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ULI*

정보

LAZULI*
출처 sm35671123
작곡 R Sound Design
작사 R Sound Design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星の夜 迷っていた 並んだドアの前で
호시노 요루 마욧테이타 나란다 도아노 마에데
별이 가득한 밤에 헤매고 있었어, 늘어선 문들 앞에서
「僕らまた巡り会えるかな」
「보쿠라 마타 메구리아에루카나」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願ったまま 君と僕
네갓타 마마 키미토 보쿠
바라는 채로 너와 나
暗い部屋に灯る火に 劣等感が揺らめいた
쿠라이 헤야니 토모루 히니 렛토오칸가 유라메이타
어두운 방안 밝혀진 불빛에 열등감이 일렁거렸어
思ったよりも苦い記憶 ぱっと忘れられたなら
오못타요리모 니가이 키오쿠 팟토 와스레라레타나라
생각보다 더 씁쓸한 기억을 팟 하고 잊어버릴 수 있다면
色褪せた今日を伝う涙
이로아세타 쿄오오 츠타우 나미다
빛바랜 오늘을 타고 흐르는 눈물
群青越えて藍の淵
군죠오 코에테 아이노 후치
군청을 넘어 남빛의 깊은 연못
静かの海に溶けたなら
시즈카노 우미니 토케타나라
고요한 바다에 녹아내리면
明日の空を染めるかな
아시타노 소라오 소메루카나
내일 하늘을 물들일 수 있을까
月の夜 気付いていた 並んだドアの先を
츠키노 요루 키즈이테이타 나란다 도아노 사키오
달이 뜬 밤 눈치 채고 있었어 늘어선 문 앞에서
「もう二度と戻れないかもな」
「모오 니도토 모도레나이카모나」
「다신 돌아갈 수 없을 지도 몰라」
黙ったまま手を繋ぐ
다맛타마마 테오 츠나구
아무 말 없이 손을 붙잡아
緩い雨に唄う窓 倦怠感が聴きに来た
유루이 아메니 우타우 마도 켄타이칸가 키키니 키타
미지근한 비에 노래하는 창문, 권태감이 들으러 왔어
思ったよりも甘い記憶 そっと忘れられたなら
오못타요리모 아마이 키오쿠 솟토 와스레라레타나라
생각보다 달콤한 기억을 살며시 잊어버릴 수 있다면
抱きしめた君の香りで
다키시메타 키미노 카오리데
끌어안은 너의 향기에
濃藍沈む瑠璃になって
코이아이 시즈무 루리니 낫테
짙은 남빛은 가라앉아 유리가 되고
海の底千年先も
우미노 소코 센넨 사키모
바다 밑의 천년 뒤에도
君の側寄り添えたのなら
키미노 소바 요리소에타노나라
너의 곁에 있을 수 있다면
巡る夜 走っていた 並んだドア背を向けて
메구루 요루 하싯테이타 나란다 도아 세오 무케테
맴도는 밤에 달려 나갔어, 늘어선 문에 등을 돌리고
「少しだけ逃げてもいいよね」
「스코시다케 니게테모 이이요네」
「조금은 도망쳐도 괜찮겠지」
笑い声を響かせた
와라이코에오 히비카세타
웃음소리가 울려퍼졌어
人生は選択の連続で出来ていて
진세이와 센타쿠노 렌조쿠데 데키테이테
인생은 선택의 연속으로 이뤄져있다는 건
わかってる そのどれも大切な瞬間で
와캇테루 소노 도레모 타이세츠나 슌칸데
알고 있어 그 어떤 것도 소중한 순간이라
あとどれだけのドアを僕らは選ぶのだろう
아토 도레다케노 도아오 보쿠라와 에라부노다로오
앞으로 우리는 얼마만큼의 문을 선택하게 될까
例えばそのどれかが君と同じだったなら
타토에바 소노 도레카가 키미토 오나지닷타나라
예를 들어 그 중 하나가 너와 똑같았다면
痩せたこの胸に咲く恋は
야세타 코노 무네니 사쿠 코이와
여윈 가슴에 피어난 사랑은
青藍包む花浅葱
세이란 츠츠무 하나아사기
푸른 남빛으로 감싼 담청
いつかの君に出会えたら
이츠카노 키미니 데아에타라
언젠가 너와 만나게 된다면
結末は変わるのかな
케츠마츠와 카와루노카나
결말은 바뀌려나
少しずつ変わっていた 大人になるにつれて
스코시즈츠 카왓테이타 오토나니 나루니 츠레테
조금씩 변해가고 있었어 어른이 되어감에 따라
「この気持ち忘れちゃうのかな」
「코노 키모치 와스레챠우노카나」
「이 마음도 잊어버리게 되는 걸까」
それでも僕ら頷きあって
소레데모 보쿠라 우나즈키앗테
그래도 우리는 서로를 긍정하며
星の夜 迷っていた 並んだドアと二人
호시노 요루 마욧테이타 나란다 도아토 후타리
별이 가득한 밤에 헤매고 있었어, 늘어선 문과 두 사람
「僕らまた巡り会えるから」
「보쿠라 마타 메구리아에루카라」
「우린 다시 만날 수 있을 테니까」
こうして違うドアを開いた
코오시테 치가우 도아오 히라이타
그렇게 다른 문을 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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