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하늘 주머니

정보

おおぞらポケット
출처 sm36864642
작곡 ◈*유쿠에왓토
작사 ◈*유쿠에왓토
노래 안나 뉴이

가사

たそがれた 夜は静かで
타소가레타 요루와 시즈카데
저녁을 넘은 밤은 조용하고
朝には 春の花が咲くのかな
아사니와 하루노 하나가 사쿠노카나
아침엔 봄의 꽃이 피는 걸까
忘れてさびれた あのガラクタも
와스레테 사비레타 아노 가라쿠타모
잊혀 녹이 슨 그 고물도
いつか帰れる場所をさがしてた
이츠카 카에레루 바쇼오 사가시테타
언젠가 돌아갈 장소를 찾고 있었어
いつもどおり クラってスカって腐っても
이츠모도오리 쿠랏테 스캇테 쿠삿테모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어질 하고 뻥 하고 썩더라도
それじゃ 踏んだり蹴ったり「だって」も泣いても無視して
소레자 훈다리 켓타리 닷테모 나이테모 무시시테
그러면 엎친데 덮치기로 「그래도」도 울음도 무시하고
嫌だ。 こんな"嫌い"で埋まっていた かくれんぼ
이야다 콘나 키라이데 우맛테이타 카쿠렌보
싫어. 이런 '싫음'으로 채워져 있던 숨바꼭질
ひとりぼっちでもって 歪んでいた 戸を閉めた
히토리봇치데못테 유간데이타 토비라오 시메타
혼자라도라며 일그러져 있던 문을 닫았어
空をコンコンノックしちゃえばいいじゃん
소라오 콘콘 놋쿠시차에바이이잔
하늘을 똑똑 노크해버리면 되잖아
ひかるおつきさま目指して
히카루 오츠키사마 메자시테
빛나는 달님을 향해서
どこにいたってみえるから 約束だよ
도코니 이탓테 미에루카라 야쿠소쿠다요
어디에 있어도 보이니까 약속이야
なくしてないからね ギュッとつまった
나쿠시테나이카라네 귯토 츠맛타
잃어버리지 않았으니까 꽉 채워진
大好きがいっぱい 君のポケット
다이스키가 잇파이 키미노 포켓토
정말 좋아가 잔뜩 든 너의 주머니
こぼさないで あふれちゃってね
코보사나이데 아후레찻테네
흘리지 말아줘 넘쳐버려서
つきぬけ 大空へ ギュッとつかんだ
츠키누케 오오조라에 귯토 츠칸다
내뚫어 넓은 하늘로 꽉 잡은
大好きがいっぱい 君のポケット
다이스키가 잇파이 키미노 포켓토
정말 좋아가 잔뜩 든 너의 주머니
過去と未来 今が繋がって
카코토 미라이 이마가 츠나갓테
과거와 미래 지금이 이어져서
まだまだ空が遠いから
마다마다 소라가 토오이카라
아직도 하늘이 머니까
何度もくじけそうになるけれど
난도모 쿠지케소오니 나루케레도
몇 번이고 꺾일 것 같아지지만
あのとき 忘れていたガラクタは
아노 토키 와스레테이타 가라쿠타와
그 때에 잊고 있었던 고물은
キレイなたからものに変わってた
키레에나 타카라모노니 카왓테타
아름다운 보물로 바뀌어 있었어
春に結んだ 約束を。
하루니 무슨다 야쿠소쿠오
봄에 맺었던 약속을.
どんなに飛んでも まったくもう届かない
돈나니 톤데모 맛타쿠모오 토도카나이
아무리 날아도 정말로 참 닿지 않아
月が あんなにでっかくまっすぐに映るから
츠키가 안나니 뎃카쿠 맛스구 우츠루카라
달이 저렇게 크고 선명하게 비치니까
邪魔くせぇ ってどけって歪んでた戸をこじ開けた
자마쿠세엣테 도켓테 유간데타 토비라오 코지아케타
귀찮아라며 피하라며 일그러져 있던 문을 비틀어 열었어
なくしてないからね ギュッとつまった
나쿠시테나이카라네 귯토 츠맛타
잃어버리지 않았으니까 꽉 채워진
大好きがいっぱい 君のポケット
다이스키가 잇파이 키미노 포켓토
정말 좋아가 잔뜩 든 너의 주머니
こぼさないで あふれちゃってね
코보사나이데 아후레찻테네
흘리지 말아줘 넘쳐버려서
つきぬけ 大空へ ギュッとつかんだ
츠키누케 오오조라에 귯토 츠칸다
내뚫어 넓은 하늘로 꽉 잡은
大好きがいっぱい 君のポケット
다이스키가 잇파이 키미노 포켓토
정말 좋아가 잔뜩 든 너의 주머니
過去と未来 今が繋がって
카코토 미라이 이마가 츠나갓테
과거와 미래 지금이 이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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