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한 미열

정보

怠惰な微熱
출처 sm36210380
작곡 카시 모이미
작사 카시 모이미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傷んだ果実を拾い上げて
이탄다 카지츠오 히로이아게테
상한 과일을 주워들고서
愛でるの 性懲りもなく
메데루노 쇼오코리모 나쿠
예뻐하는 거야, 질리지도 않고
つまらない話ばかりしないで
츠마라나이 하나시바카리 시나이데
지루한 이야기만 하지 말고
もっと効率よく進めましょ?
못토 코오리츠 요쿠 스스메마쇼?
좀 더 효율적으로 가지 않을래?
自分語りに夢中になって 男なんてみんなそんなもんか
지분카타리니 무츄우니 낫테 오토코난테 민나 손나 몬카
자기 얘기에 열중해선, 남자라는 건 다 그런 걸까
愛情に飢えた獣達の必死なラブコール
아이죠오니 우에타 케모노타치노 힛시나 라부코오루
애정에 굶주린 짐승들의 필사적인 러브콜
相手に合わせて人格を変えて 知能レベルもたまには下げて
아이테니 아와세테 진카쿠오 카에테 치노오 레베루모 타마니와 사게테
상대방에 맞춰서 인격을 바꿔, 지능 레벨도 가끔은 낮추고
馬鹿な女のフリをして 可愛がってもらうの
바카나 온나노 후리오 시테 카와이갓테 모라우노
멍청한 여자인 척하며, 귀여움을 받는 거야
温もり なんて、容易い。
누쿠모리 난테, 타야스이.
따스함, 정말, 쉽네.
心の距離は遠く
코코로노 쿄리와 토오쿠
마음의 거리는 멀게
「何となく」で全部
「난토 나쿠」데 젠부
「왠지 모르게」로 전부
片づけるのも 悪くないでしょ?
카타즈케루노모 와루쿠나이데쇼?
정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
だから…
다카라…
그러니까…
いらない 言葉切り捨てちゃって
이라나이 코토바 키리스테챳테
필요없는 말을 잘라내고서
嘘吐く暇さえない速度で
우소 츠쿠 히마사에 나이 소쿠도데
거짓말할 틈조차 없는 속도로
愛し合ってたいの
아이시앗테타이노
함께 사랑하고 싶어
二人の 秘密重ねていく
후타리노 히미츠 카사네테이쿠
두 사람의 비밀이 겹쳐져가
痛みで伝える独占欲
이타미데 츠타에루 도쿠센요쿠
아픔으로 전하는 독점욕
私だけのもので いて…
와타시다케노 모노데 이테…
나만의 것으로 있어줘…
その気にさせて暴く内情
소노 키니 사세테 아바쿠 나이죠오
그런 기분으로 만들고, 들춰내는 속사정
本当の顔が見たいだけ
혼토오노 카오가 미타이다케
진짜 표정을 보고 싶을 뿐이야
無意識装い視線送る
무이시키 요소오이 시센 오쿠루
무의식으로 치장한 시선을 보내
「貴方だけ特別よ」なんて笑
「아나타다케 토쿠베츠요」 난테
「당신만이 특별해」라고
知らない聞かない見なかったフリ 甘い甘い快感だけ頂戴?
시라나이 키카나이 미나캇타 후리 아마이 아마이 카이칸다케 쵸오다이?
몰라, 듣지 않아, 못 본 척해, 달고 달콤한, 쾌감만 주지 않을래?
「いや何ていうか…別に良くない?」 マジ言葉が腐ってる
「이야 난테 이우카…베츠니 요쿠 나이?」 마지 코토바가 쿠삿테루
「아니 뭐라고 할까…딱히 상관없지 않아?」 정말 말이 썩어있어
こんなはずなかった ちゃんとしたかった 手遅れ 道化 因果応報
콘나 하즈나캇타 챤토시타캇타 테오쿠레 도오케 인가오오호오
이럴 리가 없었어, 제대로 하고 싶었어, 때늦은 광대, 인과응보
苦みを増してくキスの味 消費されてく感覚
니가미오 마시테쿠 키스노 아지 쇼오히사레테쿠 칸카쿠
쓴맛을 더해가는 키스의 맛, 소비되어가는 감각
形が 分からないから
카타치가 와카라나이카라
모습을 알 수 없으니까
人は触れ合うのでしょう?
히토와 후레아우노데쇼오?
사람은 서로를 만지는 거겠지?
確かめて 与える
타시카메테 아타에루
확인하게 해줘
刺激の渦に恋した
시게키노 우즈니 코이시타
자극의 소용돌이를 사랑했던
僕らは…
보쿠라와…
우리들은…
今更、戻れないから
이마사라, 모도레나이카라
이제 와서, 돌아갈 수 없으니까
隠した言葉燃やすの
카쿠시타 코토바 모야스노
감췄던 말을 불태우는 거야
確かめて与える
타시카메테 아타에루
확인하게 해줘
刺激の渦に溺れたまま
시게키노 우즈니 오보레타마마
자극의 소용돌이에 빠진 채로
さよなら これで終わりにしよう
사요나라 코레데 오와리니 시요오
안녕, 이걸로 끝내도록 하자
息つく暇さえない痛みで
이키 츠쿠 히마사에 나이 이타미데
숨 쉴 틈조차 없는 아픔으로
殺し合ってるだけ
코로시앗테루다케
서로를 죽일 뿐이야
二人の 秘密が覚めていく
후타리노 히미츠가 사메테이쿠
두 사람의 비밀이 깨어나고 있어
首筋に付けた証拠だけが
쿠비스지니 츠케타 쇼오코다케가
목덜미에 새겨진 증거만이
虚しく残ったままで
무나시쿠 노콧타 마마데
허무하게 남은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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