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이슬비처럼

정보

まるで霧雨のような
출처 sm36790439
작곡 하루후리
작사 하루후리
노래 카사네 테토

가사

ふらっと辺りを歩いた
후랏토 아타리오 아루이타
천천히, 주변을 걸었어
体中が水浸しで困るな
카라다쥬우가 미즈비타시데 코마루나
온몸이 물에 잠겨서 곤란한걸
不安は独りで煮積もった
후안와 히토리데 니츠못타
불안은 혼자서 끓어올랐어
午前10時まだ胸が寒いな
고젠 쥬우지 마다 무네가 사무이나
오전 10시, 아직 가슴이 차가워
不満は当たり前だっけ
후만와 아타리마에닷케
불만은 당연했던 걸까
思い返せば僕の失態だな
오모이카에세바 보쿠노 싯타이다나
돌이켜보니 내 잘못이었어
風嵐は去りぬ探そうか
후란와 사리누 사가소오카
풍랑은 떠나지 않아, 찾아볼까
失くしてしまったものを
나쿠시테시맛타 모노오
잃어버렸던 것들을
「無いからお終い」は無いから
「나이카라 오시마이」와 나이카라
「없으니까 끝」이란 건 없으니까
這っているんでしょ
핫테이룬데쇼
기어가고 있잖아
舞い散る今日にお別れをさ
마이치루 쿄오니 오와카레오사
흩날리는 오늘과 작별을 하자
もう言ったり来たりの
모오 잇타리 키타리노
이젠 말이 왔다갔다하고 있어
散々な色を観て巡る事も
산잔나 이로오 미테 메구루 코토모
여러 가지 색을 보며 맴도는 것도
許されずにぐるぐる周る
유루사레즈니 구루구루 마와루
허락받지 못한 채로 빙글빙글 돌아다녀
うらうらうらうらうらめしいな!
우라우라우라우라우라메시이나!
원망원망원망원망원망스러워!
僕が僕が僕が
보쿠가 보쿠가 보쿠가
내가 내가 내가
散々な色を観て巡る事も
산잔나 이로오 미테 메구루 코토모
여러 가지 색을 보며 맴도는 것도
許されずにぐるぐる周る
유루사레즈니 구루구루 마와루
허락받지 못한 채로 빙글빙글 돌아다녀
うらうらうらうらうらめしいな!
우라우라우라우라우라메시이나!
원망원망원망원망원망스러워!
僕が僕が僕が濡れたまま
보쿠가 보쿠가 보쿠가 누레타마마
내가 내가 내가 젖은 채로
散々な色を観て巡る事も
산잔나 이로오 미테 메구루 코토모
여러 가지 색을 보며 맴도는 것도
許されずにぐるぐる周る
유루사레즈니 구루구루 마와루
허락받지 못한 채로 빙글빙글 돌아다녀
うらうらうらうらうらめしいな!
우라우라우라우라우라메시이나!
원망원망원망원망원망스러워!
僕が僕がまるで霧雨のような
보쿠가 보쿠가 마루데 키리사메노 요오나
내가 내가 마치 이슬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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