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스 라줄리

정보

ラピスラズリ
출처 sm29000237
작사&작곡 MIMI
엔지니어링 사토 치카라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ぽつんと降ってく今日の色
포츤토 훗테쿠 쿄오노 이로
‘톡’하고 떨어진 오늘의 색
少し寂しい藍の味
스코시 사비시이 아이노 아지
조금 외로운 남색의 맛
どこに僕は僕を誘うの
도코니 보쿠와 보쿠오 사소우노
나는 어디에서 나를 만들어낼까
夕暮れの夜空
유우구레노 요조라
해질녘의 밤하늘
今日も終日無難な一日でしたって思ったって
쿄오모 슈우지츠 부난나 이치니치데시탓테 오못탓테
오늘도 하루종일 무난한 날이었다고 생각해봤자
本当はそんな楽じゃなくてさ
혼토오와 손나 라쿠쟈나쿠테사
사실 그렇게 편하진 않았지만
胸の奥影落とす期待の言の葉とかにさ
무네노 오쿠카게 오토스 키타이노 코토노 하토카니사
가슴 속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기대의 말들에
飲み込まれて泣きそうなの
노미코마레테 나키소오나노
삼켜져 울 것만 같아
闇を溶いた空の向こう側
야미오 토이타 소라노 무코오가와
어둠을 녹여낸 하늘 너머
見上げた街は揺れていた
미아게타 마치와 유레테이타
올려다본 거리는 흔들리고 있었어
渦を巻いたその霞の
우즈오 마이타 소노 카스미노
소용돌이치던 그 안개가
かかった明日のその先なんて
카캇타 아스노 소노 사키난테
걸린 내일의 그 다음 같은 건
そりゃもう分かりゃしないよって
소랴 모오 와카랴시나이욧테
이미 알고 있지 않느냐고
言ってみたり
잇테미타리
말해보기도 해
けどそう映しだされたんだ
케도 소오 우츠시다사레탄다
하지만 그렇게 비춰졌는걸
刹那ふいに懐かしさに包まれて
세츠나 후이니 나츠카시사니 츠츠마레테
순간 문득, 그리움에 휩싸인 채로
見上げた空に
미아게타 소라니
올려다본 하늘에
見とれたの
미토레타노
넋을 잃었어
世界はだいぶ寝静まったようで物憂げに
세카이와 다이부 네시즈맛타 요오데 모노우게니
세상은 잠에 들어, 꽤나 조용해진 듯이 나른하게
曖昧な色に染まり流される
아이마이나 이로니 소마리 나가사레루
애매한 색으로 물들어 흘러가
滲み出す今日の傍に少し居づらいので
니지미다스 쿄오노 소바니 스코시 이즈라이노데
배어나오는 오늘 옆에 있기가 조금 힘들어져서
形を嘆じ白むけど
카타치오 탄지 시라무케도
형태를 슬퍼하며 주춤했지만
「大丈夫」って呟いたくせに
「다이죠오붓」테 츠부야이타 쿠세니
「괜찮아」라고 말했던 주제에
明日が嫌いで眠れないや
아스가 키라이데 네무레나이야
내일이 싫어서 잠들 수가 없어
きっと遠くでささめいた
킷토 토오쿠데 사사메이타
분명, 멀리서 속삭였어
昨日描いた明日の景色には
키노오 카이타 아스노 케시키니와
어제 그렸던 내일의 경치에선
どんな色に見えるのですか
돈나 이로니 미에루노데스카
어떤 색으로 보이나요
教えてよ
오시에테요
가르쳐주세요
澄み渡る蒼の静寂に
스미와타루 아오노 세이쟈쿠니
맑게 개인 푸른 정적에
染まりそうな僕はきっとまた
소마리소오나 보쿠와 킷토 마타
물들어버릴 듯한 난, 분명 다시
涙に気づかぬ
나미다니 키즈카누
눈물을 알아채지 못한
フリをして
후리오 시테
척을 해
未来の音にも砕かれぬ
미라이노 네니모 쿠다카레누
미래의 소리에도 깨지지 않는
一度だけの宝石の夜に
이치도다케노 호오세키노 요루니
단 한 번뿐인 보석의 밤에
願ったんだ今だけ
네갓탄다 이마다케
기도했어, 지금만이라도
忘れさせてね・・・
와스레사세테네…
잊어버리게 해줘…
心地よい風が唄う度
코코치요이 카제가 우타우 타비
기분 좋은 바람이 노래할 때마다
鎖は投下し塵になって
쿠사리와 토오카시 치리니 낫테
사슬은 드리워져, 먼지가 되고
溢れだした想いは
아후레다시타 오모이와
흘러나오기 시작한 마음은
仕舞わずに
시마와즈니
막지 않고서
きっと明日の霧は晴れて
킷토 아스노 키리와 하레테
분명 내일, 안개는 맑게 개여
儚げに揺れる世界抱きしめ
하카나게니 유레루 세카이 다키시메
덧없이 흔들리는 세상을 끌어안아
溶けだした空は
토케다시타 소라와
녹아내린 하늘은
煌き未来創る夢に 染まってく
키라메키 미라이 츠쿠루 유메니 소맛테쿠
반짝이는 미래를 만드는 꿈에 물들어가

댓글

새 댓글 추가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에서 이 사이트의 페이지 컨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