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구야 공주의 서식지

정보

かぐや姫の生息地
출처 sm41967484
작곡 사마리
작사 사마리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およそ二、三寸の光が弱り切ってゆく
오요소 니, 산즌노 히카리가 요와리킷테유쿠
대략 두, 세치의 빛이 점점 약해져가
月の荒野まですぐ歌えば 甚だしく残った
츠키노 코오야마데 스구 우타에바 하나하다시쿠 노콧타
달의 황야까지 곧장 노래하니 굉장히 살아남았어
風もない本当の気持ちが 熱を帯びてゆく
카제모 나이 혼토오노 키모치가 네츠오 오비테유쿠
바람 한 점 없는 진실된 마음이 열기를 띄어가고
私は地球だけを拾って その悲しさを絶った
와타시와 치큐우다케오 히롯테 소노 카나시사오 탓타
나는 지구만을 건져내 그 슬픔을 끊어냈어
およそ二、三寸の光が弱り切ってゆく
오요소 니, 산즌노 히카리가 요와리킷테유쿠
대략 두, 세치의 빛이 점점 약해져가
月の荒野まですぐ歌えば 甚だしく残った
츠키노 코오야마데 스구 우타에바 하나하다시쿠 노콧타
달의 황야까지 곧장 노래하니 굉장히 살아남았어
風もない本当の気持ちが 熱を帯びてゆく
카제모 나이 혼토오노 키모치가 네츠오 오비테유쿠
바람 한 점 없는 진실된 마음이 열기를 띄어가고
私は地球だけを拾って その悲しさを絶った
와타시와 치큐우다케오 히롯테 소노 카나시사오 탓타
나는 지구만을 건져내 그 슬픔을 끊어냈어
片手には夜の街 意味がなきゃ 捨てられるさ
카타테니와 요루노 마치 이미가 나캬 스테라레루사
한손에는 밤거리, 의미가 없으면 버려지는 거야
分かりやすいほど 気持ちがすり減るように
와카리야스이호도 키모치가 스리헤루 요오니
알기 쉬운만큼 마음이 닳아 줄어가듯이
急ぎ足で進めた幸せが咳をした
이소기아시데 스스메타 시아와세가 세키오 시타
빠른 걸음으로 나아갔던 행복이 기침을 했어
形にならない気持ちを一つ残して
카타치니 나라나이 키모치오 히토츠 노코시테
형체를 이루지 않는 마음을 하나 남겨두고서
そんなに遠くない道を歩いて たどり着いた でこぼこのクレーター
손나니 토오쿠 나이 미치오 아루이테 타도리츠이타 데코보코노 쿠레에타아
그리 멀지 않은 길을 걸으며, 다다른 울퉁불퉁한 크레이터
傷にまみれた優しさだけが外に残る
키즈니 마미레타 야사시사다케가 소토니 노코루
상처로 얼룩진 상냥함만이 바깥에 남아
くだらない時間を燃やしている 順番持ちが底を尽きる
쿠다라나이 지칸오 모야시테이루 준반마치가 소코오 츠키루
하찮은 시간을 태우고 있어, 기다리는 순번이 바닥을 드러내
バニラ色を放つ頃 同時に離れ離れ
바니라이로오 하나츠 코로 도오지니 하나레바나레
바닐라색을 내뿜을 무렵, 동시에 뿔뿔이 흩어져
片手には夜の街 意味がなきゃ 捨てられるさ
카타테니와 요루노 마치 이미가 나캬 스테라레루사
한손에는 밤거리, 의미가 없으면 버려지는 거야
分かりやすいほど 気持ちがすり減るように
와카리야스이호도 키모치가 스리헤루 요오니
알기 쉬운만큼 마음이 닳아 줄어가듯이
急ぎ足で進めた幸せが咳をした
이소기아시데 스스메타 시아와세가 세키오 시타
빠른 걸음으로 나아갔던 행복이 기침을 했어
形にならない気持ちを一つ残して
카타치니 나라나이 키모치오 히토츠 노코시테
형체를 이루지 않는 마음을 하나 남겨두고서
片手には夜の街 意味がなきゃ 捨てられるさ
카타테니와 요루노 마치 이미가 나캬 스테라레루사
한손에는 밤거리, 의미가 없으면 버려지는 거야
分かりやすいほど 気持ちがすり減るように
와카리야스이호도 키모치가 스리헤루 요오니
알기 쉬운만큼 마음이 닳아 줄어가듯이
急ぎ足で進めた幸せが咳をした
이소기아시데 스스메타 시아와세가 세키오 시타
빠른 걸음으로 나아갔던 행복이 기침을 했어
形にならない気持ちを一つ残して
카타치니 나라나이 키모치오 히토츠 노코시테
형체를 이루지 않는 마음을 하나 남겨두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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