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 어 좀비

정보

ライクアゾンビ
출처 OjEJFvqLzTg
작곡 이사나
작사 이사나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僕の存在なんて いらないものって
보쿠노 손자이난테 이라나이 모놋테
내 존재 따윈 필요 없는 거라고
気付いちゃったんだ もう
키즈이찻탄다 모오
눈치채버렸어 벌써
高まってく 焦燥感で
타카맛테쿠 쇼오소오칸데
높아져가는 초조감으로
動けやしないし
우고케야 시나이시
움직일 수도 없고
硬い枕が濡れるだけ
카타이 마쿠라가 누레루다케
딱딱한 베개가 젖을 뿐​
あれやこれと 浮かぶ理由に
아레야 코레토 우카부 리유우니
이래저래 떠오르는 이유에
敗北する 僕の自尊心
하이보쿠스루 보쿠노 지손신
패배하는 나의 자존심
矮小な児戯を 繰り返し
와이쇼오나 지기오 쿠리카에시
작고 초라한 어린애 장난을 반복해서
La La La La
時計の針が 下すジャッジ
토케이노 하리가 쿠다스 잣지
시계 바늘이 내리는 judge
人生が すでに倦怠期
진세이가 스데니 켄타이키
인생이 이미 권태기
手の鳴る方へと 呼ぶエンヴィに
테노 나루 호오에토 요부 엔비니
손이 울리는 쪽으로 부르는 envy에게
息遣いが 早まって
이키즈카이가 하야맛테
숨결이 빨라져서
変わりたいって そう願って
카와리타잇테 소오네갓테
변하고 싶다고 그렇게 바라고
伸ばした 指が弱く震える
노바시타 유비가 요와쿠 후루에루
뻗은 손가락이 가늘게 떨려
ただ 何となく 誰かが嫌いで
타다 난토 나쿠 다레카가 키라이데
그저 왠지 모르게 누군가가 싫어서
ただ 何となく 認めたくなくて
타다 난토 나쿠 미토메타쿠 나쿠테
그저 왠지 모르게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自分自身を 許すだけなんだろう
지분지신오 유루스다케난다로오
자기 자신을 용서하는 것 뿐이겠지
ただ 何となく 無意味に咎めて
타다 난토 나쿠 무이미니 토가메테
그저 아무 의미 없이 무의미하게 꾸짖고
ただ 何となく 孤独に甘えて
타다 난토 나쿠 코도쿠니 아마에테
그저 왠지 모르게 고독에 어리광을 부려서
虚像でできた 冷たい安寧を
쿄조오데 데키타 츠메타이 안네이오
허상으로 이루어진 차가운 안녕을
貪って生きてく
무사봇테 이키테쿠
탐욕스럽게 살아가고 있어
どうやったって 見出だせない希望に
도오얏탓테 미이다세나이 키보오니
어떻게 해도 찾아낼 수 없는 희망에
抱いちゃったんだ もう
이다이찻탄다 모오
안겨버렸어 벌써
戯言だけを 書いでは消えして
자레고토다케오 카이데와 키에시테
실없는 소리만 쓰고는 사라지고
迷う僕なら
마요우 보쿠나라
헤매는 나라면
微睡みに殺されるだけ
마도로미니 코로사레루다케
졸음에 죽임을 당할 뿐​
首を括る 覚悟も無いし
쿠비오 쿠쿠루 카쿠고모 나이시
목을 맬 각오도 없고
立ち止まる ただのNPC
타치도마루 타다노 엔피이시이
그저 멈춰 서 있는 NPC
ニヒルを気取るには イマイチ
니히루오 키도루니와 이마이치
허무적인 체하기엔 별로고
La La La La
無様に 媚びへつらう倫理
부자마니 코비헤츠라우 린리
보기 흉하게 아첨하는 윤리
心の中は まだアナーキー
코코로노 나카와 마다 아나아키이
마음속은 아직 아나키
難易度だけが やけにイージーな
난이도다케가 야케니 이이지이나
난이도만 유난히 easy한​
日々の中 うずくまって
히비노 나카 우즈쿠맛테
나날 속에 웅크리고 앉아서
探したいって そう思って
사가시타잇테 소오 오못테
찾고 싶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見据えた ものが幾度もにじむ
미스에타 모노가 이쿠도모 니지무
눈여겨 본 것이 수없이 번져​
ただ 何となく ファジーに悩んで
타다 난토 나쿠 파지이니 나얀데
그저 왠지 모르게 애매함에 괴로워하고
ただ 何となく また夜が過ぎて
타다 난토 나쿠 마타 요루가 스기테
그저 왠지 모르게 또다시 밤이 지나서
連れ出してよと 祈るだけなんだろう
츠레다시테요토 이노루다케난다로오
데려다 달라고 기도하는 것뿐이겠지
ただ 何となく 夢想に笑って
타다 난토 나쿠 무소오니 와랏테
그저 왠지 모르게 몽상에 웃고
ただ 何となく 絶望に泣いて
타다 난토 나쿠 제츠보오니 나이테
그저 왠지 모르게 절망에 울고
不快に富んだ 明日の展望なんて
후카이니 톤다 아시타노 텐보오난테
불쾌한 내일의 전망 따위
今はいらないから
이마와 이라나이카라
지금은 필요없으니까
蚕食されていくような 感覚だな
산쇼쿠사레테이쿠요오나 칸카쿠다나
잠식당하는 것 같은 감각이네
封じ込めていたはずの 醜いアレが
후우지코메테이타 하즈노 미니쿠이 아레가
봉쇄하고 있었을 추악한 그것이
逃げる僕に 緩く絡まって
니게루 보쿠니 유루쿠 카라맛테
도망가는 나에게 느슨하게 얽히고
甘く温く ズルい言葉で
아마쿠 누쿠쿠 즈루이 코토바데
달콤하고 따뜻한, 교활한 말로
唆す
소소노카스
부추겨
ただ 何となく 自分が嫌いで
타다 난토 나쿠 지분가 키라이데
그저 왠지 모르게 자기가 싫어서
ただ 何となく 消えろと望んで
타다 난토 나쿠 키에로토 노존데
그저 왠지 모르게 사라지길 바라고
被害妄想に すがるだけなんだろう
히가이모오소오니 스가루다케난다로오
피해망상에 의지하기만 하는 거지
ただ 何となく このままじゃイヤで
타다 난토 나쿠 코노 마마자 이야데
그저 왠지 이대로는 싫어서
ただ 何となく でも進めなくて
타다 난토 나쿠 데모 스스메나쿠테
그저 왠지 모르게, 하지만 나아갈 수 없어서
虚空を抱いで 狭い部屋の中
코쿠우오 이다이데 세마이 헤야노 나카
허공을 안고서 좁은 방안
しょうがないって 呪文を唱える
쇼오가 나잇테 주몬오 토나에루
어쩔 수 없다고 주문을 외워
どこでもいいや 陽だまりを求めて
도코데모 이이야 히다마리오 모토메테
어디든 괜찮아 양지를 찾아서
今もまだ生きてる
이마모 마다 이키테루
지금도 아직 살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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