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퍼즈 노트
정보
ライハーズノッ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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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5426218 |
작곡 | 마츠다이 우키. |
작사 | 마츠다이 우키.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自販機に囚われた羽虫のような夏休み |
지한키니 토라와레타 하무시노요오나 나츠야스미 |
자판기에 갇힌 날벌레 같은 여름방학 |
炭酸と絶交したサイダーのような昼下がり |
탄산토 젯코오시타 사이다아노요오나 히루사가리 |
탄산과 절교한 사이다 같은 오후 |
「タイムトラベル日和だ」 |
「타이무토라베루비요리다」 |
「시간여행하기 좋은 날이야」 |
なんて、君は冗談交じりに笑って |
난테, 키미와 죠오단마지리니 와랏테 |
라고, 너는 농담조로 웃으며 |
続けて寂しそうに言う |
츠즈케테 사비시소오니 유우 |
계속해서 외로운 듯이 말해 |
「次に会う時は死んだ時ね」 |
「츠기니 아우 토키와 신다 토키네」 |
「다음에 만날 때는 죽어있을 때야」 |
青すぎる青をまだ閉じ込めていた君の瞳も |
아오스기루 아오오 마다 토지코메테이타 키미노 히토미모 |
너무나 푸른 파란빛을 아직 담아두고 있던 너의 눈동자도 |
右手に咲く左手も 全部嘘みたいだった |
미기테니 사쿠 히다리테모 젠부 우소미타이닷타 |
오른손에 피어난 왼손도 전부 거짓말 같았어 |
呆れる程に容易く呼吸を続ける体を知った |
아키레루호도니 타야스쿠 코큐우오 츠즈케루 카라다오 싯타 |
지겨울 정도로 쉽게 계속해서 숨을 쉴 수 있는 몸을 알게 됐어 |
なのに今更どうして 苦しいのだろう |
나노니 이마사라 도오시테 쿠루시이노다로오 |
그런데 왜 이제 와서 괴로운 걸까 |
無傷の空を引っ掻く飛行機が |
무키즈노 소라오 힛카쿠 히코오키가 |
흠 하나 없는 하늘을 가르는 비행기가 |
彼方に溺れてゆく |
카나타니 오보레테유쿠 |
저쪽에 빠져들고 있어 |
等身大且残酷的解は割愛も心臓を撃つ |
토오신다이 카츠 잔코쿠테키 카이와 카츠아이모 신조오오 우츠 |
있는 그대로인 잔혹한 정답은 그 일부조차 심장을 공격해 |
この相対した絶対的な空白の輪郭を |
코노 아이타이시타 젯타이테키나 쿠우하쿠노 린카쿠오 |
이 마주했던 절대적인 공백의 윤곽을 |
ただ確かめてる |
타다 타시카메테루 |
그저 확인하고 있어 |
揺れるアスファルトを抜け 味気ない改札を前に |
유레루 아스화루토오 누케 아지케나이 카이사츠오 마에니 |
흔들리는 아스팔트를 빠져나와 시시한 개찰구를 앞에 두고서 |
有り触れた言葉でさえ全部奇跡映像に |
아리후레타 코토바데사에 젠부 키세키 에이조오니 |
흔해빠진 말들조차 전부 기적의 영상으로 |
呆れる程に容易く結んで解いた小指があった |
아키레루 호도니 타야스쿠 무슨데 호도이타 코유비가 앗타 |
지겨울 정도로 쉽게 이어지고 풀어진 새끼손가락이 있었어 |
「記憶に加担した罪、その罰は今日」 |
「키오쿠니 카탄시타 츠미, 소노 바츠와 쿄오」 |
「기억에 가담한 죄, 그 벌은 오늘」 |
夏を奪った秋の向こうに |
나츠오 우밧타 아키노 무코오니 |
여름을 빼앗은 가을 너머에서 |
冬を探して春を忘れた |
후유오 사가시테 하루오 와스레타 |
겨울을 찾다 봄을 잊어버렸어 |
そしてまた━━ |
소시테 마타━━ |
그렇게 다시━━ |
炎天回想劇 |
엔텐 카이소오게키 |
폭염 회상극 |
共犯者不在も生活は継続していく |
쿄오한샤 후자이모 세이카츠와 케이조쿠시테이쿠 |
공범자 부재에도 생활은 계속되고 있어 |
この相合に短絡的な運命の限界を |
코노 아이타이니 탄라쿠테키나 운메이노 겐카이오 |
이 관계에 단락적인 운명의 한계를 |
ただ思い知る |
타다 오모이시루 |
그저 깨닫게 됐어 |
尽きないから海 と言って |
츠키나이카라 우미 토 잇테 |
끝나지 않으니까 바다라 부르고 |
閉じないから空 と言うなら |
토지나이카라 소라 토 유우나라 |
닫혀있지 않으니까 하늘이라 부른다면 |
理不尽に枯れない左手の熱は |
리후진니 카레나이 히다리테노 네츠와 |
불합리하게 사그라들지 않는 왼손의 열기는 |
僕らの永遠を証明してるのに |
보쿠라노 에이엔오 쇼오메이시테루노니 |
우리들의 영원을 증명하고 있는걸 |
応答を頂戴 ほら |
오오토오오 쵸오다이 호라 |
대답해줬으면 해 자 |
応答を頂戴 |
오오토오오 쵸오다이 |
제발 대답해줘 |
等身大且残酷的解は割愛も心臓を撃つ |
토오신다이 카츠 잔코쿠테키 카이와 카츠아이모 신조오오 우츠 |
있는 그대로인 잔혹한 정답은 그 일부조차 심장을 공격해 |
この相対した絶対的な空白の輪郭を |
코노 아이타이시타 젯타이테키나 쿠우하쿠노 린카쿠오 |
이 마주했던 절대적인 공백의 윤곽을 |
今、見つけに行こう |
이마, 미츠케니 이코오 |
지금, 찾아내러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