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톨이의 혼잣말
정보
| ひとりぼっちのひとりごと | |
|---|---|
| 출처 | sm31067232 |
| 작곡 | 40mP |
| 작사 | 40mP |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 ひとりぼっち 夕暮れの |
| 히토리봇치 유우구레노 |
| 외톨이 해질녘의 |
| 風を待った 帰り道 |
| 카제오 맛타 카에리미치 |
| 바람을 기다리던 귀갓길 |
| ひとりぼっち 誰ひとり |
| 히토리봇치 다레 히토리 |
| 외톨이 누구 하나 |
| いなくなった この街で |
| 이나쿠 낫타 코노 마치데 |
| 남지 않은 이 거리에서 |
| ひとりぼっち こわくない |
| 히토리봇치 코와쿠나이 |
| 외톨이 무섭지 않아 |
| もう慣れっこ 大丈夫 |
| 모오 나렛코 다이죠오부 |
| 이젠 익숙해서 괜찮아 |
| ひとりぼっち 人知れず |
| 히토리봇치 히토시레즈 |
| 외톨이 아무도 모르게 |
| 砕け散って 消えてゆく |
| 쿠다케칫테 키에테유쿠 |
| 부서져 흩어지고 사라져가 |
| 草むらから 野良猫が顔を出した |
| 쿠사무라카라 노라네코가 카오오 다시타 |
| 풀숲에서 길고양이가 얼굴을 내밀었어 |
| 目と目が合って 足早に逃げ出す |
| 메토 메가 앗테 아시바야니 니게다스 |
| 눈이 마주치니 재빠르게 도망쳐 |
| ねえ、待って 行かないで |
| 네에, 맛테 이카나이데 |
| 저기, 잠깐 가지 말아줘 |
| もう寂しいのは嫌なんだ |
| 모오 사비시이노와 이야난다 |
| 이제 외로운 건 싫어 |
| ねえ、待って 少しだけ |
| 네에 맛테 스코시다케 |
| 저기, 잠깐 조금만 |
| 少しだけ僕の傍にいて |
| 스코시다케 보쿠노 소바니 이테 |
| 조금만 내 곁에 있어줘 |
| ひとりぼっち わがままで |
| 히토리봇치 와가마마데 |
| 외톨이 고집불통에 |
| 自分勝手 無責任 |
| 지분캇테 무세키닌 |
| 제멋대로 무책임 |
| ひとりぼっち 「もういいよ」 |
| 히토리봇치 「모오 이이요」 |
| 외톨이 「이제 됐어」 |
| 疲れ切った かくれんぼ |
| 츠카레킷타 카쿠렌보 |
| 지쳐버린 숨바꼭질 |
| 忘れられて 朽ち果てた玩具みたいに |
| 와스레라레테 쿠치하테타 오모챠미타이니 |
| 잊혀져 완전히 썩어버린 장난감처럼 |
| 何も言わず ただここにいるだけ |
| 나니모 이와즈 타다 코코니 이루다케 |
| 아무 말도 없이 그저 여기에 있을 뿐이야 |
| ねえ、待って 行かないで |
| 네에, 맛테 이카나이데 |
| 저기, 잠깐 가지 말아줘 |
| 愛なんて もう欲しがらないよ |
| 아이난테 모오 호시가라나이요 |
| 사랑 같은 건 이제 바라지 않아 |
| でも、待って 今だけは |
| 데모, 맛테 이마다케와 |
| 하지만, 잠깐 지금만큼은 |
| 僕のこの手を握り締めて |
| 보쿠노 코노 테오 니기리시메테 |
| 내 이 손을 꽉 잡아줘 |
| ねえ、待って 行かないで |
| 네에, 맛테 이카나이데 |
| 저기, 잠깐 가지 말아줘 |
| もう寂しいのは嫌なんだ |
| 모오 사비시이노와 이야난다 |
| 이제 외로운 건 싫어 |
| ねえ、待って 少しだけ |
| 네에 맛테 스코시다케 |
| 저기, 잠깐 조금만 |
| 少しだけ僕の傍にいて |
| 스코시다케 보쿠노 소바니 이테 |
| 조금만 내 곁에 있어줘 |
| ねえ、待って ねえ… |
| 네에, 맛테 네에… |
| 저기, 잠깐 제발… |
| ひとりぼっち 誰ひとり |
| 히토리봇치 다레 히토리 |
| 외톨이 누구 하나 |
| いなくなった この街で |
| 이나쿠 낫타 코노 마치데 |
| 남지 않은 이 거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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