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
정보
リン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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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11468381 |
작곡 | 하치 |
작사 | 하치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黒い山羊が呟いた |
쿠로이 야기가 츠부야이타 |
검은 산양이 중얼거렸어 |
「白線よりお下がりよ |
「하쿠센요리 오사가리요 |
「흰색 선 뒤로 물러나 |
鈍色電車通り去って」 |
니비이로 덴샤 토오리삿테」 |
옅은 먹색 전차가 지나간다고.」 |
隣りで猫が問い掛けた |
토나리데 네코가 토이카케타 |
옆에서 고양이가 물었어 |
「アナタは何処に向かうんだい |
「아나타와 도코니 무카운다이 |
「너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거야 |
ここらも直に死んじまって」 |
코코라모 지키니 신지맛테」 |
여기도 곧 죽어버릴거라고」 |
赤の手首携えて |
아카노 테쿠비 타즈사에테 |
빨간 색 손목을 부여잡고서 |
私一人 ふわり根無し草 |
아타시 히토리 후와리 네나시구사 |
나는 혼자서 두둥실 떠돌아다녀 |
錆びた水を飲み込んで |
사비타 미즈오 노미콘데 |
녹슨 물을 마시고 |
次の駅 |
츠기노 에키 |
다음 역으로 |
またどうか どうか 愛を |
마타 도오카 도오카 아이오 |
다시 제발 제발 사랑을 |
帰りの電車は何処にも無いわ |
카에리노 덴샤와 도코니모 나이와 |
돌아가는 전차는 어디에도 없어 |
教えてダアリンダアリン ねえダアリン |
오시에테 다링 다링 네에 다링 |
가르쳐줘 달링 달링 저기 달링 |
声が聞こえたような気がした |
코에가 키코에타 요오나 키가시타 |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
枯れた花は呟いた |
카레타 하나와 츠부야이타 |
말라붙은 꽃은 중얼거렸어 |
「感情がない、感情がない、 |
「칸조오가나이, 칸조오가나이, |
「감정이 없어, 감정이 없어 |
心は憂い夕を吐いて」 |
코코로와 우레이유우오 하이테 |
마음은 불안한 저녁을 토해내」 |
蝉の鳴いて墜ちる頃 |
세미노 나이테 오치루 코로 |
매미가 울다 떨어질 때에 |
電線が裂いた赤の下 |
덴센가 사이타 아카토 시타 |
전선이 끊어진 빨갔던 아래 |
立入禁止 蹴っ飛ばして |
타치이리킨시 켓토바시테 |
출입금지는 걷어차버리고 |
猛り影がドロドロと |
타케리카게가 도로도로토 |
날뛰는 그림자가 질척질척하게 |
零れ出す |
코보레다스 |
흘러나오네 |
「見えない」と泣いて泣いて |
「미에나이」토 나이테 나이테 |
「보이지 않아」라며 울고 울고 |
私の想いを探しているわ |
아타시노 오모이오 사가시테이루와 |
나의 추억을 찾고 있어 |
教えてダアリン ダアリン ねえダアリン |
오시에테 다링 다링 네에 다링 |
알려줘 달링 달링 저기 달링 |
鳴らぬ電話の命は何処へ |
나라누 덴와노 이노치와 도코에 |
울리는 전화의 목숨은 어디에 |
茹る茹る環状線 |
우다루 우다루 캰죠오센 |
늘어진 늘어진 순환선은 |
ここには無い ここに終点は無い |
코코니와 나이 코코니 슈우텐와 나이 |
여기엔 없어 여기에 종점은 없어 |
左 左 右で鳴る |
히다리 히다리 미기데 나루 |
왼쪽 왼쪽 오른쪽에서 울리는 |
踏切りの音 カンカラリンドウ |
후미키리노 오토 칸카라린도우 |
건널목의 소리 덜컹 덜컹 |
カラスは言う カラスは言う |
카라스와 이우 카라스와 이우 |
까마귀는 말해 까마귀는 말해 |
「あの頃にはきっと戻れないぜ」 |
「아노 코로니와 킷토 모도레나이제」 |
「그 때로는 절대 돌아갈 수 없어」 |
「君はもう大人になってしまった」 |
「키미와 모오 오토나니 낫테시맛타」 |
「너는 이미 어른이 되어버렸어」 |
またどうか どうか 愛を |
마타 도오카 도오카 아이오 |
다시 제발 제발 사랑을 |
終わらない輪廻を千切っておくれ |
오와라나이 린네오 치깃테 오쿠레 |
끝나지 않는 윤회를 끊어줘 |
さよならダアリンダアリン ねえダアリン |
사요나라 다링 다링 네에 다링 |
잘 있어 달링 달링 저기 달링 |
あの日私は大人になった |
아노히 와타시와 오토나니 낫타 |
그날 난 어른이 되었어 |
絶えず想う 二人一人 |
타에즈 오모우 후타리 히토리 |
끊임없이 생각해 두 사람 한 사람 |
暮れ落ちた言葉は取り返せずに |
쿠레오치타 코토바와 토리카에세즈니 |
떨어져버린 말들은 되돌릴 수 없고 |
さよならダアリンダアリン ねえダアリン |
사요나라 다링 다링 네에 다링 |
잘 있어 달링 달링 저기 달링 |
クルクル回る環状線を |
쿠루쿠루 마와루 칸죠오센오 |
빙글빙글 도는 순환선을 |
「一人を憐れに歩めや少女」 |
「히토리오 아와레니 아유메야 쇼오죠」 |
「혼자서 불쌍하게 걸어가는 소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