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이탈
정보
| 絵本離れ | |
|---|---|
| 출처 | sm33711137 |
| 작곡 | 사마리 |
| 작사 | 사마리 |
| 노래 | 하츠네 미쿠 |
| 코러스 | v flower |
가사
| プールサイドに向かって駆け上がる |
| 푸우루사이도니 무캇테 카케아가루 |
| 풀사이드를 향해 뛰어올랐어 |
| 見える景色 端の 端に咲いた |
| 미에루 케시키 하시노 하시니 사이타 |
| 보이는 풍경, 끝의 끝에 피어난 |
| 悟ったような日車草 |
| 사톳타 요오나 히구루마소오 |
| 깨달은 듯한 해바라기 |
| 僕らの言葉は絶え間ない |
| 보쿠라노 코토바와 타에마나이 |
| 우리들의 말은 끊임없이 |
| 傷を見つけ ゆるぶ 日々の中で |
| 키즈오 미츠케 유루부 히비노 나카데 |
| 상처를 찾아내고 느슨해진 날들 속에서 |
| 自分を見つけたいのか |
| 지분오 미츠케타이노카 |
| 자신을 찾고 싶은 걸까 |
| 逃げ込んだ慣れた場所 |
| 니게콘다 나레타 바쇼 |
| 도망쳤던 익숙한 곳 |
| 顔ぶれの集い場所 |
| 카오부레노 츠도이 바쇼 |
| 면면들이 모이는 곳 |
| すぐになくなる場所 |
| 스구니 나쿠나루 바쇼 |
| 곧바로 사라질 곳 |
| 泳ぎだして辿り着ける気がしては消えてく |
| 오요기다시테 타도리츠케루 키가 시테와 키에테쿠 |
| 헤엄쳐 다다를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들고서, 사라져가 |
| 息を止めて潜る中へ一人に気が付いた |
| 이키오 토메테 모구루 나카에 히토리니 키가 츠이타 |
| 숨을 멈추고 잠수하는 도중 홀로 깨달았어 |
| もういっそさ、このままでいようか |
| 모오 잇소사, 코노마마데 이요오카 |
| 이젠 차라리, 이대로 있을까 |
| 七色の虹が輝いた |
| 나나이로노 니지가 카가야이타 |
| 일곱 빛깔 무지개가 반짝였어 |
| あの居場所で 端の 端に咲いた |
| 아노 이바쇼데 하시노 하시니 사이타 |
| 그 거처에서, 끝의 끝에 피어난 |
| 余ったような日車草 |
| 아맛타 요오나 히구루마소오 |
| 남아있는 듯한 해바라기 |
| 僕らの言葉は絶え間ない |
| 보쿠라노 코토바와 타에마나이 |
| 우리들의 말은 끊임없이 |
| 傷を見つけ ゆるぶ 日々の中で |
| 키즈오 미츠케 유루부 히비노 나카데 |
| 상처를 찾아내고 느슨해진 날들 속에서 |
| 自分を知りたいのか |
| 지분오 시리타이노카 |
| 자신을 알고 싶은 걸까 |
| いつまでも張りつめて |
| 이츠마데모 하리츠메테 |
| 끝까지 긴장해서 |
| どこまでもくだらない |
| 도코마데모 쿠다라나이 |
| 어디까지고 시시한 |
| 思い切れないのが |
| 오모이 키레나이노가 |
| 마음을 끊어낼 수 없는 게 |
| 読み聞かせて消えた街は何処に在るのかさえ |
| 요미키카세테 키에타 마치와 도코니 아루노카사에 |
| 읽어주다가 사라진 거리는 어디에 있는지조차 |
| 読み聞かせて消えた街は醜惡なものならば |
| 요미키카세테 키에타 마치와 슈우아쿠나 모노나라바 |
| 읽어주다가 사라진 거리는 추악한 것이라면 |
| もういっそさ、面白いような |
| 모오 잇소사, 오모시로이 요오나 |
| 이젠 차라리, 재밌는 것 같아 |
| 泳ぎだして辿り着ける気がしては消えてく |
| 오요기다시테 타도리츠케루 키가 시테와 키에테쿠 |
| 헤엄쳐 다다를 수 있을 듯한 기분이 들고서, 사라져가 |
| 息を止めて潜る中へ一人に気が付いた |
| 이키오 토메테 모구루 나카에 히토리니 키가 츠이타 |
| 숨을 멈추고 잠수하는 도중 홀로 깨달았어 |
| もういっそさ、このままでいいから |
| 모오 잇소사, 코노마마데 이이카라 |
| 이젠 차라리, 이대로라도 좋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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