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숨바꼭질
정보
孤独ノ隠レン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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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17804161 |
작곡 | 150P |
작사 | 스즈무 |
노래 | IA |
가사
物語の始まり 開ける幕 |
모노가타리노 하지마리 아케루마쿠 |
이야기의 시작 열리는 막 |
主役 ギミックピエロの喜劇の笑い雨 |
슈야쿠 기밋쿠 피에로노 키게키노 와라이우 |
주역 기믹 피에로의 희극에 웃음바다 |
濁った泥水に 映った君の顔 |
니곳타 도로미즈니 우츳타 키미노 카오 |
탁한 흙탕물에 비춰진 너의 얼굴 |
平凡な日常 うんざりだった |
헤이본나 니치조오 운자리닷타 |
평범한 일상은 지긋지긋했어 |
艶聞好物で 推測吐き散らし |
엔분 코오부츠데 스이소쿠 하키치라시 |
소문을 좋아해서 추측을 함부로 내뱉고 |
夢か現かにさ 大衆心理 |
유메카 우츠츠카니사 타이슈우신리 |
꿈인지 현실인지 말이야 대중심리 |
引いた罰の栞から |
히이타 바츠노 시오리카라 |
잡아당겼던 벌의 서표에서 |
溢れ出す オモチャそっと広げて 1713 |
아후레다스 오모챠 솟토 히로게테 원 세븐 원 쓰리 |
흘러넘치는 장난감을 살짝 열어서 1713 |
見つけ出したおとぎ話 熟れた果実のように |
미츠케다시타 오토기바나시 우레타 카지츠노요오니 |
찾아냈던 옛날이야기 잘 익은 과실처럼 |
甘い蜜 群がり 狂う 感情征服 |
아마이 미츠 무라가리 쿠루우 칸조오세이후쿠 |
달콤한 떼를 지어 미쳐가는 감정정복 |
雨上がり 何でもない 笑う陰がほら揺れる |
아메아가리 난데모 나이 와라우 카게가 호라 유레루 |
비가 갠 뒤에 아무것도 아니라며 웃던 그림자가 봐 흔들려 |
本を開けた無邪気な憧憬 |
혼오 아케타 무자키나 도오케에 |
책을 펼쳤던 순진한 동경 |
退屈しのぎにさ 始めるこのゲーム |
타이쿠츠시노기니사 하지메루 코노게에무 |
심심풀이로 시작했던 이 게임 |
平凡な日常 隔たる代償 |
헤이본나 니치조오 헤다타루 다이쇼오 |
평범한 일상을 지내온 대가 |
鬼の目を隠して 切り裂く鉄の味 |
오니노 메오 카쿠시테 키리사쿠 테츠노 아지 |
술래의 눈을 가리며 찢어냈던 쇠의 맛 |
赤く紡ぎいれば 準備完了? |
아카쿠 츠무기이레바 준비칸료오? |
붉게 만들면 준비완료? |
乗車券握りしめて |
조오샤켄니기리시메테 |
승차권을 손에 쥐고서 |
告げる針 君の目奪う 1203 |
츠게루 하리 키미노 메우바우 원 투 오 쓰리 |
고하는 바늘 너의 눈을 빼앗아 1203 |
始めようか かくれんぼ 「最初の鬼は僕だ」 |
하지메요오카 카쿠렌보 「사이쇼노 오니와 보쿠다」 |
시작해볼까 숨바꼭질을 「처음 술래는 나야」 |
ノイズ映すテレビは泣く 存在証明 |
노이즈 우츠스 테레비와 나쿠 손자이쇼오메에 |
노이즈를 비추던 TV는 울어 존재증명 |
120のなんでもない 笑う君がほら漏らす |
햐쿠니쥬우노 난데모나이 와라우 키미가 호라 모라스 |
120의 아무것도 아니라고 웃는 네가 봐 누설했어 |
「次は君が鬼の番」だと |
「츠기와 키미가 오니노 반」다토 |
「다음은 네가 술래할 차례」라고 |
どこかで聴いた不思議な話 |
도코카데 키이타 후시기나 하나시 |
어딘가에서 들었던 이상한 이야기 |
生る人亡き人 臨時放送 |
이루 히토 나키 히토 린지호오소오 |
산사람 죽은 사람 임시방송 |
「さて本日死ぬのは無邪気なあなた」 |
「사테 혼지츠 시누노와 무자키나 아나타」 |
「막상 오늘 죽는건 순진한 당신」 |
予知?余地?与知?皆無表情 |
요치? 요치? 요치? 카이무효오조오 |
예지? 여지? 관여? 모두 무표정 |
ほら重なった ほら顔見せた |
호라 카사낫타 호라 카오미세타 |
봐 겹쳐졌어 봐 얼굴이 보였어 |
さあリミット迫った最終章 |
사아 리밋토세맛타 사이슈우쇼오 |
자 리미트에 다다른 최종장 |
嗚呼鬼が来る もう鬼がくる |
아아 오니가 쿠루 모오 오니가 쿠루 |
아아 술래가 와 이제 술래가 와 |
ねえ 無邪気に狂った鬼が来る |
네에 무자키니 쿠룻타 오니가 쿠루 |
저기 악의 없이 미쳐버린 술래가 와 |
見つけ出したおとぎ話 熟れた果実は枯れて |
미츠케다시타 오토기바나시 우레타 카지츠와 카레테 |
찾아냈던 옛날이야기 익은 과실은 시들어 |
甘い蜜 夕立 誘う 超常現象 |
아마이 미츠 유우다치 사소우 초오조오겐쇼오 |
달콤한 꿀 소나기를 불러오는 초현실적 현상 |
終焉ノ独リ遊戯 夏の陰がほら傍に |
슈우엔노 히토리 아소비 나츠노 카게가 호라보오니 |
종언의 홀로 유희 여름의 그림자가 봐 곁에 |
そこにいた鬼が嗤った 「僕の勝ち」 |
소코니 이타 오니가 와랏타 「보쿠노 카치」 |
그곳에 있던 술래가 웃었어 「나의 승리」 |
始めよう さあ かくれんぼを 「本当の鬼はだれだ?」 |
하지메요오 사아 카쿠렌보오 「혼토오노 오니와 다레다?」 |
시작해볼까 자 숨바꼭질을 「진짜 술래는 누구야?」 |
プロローグは皮肉に告げる 完全犯罪 |
푸로로오구와 히니쿠니 츠게루 칸젠한자이 |
프롤로그는 짓궂게 고하는 완전범죄 |
初夏の噂 一人遊び 輪廻する栞猫 |
쇼카노 우와사 히토리 아소비 린네스루 시오리네코 |
초여름의 소문 홀로 유희 윤회하는 서표의 고양이 |
「次ハ君ガ鬼ノ番ダ」と |
「츠기와 키미가 오니노 반다」토 |
「다음은 네가 술래 할 차례」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