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러시
정보
リテラシ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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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9058555 |
작곡 | wotaku |
작사 | wotaku |
노래 | KAITO |
가사
罫線が歪み切っていた |
케이센가 유가미킷테이타 |
괘선이 완전히 뒤틀렸어 |
筆圧もままならない |
히츠아츠모 마마나라나이 |
필압도 마음대로 되질 않아 |
言語とすら呼べないくらい |
겐고토스라 요베나이쿠라이 |
언어라고도 부르지 못할 정도로 |
杜撰で 不安定 なんで |
즈산데 후안테이 난데 |
조잡하고 불안정 어째서 |
丁寧が腐りきっていた |
테이넨가쿠사리킷테이타 |
공손함은 완전히 썩어버렸어 |
人格もまだ幼い |
진카쿠모마다오사나이 |
인격도 아직 어리고 |
擁護をすりゃ お偉いみたい |
요오고스랴 오에라이미타이 |
옹호하자면 잘나신 것 같아 |
どうか始めから |
도오카하지메카라 |
부디 처음부터 |
こんな詰んだ世界を無にして |
콘나 츤다세카이오 무니시테 |
이런 꽉 막힌 세계를 무로 만들고 |
分かり合えるという意味の施行を証明して |
와카리아에루토이우 이미노 시코우오 쇼오메이시테 |
서로 이해한다는 의미의 실행을 증명해줘 |
なぁ もうさ |
나아 모오사 |
저기 이젠 말야 |
痛覚の脳信号でさ |
츠우카쿠노 노오신고오데사 |
통각의 뇌신호로 말야 |
絆を確かめてみよう |
키즈나오 타시카메테미요오 |
인연을 확인해 보자고 |
伝わらない感情を振って |
츠타와라나이 칸죠오오 훗테 |
전해지지 않는 감정을 휘둘러 |
内臓裂いて膿を取って |
나이조오사이테 우미오 톳테 |
내장을 찢어 고름을 빼내서 |
感覚も焼き去って |
칸카쿠모 야키삿테 |
감각도 태워버리고 |
友達 |
토모다치 |
친구 |
塞がらない外傷を縫って |
후사가라나이 가이쇼오오 눗테 |
아물지 않는 외상을 기워 |
散々やって膿を以て |
산잔 얏테 우미오 못테 |
실컷 해대고 고름을 갖고 |
透明な主を待っている |
토오메이나 슈오 맛테이루 |
투명한 주를 기다려 |
そうやって種を保っている |
소오얏테 슈오 타못테이루 |
그렇게 종을 보전해 |
衝動に舵を切ったのは |
쇼오도오니 카지오 킷타노와 |
충동적으로 방향을 바꿨단 건 |
理性的な言い訳だ |
리세이테키나 이이와케다 |
이성적인 변명이야 |
全年齢対象の顔 |
젠넨레이 타이쇼오노카오 |
전연령 대상의 얼굴 |
なんて ないぜ 残念 |
난테 나이제 잔넨 |
같은 건 없어 아쉽게도 |
敬虔な使徒になっていた |
케이켄나 시토오니낫테이타 |
경건한 사도가 됐어 |
透明なままでいたい |
토오메이나마마데 이타이 |
투명한 채로 있고 싶어 |
炎症には見えないくらい |
엔쇼오니와 미에나이쿠라이 |
염증으로는 보이지 않을 만큼 |
こんなに綺麗だ |
콘나니 키레이다 |
이렇게나 예쁜 걸 |
なんか従属は成功例でさ |
난카 쥬우조쿠와 세이코우레이데사 |
뭔가 종속은 성공 사례로서 말야 |
合理的な愛の形なんじゃないかって |
고오리테키나 아이노 카타치 난쟈나이캇테 |
합리적인 사랑의 형태이지 않나 라며 |
ねぇ 一緒に死んでみようか |
네에 잇쇼니 신데미요오카 |
있지, 함께 죽어볼까 |
祈りを確かめてみよう |
이노리오 타시카메테미요오 |
기도를 확인해 보자고 |
伝わらない感情で吊って |
츠타와라나이 칸죠오데 츳테 |
전해지지 않는 감정으로 목을 매고 |
代償なんて産み堕として |
다이쇼오난테 우미오토시테 |
대가 따위 유산시키고 |
暗幕を焼き去って |
안마쿠오 야키삿테 |
암막을 태워버리고 |
友達 |
토모다치 |
친구 |
身体の無い精神で言って |
카라다노나이 세이신데잇테 |
신체 없는 정신으로 말해 |
本当の事を全部言って |
혼토오노코토오 젠부 잇테 |
진실을 전부 말해 |
安寧へと巣立っていく |
안네이에토 스닷테이쿠 |
안녕으로 자립해 |
同じ目で見た景色で |
오나지메데 미타케시키데 |
같은 눈으로 본 풍경에서 |
一つになって笑いたくて |
히토츠니 낫테 와라이타쿠테 |
하나가 되어 웃고 싶어서 |
伝わりあって 分かりあって |
츠타와리앗테 와카리앗테 |
서로 소통하고 알아가서 |
崇高なる寂滅を以て |
스우코우나루 자쿠메츠오 못테 |
숭고한 적멸로 하여금 |
本当も嘘も無くなればいい |
혼토오모 우소모 나쿠나레바이이 |
진실도 거짓도 사라져버리면 돼 |
別たれた外界を以て |
와카타레타 가이카이오못테 |
갈라진 외계에서 |
散々な日々は業になって |
산잔나 히비와 고오니 낫테 |
지독한 나날은 업이 되어 |
聡明な主を謳っている |
소오메이나 슈오 우탓테이루 |
총명한 주를 주장하고 있어 |
全てが終わっていく |
스베테가 오왓테이쿠 |
모든 것이 끝나가 |
焚べては終わっていく |
쿠베테와 오왓테이쿠 |
불에 던져져 끝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