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색 감옥
정보
恋色監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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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5284156 |
작곡 | OSTER project |
작사 | OSTER project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ずっとあなたを見ていたよ |
즛토 아나타오 미테이타요 |
계속 당신을 보고 있었어 |
ふと拐われていった過去も |
후토 사라와레테잇타 카코모 |
갑작스럽게 납치당했던 과거도 |
ちょっと俯き加減の今も |
춋토 우츠무키 카겐노 이마모 |
조금 고개를 숙인 지금도 |
目を見ればすぐに分かっちゃうんだもん |
메오 미레바 스구니 와캇챠우다몬 |
눈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는 걸 |
ねえ手垢にまみれてる |
네에 테아카니 마미레테루 |
있지 잔뜩 손때가 묻어있는 |
そんな燻んだ日常とか |
손나 쿠슨다 니치죠오토카 |
그런 답답한 일상 따위 |
全部 投げて 逃げ出すヒミツの計画 |
젠부 나게테 니게다스 히미츠노 케이카쿠 |
전부 던져버리고 도망칠 비밀 계획 |
夜の闇に溶かして進行中 |
요루노 야미니 토카시테 신코오츄우 |
밤의 어둠에 녹아들어 진행 중 |
バレないように トンネル掘った |
바레나이요오니 톤네루 홋타 |
들키지 않도록 터널을 뚫었어 |
溢れた砂はゴミ箱 捨てた |
코보레타 스나와 고미바코 스테타 |
넘쳐흐른 모래는 쓰레기통에 버렸어 |
漏れる声 小指で噛んで |
모레루 코에 코유비데 칸데 |
새어나오는 목소리 새끼손가락을 깨물어 |
ちょっと危うい高揚感 |
춋토 아야우이 코오요오칸 |
조금 위험한 고양감 |
連れ出したい あなたを |
츠레다시타이 아나타오 |
데려가고 싶어 당신을 |
縛り付ける枷を蹴散らして |
시바리츠케루 카세오 케치라시테 |
묶고 있는 족쇄를 걷어차고 |
素足のままでいいからさ |
스아시노 마마데 이이카라사 |
맨발이어도 괜찮으니까 |
はやく一緒に来て |
하야쿠 잇쇼니 키테 |
어서 같이 와줘 |
遠くまで |
토오쿠마데 |
저 멀리까지 |
空 眩しいよって言ったね |
소라 마부시이욧테 잇타네 |
하늘이 눈부시다고 말했지 |
空気 美味しいよって笑ったね |
쿠우키 오이시이욧테 와랏타네 |
공기가 맛있다며 웃었어 |
やっと手にしたまばゆい幸福 |
얏토 테니 시타 마바유이 코오후쿠 |
겨우 손에 넣은 눈부신 행복을 |
噛み締めてもう失くしたくない |
카미시메테 모오 나쿠시타쿠 나이 |
씹으며 음미해 더는 잃고 싶지 않아 |
日がな一日 トンネル掘った |
히가나 이치니치 톤네루 홋타 |
하루종일 터널을 뚫었어 |
腰が抜けそうなほど熱心なんです |
코시가 누케소오나호도 넷신난데스 |
허리가 빠질 만큼 노력하고 있답니다 |
ありふれたラブシーンじゃ |
아리후레타 라부시인쟈 |
흔해빠진 러브신에서 |
貪るキスの味は変わった? |
무사보루 키스노 아지와 카왓타? |
욕심내던 키스의 맛은 변했어? |
閉じ込めて あたしを |
토지코메테 아타시오 |
가둬줬으면 해 나를 |
この幸せを檻の中で二人 |
코노 시아와세오 오리노 나카데 후타리 |
이 행복을 감옥 안에서 우리 둘이서 |
抱き合った爪の跡もこのままで |
다키앗타 츠메노 아토모 코노 마마데 |
부둥켜안았던 손톱 자국도 지금 이대로 |
積み重なる日々から |
츠미카사나루 히비카라 |
겹쳐져 쌓이던 날들로부터 |
綻び 解れる音 耳塞いだって |
호코로비 호구레루 오토 미미 후사이닷테 |
터지고 풀리는 소리에 귀를 막아봐도 |
どうしてそんな顔で |
도오시테 손나 카오데 |
어째서 그런 표정으로 |
あの子を見つめてるの? |
아노 코오 미츠메테루노? |
그 아이를 보고 있는 거야? |
積み重なった「特別」は |
츠미카사낫타 「토쿠베츠」와 |
겹쳐져 쌓이던 「특별함」은 |
日常に成り下がって 恋は錆びついた |
니치죠오니 나리사갓테 코이와 사비츠이타 |
일상으로 전락해 사랑은 녹슬어버렸어 |
燻んでいくのについてけない |
쿠슨데이쿠노니 츠이테케나이 |
그을어가는 걸 따라갈 수 없어 |
あたしはもう枷なんだね |
아타시와 모오 카세난다네 |
나는 이미 족쇄였던 거야 |
あの日傷つけた痛みが |
아노 히 키즈츠케타 이타미가 |
그날 상처 입혔던 아픔이 |
現在のあたしに跳ね返って |
이마노 아타시니 하네카엣테 |
지금의 나를 향해 돌아와 |
うまく息が出来ないよ |
우마쿠 이키가 데키나이요 |
제대로 숨을 쉴 수가 없어 |
閉じ込めたい あなたを |
토지코메타이 아나타오 |
가둬두고 싶어 당신을 |
連れ去らないでなんて あたしじゃ |
츠레사라나이데난테 아타시쟈 |
데려가지 말아달라니 나로선 |
言えないよ 唇噛みちぎっても |
이에나이요 쿠치비루 카미치깃테모 |
말할 수 없어 입이 찢어지더라도 |
せめて泣き喚くくらい |
세메테 나키와메쿠쿠라이 |
적어도 울부짖는 것 만큼은 |
許されたいよ 身勝手でも |
유루사레타이요 미갓테데모 |
용서받고 싶어 제멋대로라고 해도 |
溢れる砂の音 |
코보레루 스나노 오토 |
흘러넘치는 모래 소리는 |
気付かないフリをして |
키즈카나이 후리오 시테 |
눈치 채지 못한 척해줘 |
見送る背に 投げかける |
미오쿠루 세니 나게카케루 |
보내는 뒷모습을 향해 던지는 |
惨たらしく汚れた バイバイ |
무고타라시쿠 요고레타 바이바이 |
비참하게 더럽혀진 바이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