捉えちゃった クラスの彼女が口付け交わすところ |
토라에찻타 쿠라스노 카노조가 쿠치즈케 카와스 토코로 |
포착했어, 같은 반의 여자애가 입맞춤한 것을 |
見つけちゃった 野球部の彼が煙草嗜むところ |
미츠케찻타 야큐우부노 카레가 타바코 타시나무 토코로 |
발견했어, 야구부 남자애가 담배를 자주 피는 것을 |
覗いちゃった 怖い先生が覗きをしてるところ |
노조이찻타 코와이 센세이가 노조키오 시테루 토코로 |
훔쳐봤어, 무서운 선생님이 훔쳐보는 것을 |
宝箱 開いたような気持ちだった |
타카라바코 히라이타요오나 키모치닷타 |
보물상자를 연 것 같은 기분이었어 |
正義感や倫理観とかの大義名分を翳しとけば |
세이기칸야 린리칸토카노 타이기메이분오 카자시토케바 |
정의감, 윤리관 같은 대의명분을 내세운다면 |
お披露目も可決でしょ? |
오히로메모 카케츠데쇼 |
공개해도 괜찮은 거겠지? |
お口をパクパク開けてる生徒の群れを上から見下ろし |
오쿠치오 파쿠파쿠 아케테루 세이토노 무레오 우에카라 미오로시 |
입을 뻐끔뻐끔 여는 학생 무리를 위에서 |
極上のネタをパッとばら撒けば我先にと喰らい付いて |
고쿠조오노 네타오 팟토 바라마케바 와레사키니토 쿠라이츠이테 |
최고급 재료를 휙 뿌려놓으면 너도나도 먹어 치우는 게 |
まるで魚に餌やるみたいでさ 愉快極まりなかったなぁ |
마루데 사카나니 에사야루 미타이데사 유카이 키와마리 나캇타나아 |
마치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는 것 같아, 유쾌하기 그지없네 |
お咎めよりも御礼もらっちゃって |
오토가메요리모 오레이 모랏찻테 |
비난보다 칭찬을 받으니 |
笑っちゃうな |
와랏차우나 |
웃음이 나 |
困っちゃった クラスの誰もが行儀よくなっちゃって |
코맛찻타 쿠라스노 다레모가 교오기 요쿠낫찻테 |
곤란해졌어, 같은 반 모두가 예의 있게 행동하게 돼서 |
仕組んじゃった 罠を仕掛けてかかったらはいチーズ! |
시쿠문잣타 와나오 시카케테 카캇타라 하이 치이즈 |
조작을 했어, 함정을 설치하고 걸리면 자, 치-즈! |
歪んじゃった まともな人が奈落まで落っこちた |
유간잣타 마토모나 히토가 나라쿠마데 옷코치타 |
뒤틀려졌어, 멀쩡한 사람이 나락까지 떨어졌어 |
搾り出た甘い蜜は美味しかった |
시보리데타 아마이 미츠와 오이시캇타 |
짜낸 달콤한 꿀은 맛있었어 |
信頼感や信仰団とかは上手く働いて盾になるよ |
신라이칸야 신코오단토카와 우마쿠 하타라이테 타테니 나루요 |
신뢰감, 신앙 단체는 잘 작용해 방패가 돼 |
使わない手はないね |
츠카와나이 테와 나이네 |
안 쓸 수가 없지 |
過程はどうあれ結局最後に道理から逸れたのなら |
카테이와 도오 아레 켓쿄쿠 사이고니 도오리카라 소레타노나라 |
과정이 어떻든 결국 마지막에 이치에 어긋났다면 |
そいつを煮るなり焼くなりすんのはこの私の勝手でしょ? |
소이츠오 니루나리 야쿠나리 슨노와 코노 와타시노 캇테데쇼 |
그걸 어떻게 하든 내 마음이잖아? |
餌をたらふく食わせた家畜はさ 一体どんなお味かな? |
에사오 타라후쿠 쿠와세타 카치쿠와사 잇타이 돈나 오아지카나 |
먹이를 실컷 먹은 가축은 대체 어떤 맛일까? |
盛り付けは豪勢にしてあげるね |
모리츠케와 고오세이니 시테 아게루네 |
상은 푸짐하게 차려줄게 |
優しいなぁ |
야사시이나아 |
너무 착한 것 같아 |
あれこれゴシップ頬張る奴ほど文句だけは一丁前で |
아레코레 고싯푸 호오바루 야츠호도 몬쿠다케와 잇초오마에데 |
이것저것 가십을 늘어놓는 사람일수록 불평만 늘어놓으며 |
私のことを集りとかハイエナだとか謗りを投げつける |
와타시노 코토오 타카리토카 하이에나다토카 소시리오 나게츠케루 |
나를 집단이나 하이에나라는 비방을 퍼부어 |
まるで食事に小蝿が入ってたなんて宣うクレーマー |
마루데 쇼쿠지니 코바에가 하잇테타 난테 노타마우 쿠레에마아 |
마치 음식에 작은 파리가 들어간 것 같다고 따지는 클레이머 |
食べるだけ食べといて都合いいね |
타베루다케 타베토이테 츠고오 이이네 |
먹을 만큼만 먹어, 배가 불렀지 |
聖人ぶって裁いてたあんたも 釣られ叩くあんた達も |
세이진붓테 사바이테타 안타모 츠라레타타쿠 안타타치모 |
성인군자 행세를 하던 당신도, 낚여서 동조하는 당신들도 |
私と同じ釜の飯喰らい合う仲間同士なんだからさ |
와타시토 오나지 카마노 메시 쿠라이아우 나카마 도오시 난다카라사 |
나와 한솥밥을 먹는 동료니까 |
今さら責任転嫁してんなよ この満漢全席を |
이마사라 세키닌텐카 시텐나요 코노 만칸젠세키오 |
이제 와서 책임 전가 하지 마, 이 만찬을 |
さぁ!残さず召し上がって飲み込みなよ |
사아 노코사즈 메시아갓테 노미코미나요 |
자! 남기지 말고 다 먹어, 삼켜 |
美味い?そうでしょう |
우마이 소오데쇼오 |
맛있지? 그렇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