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루주

정보

ルルージュ
출처 sm37375876
작사&작곡 MIMI
엔지니어링 사토 치카라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何も浮かばないから一人きり
나니모 우카바나이카라 히토리키리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으니까, 혼자서
なんとなく外へ歩いている
난토 나쿠 소토에 아루이테이루
왠지 모르게 밖으로 걸어 나가고 있어
正解をまた探して今日も
세이카이오 마타 사가시테 쿄오모
정답을 다시 찾아서, 오늘도
露の様に揺られていた
츠유노 요오니 유라레테이타
이슬처럼 흔들리고 있었어
なんで?どこへ?言われたってさ
난데? 도코에? 이와레탓테사
왜? 어디로? 같은 말을 들어도
何もわからないのにな
나니모 와카라나이노니나
아무것도 모르는데 말이야
少し辛くなって座りこんだ
스코시 츠라쿠 낫테 스와리콘다
조금 힘들어져서 주저앉았던
夜のメランコリー
요루노 메란코리이
밤의 멜랑콜리
流れるままに 醒めない夢を
나가레루 마마니 사메나이 유메오
흘러가는 대로, 깨어나지 않을 꿈을
じっと見つめてた 空白の中で
짓토 미츠메테타 쿠우하쿠노 나카데
가만히 지켜봤어, 공백 속에서
嗚呼
아아
아아
遠く遠く聴こえてる
토오쿠 토오쿠 키코에테루
멀리, 멀리서 들려오는
微かな心象あの空に
카스카나 신쇼오 아노 소라니
희미한 심상, 저 하늘에
つまらない今日の片隅で
츠마라나이 쿄오노 카타스미데
시시한 오늘의 한구석에서
そっと芽吹いたアサガオと
솟토 메부이타 아사가오토
몰래 싹을 틔운 나팔꽃과 함께
ずっとずっと探してる
즛토 즛토 사가시테루
계속, 계속 찾고 있는
明日の形がなくて
아시타노 카타치가 나쿠테
내일의 형태가 없어서
いつからか降った夜の熱
이츠카라카 훗타 요루노 네츠
언제부턴가 식어버린 밤의 열기
横を通り過ぎるだけ
요코오 토오리스기루다케
옆을 지나쳐갈 뿐이야
ベルの音にまた目が覚めて
베루노 오토니 마타 메가 사메테
벨소리에 다시 잠에서 깨어나
雑踏だけが耳に入る
잣토오다케가 미미니 하이루
잡담만이 귀로 들어와
体温すらも分からなくて
타이온스라모 와카라나쿠테
체온조차도 알 수 없어서
ふわり漂っている
후와리 타다욧테이루
두둥실, 표류하고 있어
嗚呼それなのに
아아 소레나노니
아아, 그런데도
考えてしまう
칸가에테시마우
생각하게 돼
いつになったらさ
이츠니 낫타라사
언제가 되어야
上手に歩けるのかな
죠오즈니 아루케루노카나
능숙하게 걸어갈 수 있을까
いっそいっそ息を止めて
잇소 잇소 이키오 토메테
차라리, 차라리, 숨을 멈추고
透過してしまいたいよ
토오카시테시마이타이요
투과해버리고 싶어
不得意な今日に浮いている
후토쿠이나 쿄오니 우이테이루
미숙한 오늘에 들떠있어
誰かどうか言ってよ!
다레카 도오카 잇테요!
아무나 제발 말해줘!
だってだって寂しくて
닷테 닷테 사비시쿠테
왜냐면, 왜냐면, 외로워서
理由はないの寂しいの
리유우와 나이노 사비시이노
이유는 없어, 쓸쓸한걸
隙間風だけが過ぎてゆく
스키마카제다케가 스기테유쿠
틈새 사이로 바람만 지나쳐가
そんな夢を見ていた
손나 유메오 미테이타
그런 꿈을 꾸고 있었어
全部全部忘れてさ
젠부 젠부 와스레테사
전부, 전부, 잊어버리고
どうか抱きしめてくれよ
도오카 다키시메테쿠레요
제발 끌어안아줘
浅い微睡みの中でさえ
아사이 마도로미노 나카데사에
얕은 선잠 속에서조차도
確かに覚えている
타시카니 오보에테이루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어
ずっとずっと探してた
즛토 즛토 사가시테타
계속, 계속, 찾아왔던
明日の色を包んで
아시타노 이로오 츠츤데
내일의 색을 감싸고
いつからか降った夜の熱
이츠카라카 훗타 요루노 네츠
언제부턴가 식어버린 밤의 열기
今日は側に居てくれ
쿄오와 소바니 이테쿠레
오늘밤은 곁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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