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엄브렐라

정보

ロストアンブレラ
출처 sm32801250
작곡 이나바 쿠모리
작사 이나바 쿠모리
노래 카아이 유키

가사

僕を連れてって 浸み込んでしまう前に
보쿠오 츠레텟테 시미콘데시마우 마에니
나를 데려가줘 스며들어버리기 전에
見えないまま掴みたいとか どうせ叶わないからさ
미에나이마마 츠카미타이토카 도오세 카나와나이카라사
보지 못한 채로 붙잡고 싶다니 어차피 이뤄지지 않을 테니까
手はずっと濡れていて いつか落としてしまうこと
테와 즛토 누레테이테 이츠카 오토시테 시마우코토
손은 계속 젖어있어 언젠간 떨어뜨리게 될 거란 걸
まだ気付いてなかった
마다 키즈이테나캇타
아직 깨닫지 못했어
細かい雨が目に浸みるのも 湿った息が喉に詰まるのも
코마카이 아메가 메니 시미루노모 시멧타 이키가 노도니 츠마루노모
가랑비가 눈에 스며드는 것도 축축한 숨이 목을 막고 있는 것도
容にならないものを背負った僕は 案外楽だったのかもしんないな
카타치니 나라나이 모노오 쇼옷타 보쿠와 안가이 라쿠닷타노카모 신나이나
형태를 이루지 못하는 것을 짊어진 나는 의외로 편안했을 지도 몰라
声になれなかった分だけ目の前で邪魔している霧雨に
코에니 나레나캇타 분다케 메노 마에데 쟈마시테이루 키리사메니
목소리가 되지 못한 만큼 눈앞에서 방해하고 있는 안개비에게
傘を翳して逃げ惑いたいよ
카사오 카자시테 니게마도이타이요
우산을 씌우고서 헤매며 도망치고 싶어
僕を連れてって 浸み込んでしまう前に
보쿠오 츠레텟테 시미콘데시마우 마에니
나를 데려가줘 스며들어버리기 전에
見えないままやられちゃうとか どうにも出来ないからさ
미에나이마마 야라레챠우토카 도오니모 데키나이카라사
보지 못한 채로 당해버린다던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離せない手はずっと濡れていて いつか落としてしまうこと
하나세나이 테와 즛토 누레테이테 이츠카 오토시테시마우코토
놓을 수 없는 손은 계속 젖어있어 언젠간 떨어뜨리게 될 거란 걸
まだ気付いてなかった
마다 키즈이테나캇타
아직 깨닫지 못했어
浸るいつかの悴んだ手も 食わず嫌いの飴玉も
히타루 이츠카노 카지칸다 테모 쿠와즈 키라이노 아메다마모
젖어서 언제나 움츠러든 채인 손도 먹지 않고서 싫어하는 사탕도
窓越しの惨状も見てないことにしたまま
마도고시노 산죠오모 미테나이 코토니 시타마마
창 너머의 참상도 보지 않기로 한 채로
どうかどっか遠いとこへ 枯れた花が咲くとこへ
도오카 돗카 토오이 토코에 카레타 하나가 사쿠 토코에
부디 어딘가 먼 곳으로 메마른 꽃이 피어나는 곳으로
わからないままそうやって 置いていく心の音
와카라나이마마 소오얏테 오이테이쿠 코코로노 오토
모르는 채로 그렇게 떠나가는 마음의 소리
冷たい雨が目に浸みるのも 湿った息が頰にぶつかるのも
츠메타이 아메가 메니 시미루노모 시멧타 이키가 호오니 부츠카루노모
차가운 비가 눈에 스며드는 것도 축축한 숨이 뺨에 부딪히는 것도
全部 全部 わからないままの僕は 心のひびを満たしていくんだ
젠부 젠부 와카라나이마마노 보쿠와 코코로노 히비오 미타시테이쿤다
모든 걸 전부 모르는 채인 나는 마음의 틈을 채워나가고 있어
水溜まりができないうちに 傘を翳して世界を暈そうよ
미즈타마리가 데키나이 우치니 카사오 카자시테 세카이오 보카소오요
물웅덩이가 생기기 전에 우산을 치켜 들고서 세계를 물들이자
僕を連れてって 浸み込んでしまう前に
보쿠오 츠레텟테 시미콘데시마우 마에니
나를 데려가줘 스며들어버리기 전에
見えないまま掴みたいとか どうせ叶わないからさ
미에나이마마 츠카미타이토카 도오세 카나와나이카라사
보지 못한 채로 붙잡고 싶다니 어차피 이뤄지지 않을 테니까
手はずっと濡れていて いつか落としてしまうこと
테와 즛토 누레테이테 이츠카 오토시테 시마우코토
손은 계속 젖어있어 언젠간 떨어뜨리게 될 거란 걸
ずっと気付けなかった
즛토 키즈케나캇타
계속 알아차리지 못했어
僕を連れてって 浸み込んでしまう前に
보쿠오 츠레텟테 시미콘데시마우 마에니
나를 데려가줘 스며들어버리기 전에
見えないままやられちゃうとか どうにも出来ないからさ
미에나이마마 야라레챠우토카 도오니모 데키나이카라사
보지 못한 채로 당해버린다던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離せない手はずっと濡れていて いつか失くしてしまうこと
하나세나이 테와 즛토 누레테이테 이츠카 나쿠시테시마우코토
놓을 수 없는 손은 계속 젖어있어 언젠간 잃어버리게 될 거란 걸
今、気付きたかった
이마, 키즈키타캇타
지금, 알고 싶었어
細かい雨が目に浸みるのも 湿った息が喉に詰まるのも
코마카이 아메가 메니 시미루노모 시멧타 이키가 노도니 츠마루노모
가랑비가 눈에 스며드는 것도 축축한 숨이 목을 막고 있는 것도
全部 全部 わからないままの僕が 心のひびを任せきった所為だ
젠부 젠부 와카라나이마마노 보쿠가 코코로노 히비오 마카세킷타 세이다
모든 걸 전부 모르는 채인 내가 마음의 틈을 맡기다 지쳐버렸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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