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을 봐, 거기엔, 아무것도 없는데.
정보
隅を見る、其処に、何も無いの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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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8174300 |
작곡 | 분명, 계속, 외톨이. |
작사 | 분명, 계속, 외톨이. |
노래 | 야미네 렌리 |
가사
夢現に髪解いて 悲しくなる 全て捨てたくて |
유메우츠츠니 카미 호도이테 카나시쿠 나루 스베테 스테타쿠테 |
비몽사몽 머리를 풀고서, 슬퍼지게 돼, 전부 버리고 싶어서 |
壊れた空見つめ 『僕は泣いた』 |
코와레타 소라 미츠메 『보쿠와 나이타』 |
깨진 하늘을 바라보며 『나는 울었어』 |
演じ続けるけど |
엔지츠즈케루케도 |
계속 연기하겠지만 |
空を切るようで ずっといつまでも |
쿠우오 키루 요오데 즛토 이츠마데모 |
허공을 가르는 듯해서, 계속, 영원히 |
噛み締めた |
카미시메타 |
악물었어 |
悲しくないから 『嘘ばかりね』 |
카나시쿠 나이카라 『우소바카리네』 |
슬프지 않으니까 『거짓말 투성이네』 |
その目見つめられず |
소노 메 미츠메라레즈 |
그 눈을 마주치지 못한 채 |
背もたれる温度が そっと寄り添って |
세 모타레루 온도가 솟토 요리솟테 |
등을 맞대는 온도가, 살며시 다가오며 |
夢見せた |
유메미세타 |
꿈을 보여줬어 |
救われぬもがきをひた隠し |
스쿠와레누 모가키오 히타카쿠시 |
구원받지 못할 발버둥을 그저 감추며 |
先ゆく友の背に待って待って |
사키 유쿠 토모노 세니 맛테 맛테 |
앞서가는 친구의 등 뒤에서 기다려, 기다려 |
流れる星にすら縋りつき |
나가레루 호시니스라 스가리츠키 |
내리는 별에게조차 매달리며 |
今日も目閉じて 『揺れる』 |
쿄오모 메 토지테 『유레루』 |
오늘도 눈을 감고서 『흔들려』 |
だって貴方人間 簡単に言刃吐いて |
닷테 아나타 닌겐 칸탄니 코토바 하이테 |
하지만 당신은 인간, 간단히 말의 칼날을 뱉어대 |
考えも刹那反転 バラバラね |
칸가에모 세츠나한텐 바라바라네 |
생각도 순간, 반전, 제각각이네 |
おかしくないよ そこで泣かないで |
오카시쿠나이요 소코데 나카나이데 |
이상하지 않아, 거기서 울지 말아줘 |
『さぁ、こっちおいで?』 |
『사아, 콧치 오이데?』 |
『자, 이리로 올래?』 |
だって僕ら人間 ぞんざいに心回転 |
닷테 보쿠라 닌겐 존자이니 코코로 카이텐 |
왜냐면 우리는 인간, 마구잡이로 마음이 회전 |
息巻いて恥じた経験を少しずつ |
이키마이테 하지타 케이켄오 스코시즈츠 |
으스대고 부끄러워했던 경험을 조금씩 |
還してゆけるのかな |
카에시테유케루노카나 |
돌려보낼 수 있을까 |
「怖いの嫌い」と蹲る君の頭撫でて |
「코와이노 키라이」토 우즈쿠마루 키미노 아타마 나데테 |
「무서운 건 싫다」며 웅크린 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
髪を攫み伏せ 蹲る頭揺れる肩にそっとキスをした |
카미오 츠카미후세 우즈쿠마루 코오베 유레루 카타니 솟토 키스오 시타 |
머리를 쥐어뜯으며, 웅크린 머리, 흔들리는 어깨에 살며시 키스를 했어 |
「貴方が怖い」と泣き喚く君の声を蹴って |
「아나타가 코와이」토 나키와메쿠 키미노 코에오 켓테 |
「당신이 두렵다」며 울부짖는 너의 목소리를 박차고 |
いつかまた会えるといいな |
이츠카 마타 아에루토 이이나 |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좋겠네 |
夢現に髪解いて 悲しくなる 全て いや、僕は生きたくて |
유메우츠츠니 카미 토이테 카나시쿠 나루 스베테 이야, 보쿠와 이키타쿠테 |
비몽사몽 머리를 풀고서, 슬퍼지게 돼, 전부, 아니, 나는 살고 싶어서 |
だって貴方人間 簡単に言刃吐いて |
닷테 아나타 닌겐 칸탄니 코토바 하이테 |
하지만 당신은 인간, 간단히 말의 칼날을 뱉어대 |
考えも刹那反転 バラバラね |
칸가에모 세츠나한텐 바라바라네 |
생각도 순간, 반전, 제각각이네 |
おかしくないよ そこで泣かないで |
오카시쿠나이요 소코데 나카나이데 |
이상하지 않아, 거기서 울지 말아줘 |
『さぁ、こっちおいで?』 |
『사아, 콧치 오이데?』 |
『자, 이리로 올래?』 |
だって僕ら人間 ぞんざいに心回転 |
닷테 보쿠라 닌겐 존자이니 코코로 카이텐 |
왜냐면 우리는 인간, 마구잡이로 마음이 회전 |
息巻いて恥じた経験を少しずつ |
이키마이테 하지타 케이켄오 스코시즈츠 |
으스대고 부끄러워했던 경험을 조금씩 |
還してゆけるのかな |
카에시테유케루노카나 |
돌려보낼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