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의 관
정보
鉛の冠 | |
---|---|
출처 | sm29344277 |
작곡 | 유기산 |
작사 | 유기산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言い訳ばっかりね、アンタって」 |
「이이와케밧카리네, 안탓테」 |
「변명 뿐이네, 당신은」 |
あの人にそっくりな笑窪も 二重 真黒な髪の毛も |
아노 히토니 솟쿠리나 에쿠보모 후타에 맛쿠로나 카미노케모 |
그 사람과 빼닮은 보조개도 구불거리는 새까만 머리카락도 |
本当に 腹が立つな |
혼토오니 하라가 타츠나 |
정말 짜증이 나 |
「生憎がっかりね、雨だって」 |
「아이니쿠 갓카리네, 아메닷테」 |
「공교롭게도 실망이네, 비가 온대」 |
あたしにそっくりな身体も |
아타시니 솟쿠리나 카라다모 |
나랑 빼닮은 몸도 |
偏に皆様のお陰様 |
히토에니 미나사마노 오카게사마 |
모두 여러분 덕분이네요 |
もうすぐ春が来るな |
모오 스구 하루가 쿠루나 |
이제 곧 봄이 오겠네 |
いずれ家を出ていく 繁華街 |
이즈레 우치오 데테이쿠 한카가이 |
언젠가 집을 뛰쳐나와, 번화가 |
スクランブル 蒸かした街路に |
스쿠란부루 후카시타 가이로니 |
스크램블, 푹푹 찌던 거리에 |
ちょっと売りましょう またつらつらと |
춋토 우리마쇼오 마타 츠라츠라토 |
조금 팔아볼까, 또 다시 꼼꼼하게 |
愛想笑いはお手の物なんだけどな |
아이소와라이와 오테노모노난다케도나 |
억지로 웃어 보이는 건 특기지만 |
きっと愛は此処には無いと解ってて |
킷토 아이와 코코니와 나이토 와캇테테 |
분명 사랑이 여기에 없단 건 알고 있어 |
夢を見せては 奪われて |
유메오 미세테와 우바와레테 |
꿈을 보여주고선 빼앗아가 |
甘いのは苦手だったのに |
아마이노와 니가테닷타노니 |
달콤한 건 싫어했었는데 |
いっそ会いに行きたくて |
잇소 아이니 이키타쿠테 |
차라리 만나러 가고 싶어서 |
痛いのにどうして? |
이타이노니 도오시테? |
아픈데도 어째서야? |
なりたくなかったのにな |
나리타쿠 나캇타노니나 |
되고 싶지 않았는데 말이야 |
ああ、 もう吐きそうだ |
아아, 모오 하키소오다 |
아아, 이젠 토할 것 같아 |
「叱られてばっかね、あんたって」 |
「시카라레테밧카네 안탓테」 |
「혼나기만 하네, 당신은」 |
駅前立つぽっぽにそっくりな |
에키마에 타츠 폿포니 솟쿠리나 |
역 앞에서 나는 기차 소리와 빼닮은 |
色も 声も 耳の形も |
이로모 코에모 미미노 카타치모 |
색깔도, 소리도, 귀 모양도 |
全部 全部 隠しておいで |
젠부 젠부 카쿠시테 오이데 |
전부, 전부, 감추고서 와 |
道に連なる人は半透明 |
미치니 츠라나루 히토와 한토오메이 |
길에 늘어선 사람들은 반투명 |
透けて見える心は最後に |
스케테 미에루 코코로와 사이고니 |
비쳐 보이는 마음은 마지막으로 |
「やっぱ産みましょう」 |
「얏파 우미마쇼오」 |
「역시 낳자」 |
また訥々と |
마타 토츠토츠토 |
다시 더듬 거리며 |
溢れる言葉は どうせ 届かないし |
아후레루 코토바와 도오세 토도카나이시 |
넘치는 말은 어차피 닿지 않아 |
いっそ何も此処には無いと遮って |
잇소 나니모 코코니와 나이토 사에깃테 |
차라리, 여기엔 아무것도 없다며 가로막고서 |
二人ぼっちと 小さな手 |
후타리봇치토 치이사나 테 |
두 사람과 작은 손 |
それだけで 別に良いんだけど |
소레다케데 베츠니 이인다케도 |
그것만이어도 괜찮았는데 |
ずっと前から触れたくて |
즛토 마에카라 후레타쿠테 |
훨씬 전부터 닿고 싶어서 |
辛い振りしないで |
츠라이 후리시나이데 |
괴로운 척은 하지 말아줘 |
聞きたくなかったのにな |
키키타쿠 나캇타노니나 |
듣고 싶지 않았는데 말이야 |
ああ、 もう泣きそうだな |
아아, 모오 나키소오다나 |
아아, 이젠 울 것 같아 |
apple |
애플 |
apple |
human |
휴먼 |
human |
people |
피플 |
people |
life |
라이프 |
life |
曖昧な描写で切り取る母性はいつも |
아이마이나 뵤오샤데 키리토루 보세이와 이츠모 |
애매한 묘사로 잘라낸 모성은 언제나 |
首を絞めて感じさせる white |
쿠비오 시메테 칸지사세루 와이토 |
목을 졸라서 느끼게 하는 white |
あの細腕 |
아노 호소우데 |
그 가는 팔 |
不幸自慢は聞きたくないんだ |
후코오지만와 키키타쿠 나인다 |
불행 자랑은 듣고 싶지 않아 |
腹の中のおばけが目を覚ます |
하라노 나카노 오바케가 메오 사마스 |
뱃속의 괴물이 눈을 떠 |
子供染みた 態度 泣き叫ぶ |
코도모 시미타 타이도 나키사케부 |
마치 어린애처럼 울부짖어 |
なんでまた? 今 まさに |
난데 마타? 이마 마사니 |
왜 또? 지금 마치 |
泥の様に暗く冷えた |
도로노요오니 쿠라쿠 히에타 |
진흙처럼 어둡게 식어버린 |
鼻を突く flavor |
하나오 츠쿠 플레이버 |
코를 찌르는 flavor |
例え話にもならない |
타토에바나시니모 나라나이 |
만의 하나로도 일어날 수 없는 |
戒め 惨め 咎められそうな |
이마시메 미지메 토가메라레소오나 |
응징, 비참, 책망당할 듯한 |
罪の重さは? |
츠미노 오모사와? |
죄의 무게는? |
きっと愛は此処には無いと解ってて |
킷토 아이와 코코니와 나이토 와캇테테 |
분명 사랑이 여기에 없단 건 알고 있어 |
夢を見せては 奪われて |
유메오 미세테와 우바와레테 |
꿈을 보여주고선 빼앗아가 |
甘いのは苦手だったのに |
아마이노와 니가테닷타노니 |
달콤한 건 싫어했었는데 |
いっそ会いに行きたくて |
잇소 아이니 이키타쿠테 |
차라리 만나러 가고 싶어서 |
痛いのにどうして? |
이타이노니 도오시테? |
아픈데도 어째서야? |
なりたくなかったのにな |
나리타쿠 나캇타노니나 |
되고 싶지 않았는데 말이야 |
ああ、 もう |
아아, 모오 |
아아, 이젠 |
吐きそうだ |
하키소오다 |
토할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