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계속 써왔던 연애편지처럼
정보
365日綴り続けた恋文のよう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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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1323228 |
작곡 | mint* |
작사 | mint* |
노래 | 오토마치 우나 |
가사
いつでも生きがいなんだって |
이츠데모 이키가이 난닷테 |
언제나 삶의 보람이라고 |
自慢してたものを |
지만시테타 모노오 |
자랑해왔던 것들을 |
失くしてから100日間 |
나쿠시테카라 햐쿠니치칸 |
잃어버린 이후 100일간 |
ずっと自分を憎んでいた |
즛토 지분오 니쿤데이타 |
계속 나 자신을 미워해왔어 |
果てしなく冷たい雨のなかで |
하테시나쿠 츠메타이 아메노 나카데 |
끝없는 차디찬 빗속에서 |
君が差し出した傘も受け取れずに |
키미가 사시다시타 카사모 우케토레즈니 |
네가 내밀어준 우산도 받지 못하고서 |
震えていた |
후루에테이타 |
떨고 있었어 |
ねぇどうしてなんだよ |
네에 도오시테 난다요 |
있잖아 어째서야 |
幼すぎたから愛し抜けなかった |
오사나스기타카라 아이시누케 나캇타 |
너무 미숙해서 사랑에 빠질 수 없었던 |
サヨナラばっか |
사요나라밧카 |
작별인사만이 |
ちっぽけな心臓に突き刺さったままで |
칫포케나 신조오니 츠키사삿타마마데 |
자그마한 심장에 박혀있는 채로 |
泣いても哭いても壊せないんだ |
나이테모 나이테모 코와세나인다 |
울어도 울어 봐도 부술 수 없어 |
生きることは失うこと |
이키루 코토와 우시나우 코토 |
살아가는 것은 잃어가는 것 |
わかっちゃいるけど |
와캇챠이루케도 |
알고는 있지만 |
100万枚撮りのフィルムが |
햐쿠만마이 토리노 휘루무가 |
100만장은 찍을 수 있는 필름이 |
ひとつだけ在ったなら僕は |
히토츠다케 앗타나라 보쿠와 |
하나라도 있었다면 나는 |
君を100万回焼きつけてしまうだろう |
키미오 햐쿠만카이 야키츠케테 시마우다로오 |
너를 100만 번 인화해버리겠지 |
なぜ君だけ離れない |
나제 키미다케 하나레나이 |
왜 너만 떨쳐지지 않아 |
なぜ君だけが離せない |
나제 키미다케가 하나세나이 |
왜 너만을 떨쳐낼 수 없어 |
どうしようもなく頬へあふれた涙は温かかった |
도오시요오모나쿠 호오에 아후레타 나미다와 아타타카캇타 |
어쩔 수 없이 뺨에 흘러내리던 눈물은 따뜻했어 |
ねぇ ひたすらに正直に |
네에 히타스라니 쇼오지키니 |
있잖아 그저 정직하게 |
生きようとするほど |
이키요오토 스루호도 |
살아가려고 할수록 |
わからなくなるよ |
와카라나쿠나루요 |
알 수 없게 될 거야 |
誰かが諦めた昨日で |
다레카가 아키라메타 키노오데 |
누군가가 포기한 어제 |
すれ違い消えた灯が |
스레치가이 키에타 이노치가 |
엇갈려 사라진 등불이 |
あの日「死にたくない」って泣いていた |
아노 히 「시니타쿠나잇」테 나이테이타 |
그날 「죽고 싶지 않다」며 울고 있었어 |
そう 神さまがきっと |
소오 카미사마가 킷토 |
그래 신님이 분명 |
僕らに拵えた幸せなんて |
보쿠라니 코시라에타 시아와세난테 |
우리들에게 만들어준 행복 같은 건 |
人間の数の10分の1さえ無いってのに |
히토노 카즈노 쥬우분노 이치사에 나잇테노니 |
인간 수의 10 분의 1도 없는데 |
それを奪いあって |
소레오 우바이앗테 |
그것을 서로 빼앗으며 |
殺しあうだけの存在証明 |
코로시아우 다케노 레종데트레 |
죽이는 것일 뿐인 존재증명 |
そんな世界でも |
손나 세카이데모 |
그런 세계라도 |
まだ足は進もうとしてる |
마다 아시와 스스모오토 시테루 |
아직 발은 나아가려 하고 있어 |
365日間 綴り続けた恋文のよう |
산뱌쿠 로쿠쥬우 고니치칸 츠즈리츠즈케타 코이부미노요오 |
365일 동안 계속해서 써왔던 연애편지 같아 |
掌は想いのすべてを映しだすから |
테노히라와 오모이노 스베테오 우츠시다스카라 |
손바닥은 마음의 모든 것을 드러내니까 |
「あしたは晴れるといいね」 |
「아시타와 하레루토 이이네」 |
「내일은 갰으면 좋겠네」 |
───もう一度信じてみたいんだよ |
───모오 이치도 신지테미타인다요 |
───다시 한 번 믿어보고 싶어 |
小さな傘の下 震える君の手を握りながら |
치이사나 카사노 시타 후루에루 키미노 테오 니기리나가라 |
작은 우산 아래 떨리는 너의 손을 잡으며 |
一番僕が怖れてるのは |
이치반 보쿠가 오소레테루노와 |
가장 내가 두려워했던 것은 |
誰かに嫌われることじゃない |
다레카니 키라와레루 코토쟈나이 |
누군가에게 미움 받는 게 아니야 |
ボロボロでも進もうとする君を見ても |
보로보로데모 스스모오토스루 키미오 미테모 |
너덜너덜해도 나아가려하는 너를 보더라도 |
涙さえ流せなくなってしまうことなんだ |
나미다사에 나가세나쿠낫테 시마우코토난다 |
눈물조차 흘리지 못하게 되어버리는 거야 |
もしも世界中が君に絶望して雨が降るなら |
모시모 세카이쥬우가 키미니 제츠보오시테 아메가 후루나라 |
만약 온 세계가 널 절망케 하고 비가 내린다면 |
今度は僕が傘を差し出してあげたいよ |
콘도와 보쿠가 카사오 사시다시테 아게타이요 |
이번엔 내가 우산을 내밀어주고 싶어 |
365日間 綴り続けた手紙は |
산뱌쿠 로쿠쥬우 고니치칸 츠즈리츠즈케타 테가미와 |
365일 동안 계속해서 써왔던 편지는 |
もうぐしゃぐしゃで汚れちゃったけど |
모오 구샤구샤데 요고레챳타케도 |
이미 엉망진창으로 더럽혀졌지만 |
いつか渡すその日は |
이츠카 와타스 소노 히와 |
언젠가 오게 될 그 날은 |
どうか笑い飛ばして欲しいんだ |
도오카 와라이 토바시테 호시인다 |
부디 웃어넘겨줬으면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