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줄라이트

정보

ラズライト
출처 sm34877912
작곡 *Luna
작사 *Luna
노래 VY1

가사

モノクロを裂いた 目を細めたんだ
모노쿠로오 사이타 메오 호소메탄다
흑백을 베어 가르고 눈을 가늘게 떴어
光が繰り返す現像 その意味も知らないまま
히카리가 쿠리카에스 겐조오 소노 이미모 시라나이 마마
빛이 되풀이되는 현상 그 의미도 모른 채로
塗り替える想像 空を飛べない僕等は
누리카에루 소오조오 소라오 토베나이 보쿠라와
덧칠되어가는 상상 하늘을 날 수 없는 우리들은
遠すぎる憧憬 ひたすら走った
토오스기루 쇼오케이 히타스라 하싯타
너무나 먼 동경 그저 달려갔어
巻き戻る幻灯 いくつになっても消えない
마키모도루 겐토오 이쿠츠니 낫테모 키에나이
되감기는 환등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사라지지 않아
群青色の フィルムの中に
군죠오이로노 휘루무노 나카니
군청색의 필름 속에
何かをしたかった僕等は 何も出来なかった僕等は
나니카오 시타캇타 보쿠라와 나니모 데키나캇타 보쿠라와
무언가를 하고 싶었던 우리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우리들은
「何でもできるようになった」 思い込むことは出来たみたいで
「난데모 데키루요오니 낫타」 오모이코무 코토와 데키타미타이데
「뭐든지 할 수 있게 됐어」 마음먹는 건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ああそうだあの空から見下ろす世界は
아아 소오다 아노 소라카라 미오로스 세카이와
아아 그래 그 하늘에서 내려다본 세상은
きっとまだ誰も知らない青で 誰よりも近くで見たいと思う
킷토 마다 다레모 시라나이 아오데 다레요리모 치카쿠데 미타이토 오모우
분명 아직 아무도 모르는 푸름이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고 싶다고 생각했어
もしも躓いたなら 誰かの前で転んでしまったら
모시모 츠마즈이타나라 다레카노 마에데 코론데시맛타라
혹시 발이 걸려 넘어진다면 누군가의 앞에서 쓰러져버렸다면
あの青のせいにしてしまおう「あまりにも綺麗だったからさ」
아노 아오노 세이니 시테시마오오 「아마리니모 키레이닷타카라사」
저 푸름의 탓으로 돌려버리자 「너무나도 아름다웠으니까 말이야」
そう言ってさ
소오 잇테사
그렇게 말하자
絡みつく葛藤 答えの出ない僕等は
카라미츠쿠 캇토오 코타에노 데나이 보쿠라와
휘감겨오는 갈등 해답도 나오지 않는 우리들은
息を吸って またこうやって何かを捨てた
이키오 슷테 마타 코오얏테 나니카오 스테타
숨을 쉬고서 다시 이렇게 무언가를 버렸어
拭えない後悔があった それでも選んだのは
누구에나이 코오카이가 앗타 소레데모 에란다노와
씻어낼 수 없는 후회가 있었어 그래도 선택했던 건
紛れもなく僕の勇気だった
마기레모 나쿠 보쿠노 유우키닷타
틀림없는 나의 용기였어
誰かになりたい僕等が 誰にもなれない僕等が
다레카니 나리타이 보쿠라가 다레니모 나레나이 보쿠라가
누군가가 되고 싶은 우리들이 그 누구도 될 수 없는 우리들이
誰にもならなくて良いって あとどれくらいで気づけるかな
다레니모 나라나쿠테 이잇테 아토 도레쿠라이데 키즈케루카나
그 누구도 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얼마나 지나야 깨달을 수 있을까
誰かと比べなくちゃ自分のことさえわからなくなって
다레카토 쿠라베나쿠챠 지분노 코토사에 와카라나쿠 낫테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고선 자신조차 알 수 없게 돼
始まりも終わりも好きも嫌いも違うはずなのに
하지마리모 오와리모 스키모 키라이모 치가우 하즈나노니
시작도 끝도 “좋아”도 “싫어”도 다를 텐데
それぞれが思い描く青を塗り重ねて作り上がる今
소레조레가 오모이에가쿠 아오오 누리카사네테 츠쿠리아가루 이마
각자가 마음에 그리는 푸름을 덧칠해가며 만들어가는 지금
鮮やかな群青 僕は紛れもなくその一部分で
아자야카나 군죠오 보쿠와 마기레모 나쿠 소노 이치부분데
선명한 군청색 나는 확실하게 그 일부분으로
ありますようにとただ願った
아리마스요오니토 타다 네갓타
있을 수 있기를 그저 기도했어
傷跡は深くて消えそうにないや いや
키즈아토와 후카쿠테 키에소오니 나이야 이야
상처 자국은 깊어서 사라질 것 같지 않아 않아
消えなくっていいや ずっと背負ってく
키에나쿳테 이이야 즛토 세옷테쿠
사라지지 않아도 괜찮아 계속 짊어질게
いつだって未来は不確定 昨日はもう来なくて
이츠닷테 미라이와 후카쿠테이 키노오와 모오 코나쿠테
언제나 미래는 불확정 어제는 이제 돌아오지 않아
使い果たせるだろうかこの日々を
츠카이하타세루다로오카 코노 히비오
전부 쓸 수 있을까 이 날들을
青く光る一瞬の煌めきを
아오쿠 히카루 잇슌노 키라메키오
푸르게 빛나는 한순간의 반짝임을
フラフラしたっていいさ 下を向いて歩いていくよりも
후라후라시탓테 이이사 시타오 무이테 아루이테이쿠요리모
휘청거려도 괜찮아 아래를 보고 걸어가는 것보단
ただあの景色を目指すんだ 愚直に信じていよう
타다 아노 케시키오 메자슨다 구쵸쿠니 신지테이요오
그저 저 경치를 향하자 우직하게 믿으며 가자
もしも躓いたなら 誰かの前で転んでしまったら
모시모 츠마즈이타나라 다레카노 마에데 코론데시맛타라
혹시 발이 걸려 넘어진다면 누군가의 앞에서 쓰러져버렸다면
あの青のせいにしてしまおう だってそれは見惚れてしまうほど
아노 아오노 세이니 시테시마오오 닷테 소레와 미토레테시마우호도
저 푸름의 탓으로 돌려버리자 그도 그럴게 저건 넋을 잃어버릴 정도로
美しかった
우츠쿠시캇타
아름다웠는걸
いつか終わるのだから 精一杯の今日を刻もう
이츠카 오와루노다카라 세이잇파이노 쿄오오 키자모오
언젠가는 끝날 테니까 있는 힘껏 오늘을 새기자
繰り返し映し出す写真みたいに
쿠리카에시 우츠시다스 샤신미타이니
반복해서 비춰지는 사진처럼
それぞれが思い描く青を塗り重ねて作り上がる今
소레조레가 오모이에가쿠 아오오 누리카사네테 츠쿠리아가루 이마
각자가 마음에 그리는 푸름을 덧칠해가며 만들어가는 지금
鮮やかな群青 僕は紛れもなくその一部分だ
아자야카나 군죠오 보쿠와 마기레모 나쿠 소노 이치부분다
선명한 군청색 나는 확실하게 그 일부분이야
使い果たそう大切なこの日々を
츠카이하타소오 다이세츠나 코노 히비오
전부 써버리자 소중한 이 날들을
青く光る一瞬の煌めきを
아오쿠 히카루 잇슌노 키라메키오
푸르게 빛나는 한순간의 반짝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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