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ur
정보
L'azu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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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4979227 |
작곡 | Treow |
작사 | Treow NaturaLe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永遠に総てを包む AZUR |
토코니 스베테오 츠츠무 아주르 |
영원히 모든 것을 감싼 AZUR |
何故に 罅割れた枠の先を 識った |
나제니 히비와레타 와쿠노 사키오 싯타 |
왜인지 금이 가버린 틀의 끝을 알게 되었어 |
疾風に音を奪られた 僕に |
카제니 오토오 토라레타 보쿠니 |
질풍의 소리를 빼앗게 된 내가 |
秘めた想いは 逆衝動へ散った |
히메타 오모이와 갸쿠쇼오도오에 칫타 |
간직했던 마음은 반대로 충동에 흩어지게 됐어 |
無感情の微笑みと 裏腹の 言の葉 |
무칸조오노 호호에미토 우라하라노 코토노하 |
무감정의 미소와 정반대의 말의 단어 |
統てを 受け止めれば こころは 硝子色 |
스베테오 우케토메레바 코코로와 가라스이로 |
통을 받아들이게 되면 마음은 유리의 색 |
ひた向きな演技者は 空虚に 追い遣られ |
히타 무키나 엔기샤와 쿠우쿄니 오이야라레 |
일편단심의 연기자는 허세로 몰리게 되었어 |
さながら 抱きしめるも 手折れゆく花の様 |
사나가라 다키시메루모 타오레유쿠 하나노요오 |
그대로 끌어안아 줘도 꺾여가는 꽃의 모습 |
果てに総てを刻む AZUR |
하테니 스베테오 키자무 아주르 |
끝에 모든 것을 새기게 될 AZUR |
檻に招いて そこに藍を見つめる |
오리니 마네이테 소코니 아이오 미츠메루 |
감옥을 부르고 그곳의 쪽빛을 바라봐 |
寒い揺り籠の中 いつか |
사무이 유리카고노 나카 이츠카 |
추운 요람 속 언젠가 |
醒めるその日が 訪れると云った |
사메루 소노 히가 오토즈레루토 잇타 |
깨어나면 그 날이 올 거라고 했어 |
小さなキャンバスに |
치이사나 캰바스니 |
조그만 캔버스에 |
静かな叫びを |
시즈카나 사케비오 |
조용한 외침을 |
狭い世界抜けて軋む想い 何度でも |
세마이 세카이누케테 키시무 오모이 난도데모 |
비좁은 세계가 없어지고 삐걱거리는 마음은 몇 번이라도 |
わたしひろいせかいみつめさけぶさけぶ いま |
와타시 히로이 세카이 미츠메 사케부 사케부 이마 |
나는 넓은 세계를 바라보며 외쳤어 외쳤어 지금 |
せまいからをやぶりわたしわたしゆくわ いま |
세마이카라오 야부리 와타시 와타시 유쿠와 이마 |
좁은 곳을 찢고서 나는 나는 갈 거야 지금 |
張り裂ける 寂しさと 吹き抜ける 秋風 |
하리사케루 사비시사토 후키누케루 아키카제 |
터져오를 허전함과 치솟는 가을 바람 |
総てを 受け入れれば こころは 濡れ羽色 |
스베테오 우케이레레바 코코로와 누레바이로 |
모든 것을 받아들이면 마음은 윤기 있는 빛깔로 |
不揃いで ぎこちない 旋律 胸に抱き |
후조로이데 기코치나이 센리츠 무네니 이다키 |
흐트러지고 어색한 선율을 가슴에 품고서 |
晴れ渡る 悠久の 舞台(ステージ)に ひとり |
하레와타루 유우큐우노 스테에지니 히토리 |
개여 건너가 유구의 무대에서 혼자서 |
私は 振り向かない 轍を 踏みにじり |
와타시와 후리무카나이 와다치오 후미니지리 |
나는 돌아보지 않아 전철을 짓밟았어 |
虹色の 感動と 瑠璃色の 憧憬を 求め |
니지이로노 칸도오토 루리이로노 도오케이오 모토메 |
무지개의 감동과 유리 빛깔의 동경을 바라고 |
貴方という 矛盾の 存在は 消え去り 夢現は |
아나타토 유우 무준노 손자이와 키에사리 유메우츠츠와 |
당신이라는 모순의 존재는 사라지고 비몽사몽 중 |
空に落ちて 混ざる |
소라니 오치테 마자루 |
하늘에 떨어져 섞여가 |
十六夜の繰り返し 鈍色の感情 |
이자요이노 쿠리카에시 니비이로노 칸조오 |
십육야의 되풀이 엷은 먹색의 감정 |
総てを忘れて今 こころは浅葱色 |
스베테오 와스레테 이마 코코로와 아사기이로 |
모든 것을 잊은 지금 마음은 연두색 |
憂鬱を振り払い 自由に羽ばたける |
유우우츠오 후리하라이 지유우니 하바타케루 |
우울을 몰아내고 자유롭게 떠나가 |
今は それがうれしくて それがとても かなしい |
이마와 소레가 우레시쿠테 소레가 토테모 카나시이 |
지금은 그것이 기뻐서 그것이 너무 슬픈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