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의 마음속 혁명
정보
リズの内心革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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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22197711 |
작사&작곡 | 푸스 |
엔지니어링 | 카이리키 베어 |
노래 | IA |
가사
はた迷惑に起きて いつもと同じ席で |
하타메이와쿠니 오키테 이츠모토 오나지세키데 |
성가신 소리에 일어나 언제나와 같은 자리의 |
机に突っ伏した 高らかにあくびを上げ |
츠쿠에니 츳푸시타 타카라카니 아쿠비오아게 |
책상에 푹 엎드렸어 크게 하품을 하며 |
凶という今日に僕は「ついてない」と皮肉って |
쿄오토이우쿄오니 보쿠와 「츠이테나이」토 히니쿳테 |
흉이라고 하는 오늘에게 나는「재수없어」라며 비꼬고서 |
健気に飛び出した 月曜日いつもの景色だ |
케나게니 토비다시타 게츠요오비 이츠모노 케시키다 |
씩씩하게 뛰어 나왔어 월요일의 흔한 풍경이야 |
繰り返しの中で 確に芽を育てていたんだよ |
쿠리카에시노 나카데 타시카니 메오 소다테테 이탄다요 |
거듭된 반복 속에서 확실하게 싹을 틔우고 있던 거야 |
「マジかよ?」 「マジだよ」 |
「마지카요?」 「마지다요」 |
「진짜야?」「진짜야」 |
頭抱え 壁を蹴った |
아타마카카에 카베오 켓타 |
머리를 감싸안고 벽을 찼어 |
心臓ごと空に落として 気づいたあの日から |
신조오고토 소라니 오토시테 키즈이타 아노히카라 |
심장을 하늘로 떨어뜨리고 깨달았던 그 날부터 |
無駄に見ちゃって |
무다니 미챳테 |
쓸데없이 바라봐 |
超絶眩しすぎんだよ |
쵸오제츠 마부시스긴다요 |
초절정으로 눈부신 걸 |
「もうやってらんない」とかいってさ |
「모오 얏테란나이」 토카잇테사 |
「이젠 못 해먹겠어」라고 말하며 |
弱虫で粋な夕暮れに 拍車をかけて |
요와무시데 이키나 유우구레니 하쿠샤오 카케테 |
겁쟁이라서 운치 있는 해질녘에 박차를 가해 |
このままじゃずっと 虚のまま |
코노마마쟈 즛토 코노마마 |
이대로는 계속 공허할 거야 |
当たり前に飽きて 懐いて来たこの感情 |
아타리마에니 아키테 나츠이테 키타 코노칸죠오 |
당연한 것들에 질려서 정을 붙여버린 이 감정 |
見事に引っ付いて わだかまりを潤した |
미고토니 힛츠이테 와다카마리오 우루오시타 |
완전히 들러붙어 거치적거리던 것을 풀었어 |
「同姓愛者」なんて どうせ安易じゃないって |
「도오세이아이샤」 난테 도오세안이쟈 나잇테 |
「동성애자」라니 어차피 안이한 행동일 테니까 |
わかってるけど 何事でも思い込んだもん勝ちだ |
와캇테루케도 나니고토 데모 오모이콘다 몬카치다 |
알고는 있지만 무슨 일이든 결심한 사람이 승리야 |
裏返しの心 この手で肯定していたんだよ |
우라가에시노 코코로 코노 테데 코오테이시테 이탄다요 |
반대의 마음을 이 손으로 긍정하고 있었어 |
「今でしょ?」 「NO! NO! NO! NO!」 |
「이마데쇼오?」 「노! 노! 노! 노!」 |
「지금이지?」「NO! NO! NO! NO!」 |
だけど気分悪くないな |
다케도 키분와 루쿠나이나 |
하지만 기분이 나쁘진 않네 |
友情ごと雲で濁して 無い物ねだりでも |
유우죠오고토 쿠모데니고시테 나이모노네다리데모 |
우정을 전부 구름으로 가리고 생떼를 부려봐도 |
芽生えたのなら 引きずってくしか無いんだよ |
메바에타노나라 히키즛테쿠시카 나인다요 |
싹이 튼 거라면 끌어나가는 수밖에 없어 |
「もう持ってやんない」とかいってさ |
「모오 못테얀나이」 토카잇테사 |
「이제 참을 수 없어」라고 말하며 |
意地に溺れたって 現実は容を変えず |
이지니 오보레탓테 겐지츠와 카타치오 카에즈 |
고집에 빠져도 현실은 자세를 바꾸지 않아 |
この先もずっと そのザマ? |
코노 사키모 즛토 소노자마 |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야? |
心情ごと雨で流して 自分さえ騙した |
신죠오코토 아메데나가시테 지분사에 다마시타 |
심정을 전부 비로 흘려보내고 자신조차 속였어 |
普通じゃなくて そんなの理解してんだよ |
후추우쟈나쿠테 손나노 리카이시 텐다요 |
보통이 아니라는 그런 건 이해하고 있는 걸 |
「もうやってらんない」とかいってさ |
「모오 얏테란나이」 토카잇테사 |
「이제 못 하겠어」라고 말하며 |
想いぶち撒けて 「好きでした」 |
오모이부치마케테 「스키데시타」 |
마음을 털어내 「좋아했어」 |
「今も好きだよ」 |
「이마모 스키다요」 |
「지금도 좋아해」 |
何も言わないで このまま |
나니모 이와나이데 코노마마 |
아무 것도 말하지 말아줘 이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