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독독
정보
孤独毒毒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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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9666771 |
작곡 | syudou |
작사 | syudou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ねぇ大抵の奴らはひよってばかり |
네에 타이테이노 야츠라와 히욧테바카리 |
있지, 대개의 녀석들은 쫄아있을 뿐 |
やれ丁半のどちらで迷ってばかり |
야레 초오한노 도치라데 마욧테바카리 |
이런, 홀짝 사이를 헤매일 뿐 |
そんなんは尻目にサラッと避けて |
손난와 시리메니 사랏토 사케테 |
그런 건 곁눈질로 슥 피해서 |
ホラホラ そうラッタッタと跳ねて行こう |
호라호라 소오 랏탓타토 하네테이코오 |
자아 자아 그래 랏탓타 하고 튀어올라 볼까 |
何故簡単に誰かになろうとするの |
나제 칸탄니 다레카니 나로오토스루노 |
어째서 간단하게 다른 누군가가 되려 하는 거야 |
ありのまんまで生きる自信がないの? |
아리노만마데 이키루 지신가 나이노 |
있는 그대로 살아갈 자신이 없어? |
閑散な砂場で遊んだ日々を |
칸산나 스나바데 아손다 히비오 |
한산한 모래밭에서 놀던 나날을 |
ホラホラ もう忘れてはいない? |
호라호라 모오 와스레테와이나이 |
이봐 이봐 벌써 잊어버린 거 아니야? |
花散る心は永久に |
하나치루 코코로와 토코시에니 |
꽃처럼 지는 마음은 영원토록 |
ねぇ言葉がひとつも鳴り止まない |
네에 코토바가 히토츠모 나리야마나이 |
저기 하는 말이 하나도 그치질 않아 |
未だ知る事無く払えねば |
마다 시루코토나쿠 하라에네바 |
아직 모르는 새 갚지 않으면 |
まぁタダで見上げていて |
마아 타다데 미아게테이테 |
뭐 공짜로 올려다보라고 |
孤独毒毒 |
코도쿠도쿠도쿠 |
고독 독 독 |
嗚呼 この身さえ貫いて |
아아 코노미사에 츠라누이테 |
아아 이 몸조차 꿰뚫어 |
そちらとこちらの見えない壁さえも |
소치라토 코치라노 미에나이 카베사에모 |
그쪽과 이쪽 사이 보이지 않는 벽 조차도 |
嗚呼 その糸で切り裂いて |
아아 소노 이토데 키리사이테 |
아아 그 실로 끊어내고서 |
白黒付けない半端者が |
시로쿠로 츠케나이 한파모노가 |
결판도 못 내는 어중간한 놈이 |
荒地を正す者に成るから |
아레치오 타다스모노니 나루카라 |
황무지를 바로잡을 자가 될테니 |
そりゃ最近じゃわりかし威勢も良いし |
소랴 사이킨자 와리카시 이세이모 이이시 |
그야 요즘 그럭저럭 위세도 좋았고 |
嘲笑った奴らも黙ってますが |
아자와랏타 야츠라모 다맛테마스가 |
비웃던 놈들도 닥치고 있지만 |
けど「あっ!」 |
케도 앗 |
그런데 '앗!' |
気付けば時代の骸かも |
키즈케바 지다이노 무쿠로카모 카모 |
정신 차리고 보면 시대의 시체가 될지도 |
いやマジで怖くない? |
이야 마지데 코와쿠나이 |
아니 진심 무섭지 않아? |
幽し光が差し込んで |
카소케시 히카리가 사시콘데 |
희끄무레한 빛이 새어들어와 |
我が背中の古龍はほくそ笑む |
와가 세나카노 코류우와 호쿠소에무 |
내 등의 고룡은 득의의 웃음을 지어 |
刻んだ想いや戦歴や |
키잔다 오모이야 센레키야 |
새겨진 추억이나 전력이나 |
そう あの痛みからすりゃ |
소오 아노 이타미카라스랴 |
그래 그 아픔에 비하자면 |
恐るに足らず |
오소루니 타라즈 |
두려워할 것 없지 |
嗚呼 吐く程くだらねぇな |
아아 하쿠호도 쿠다라네에나 |
아아 토 나오게 시답지않네 |
変わらぬを願う変われぬ者 |
카와라누오 네가우 카와레누모노 |
변하지 않길 바라는 변함없는 놈들 |
だけどまぁこれまでを敬うさ |
다케도 마아 코레마데오 우야마우사 |
그치만 뭐, 여태 해먹은 건 존중해줄게 |
いずれまた何処かで落ち合おう |
이즈레 마타 도코카데 오치아오오 |
언젠가 또 어디선가 다시 보자고 |
地獄か天国かはさておき |
지고쿠카 텐고쿠카와 사테오키 |
지옥일지 천국일지는 제껴두고 |
身に降る火の粉も楽しめば |
미니후루 히노코모 타노시메바 |
몸에 튀는 불똥도 즐길 수 있다면 |
そう舞い込む全てが方位磁針 |
소오 마이코무 스베테가 호오이지신 |
그래 날아드는 모든 것이 나침반 |
曇らぬ眼で撮るライカ |
쿠모라누 마나코데 토루 라이카 |
흐려지지 않는 눈으로 찍는 라이카 |
さぁそこに映り込むは |
사아 소코니 우츠리코무와 |
자아 거기 비치던 건 |
曇り時々 雨模様 |
쿠모리 토키도키 아메모요오 |
흐림 이따금 비가 올 듯함 |
嗚呼 この身さえ貫いて |
아아 코노미사에 츠라누이테 |
아아 이 몸조차 꿰뚫어 |
そちらとこちらの見えない壁さえも |
소치라토 코치라노 미에나이 카베사에모 |
그쪽과 이쪽 사이 보이지 않는 벽 조차도 |
嗚呼 その糸で切り裂いて |
아아 소노 이토데 키리사이테 |
아아 그 실로 끊어내고서 |
白黒付けない半端者であれど |
시로쿠로 츠케나이 한파모노데 아레도 |
결판도 못 내는 어중간한 놈일지라도 |
もう誰にも譲らないさ |
모오 다레니모 유즈라나이사 |
더는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않겠어 |
アタシの値札はアタシが貼るだけだ |
아타시노 네후다와 아타시가 하루다케다 |
내 값어치는 내가 정할 뿐이야 |
さぁこのまま分からせるさ |
사아 코노마마 와카라세루사 |
자아 이대로 알려주겠어 |
醜く気高く奇妙な旅 |
미니쿠쿠 케다카쿠 키묘오나 타비 |
꼴사납고 고상하며 기묘한 여행 |
孤独を照らす者に成るから |
코도쿠오 테라스 모노니 나루카라 |
고독을 비추는 자가 될 거니까 |
勝つまでやるから |
카츠마데 야루카라 |
이길 때까지 할 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