미소, 내려 쌓이는 죄목, 몸도 마음도 미치게 하는 영겁의 연정) |
誰も行けない 月の向こうへ |
다레모 이케나이 츠키노 무코오에 |
아무도 갈 수 없는 달 너머로 |
(傷付いてみな 抱いて欲しけりゃ 綺麗事言わないで本気で来な) |
(키즈츠이테미나 다이테 호시케랴 키레이코토 이와나이데 혼키데 키나) |
(상처 받아 봐, 안아주길 바란다면, 허울 좋은 말만 하지 말고 진심으로 와) |
忍び込んでみせてあげる |
시노비콘데미세테아게루 |
몰래 숨어들어 보일게 |
今宵 腐りかけた腕に |
코요이 쿠사리카케타 카이나니 |
오늘밤, 썩어가던 품 안에 |
その身 抱かせてくれないか |
소노 미 이다카세테쿠레나이카 |
그 몸을, 안게 해주지 않을래 |
明日 別れる運命ならば |
아시타 와카레루 사다메나라바 |
내일 헤어질 운명이라면 |
今すぐ 引き裂いて |
이마 스구 히키사이테 |
지금 당장 찢어버려줘 |
今宵 廻りめぐる縁が |
코요이 메구리메구루 에니시가 |
오늘밤, 돌고 도는 인연이 |
この身 貫いて消えてゆく |
코노 미 츠라누이테 키에테유쿠 |
이 몸을 꿰뚫고서 사라져가 |
やがて 移ろう想いならば |
야가테 우츠로우 오모이나라바 |
이윽고 빛을 잃을 마음이라면 |
今だけ くちづけて |
이마다케 쿠치즈케테 |
지금만 입을 맞춰줘 |
今宵 凍りついた刃で |
코요이 코오리츠이타 야이바데 |
오늘밤, 얼어붙은 칼날로 |
この身 切り裂いてくれないか |
코노 미 키리사이테쿠레나이카 |
이 몸을, 베어갈라주지 않을래 |
いずれ 剥がれてしまうならば |
이즈레 하가레테시마우나라바 |
언젠가 벗겨져 떨어지게 된다면 |
その手で 縛めて |
소노 테데 이마시메테 |
그 손으로 묶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