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イテーなあなたがいつまでたってもそこにいるから |
사이테에나 아나타가 이츠마데탓테모 소코니 이루카라 |
최악인 당신이 언제까지라도 그곳에 있으니까 |
もうなんにも見えなくなってしまうのです |
모오 난니모 미에나쿠낫테 시마우노데스 |
이제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어버렸어요 |
心臓が破けたその時 呪いにかけられたまま |
신조오가 야부케타 소노 토키 노로이니 카케라레타마마 |
심장이 찢어진 그때 저주에 걸린 채로 |
傷口から漏れだす痛みは君の跡 |
키즈구치카라 모레다스 이타미와 키미노 아토 |
상처로부터 흘러나오는 아픔은 너의 흔적 |
何千回と覚めた白昼夢 |
난젠카이토 사메타 하쿠츄우무 |
수천 번이나 깨어났던 백일몽 |
サイテーなあなたがいつまでたってもそこにいるなら |
사이테에나 아나타가 이츠마데탓테모 소코니 이루나라 |
최악인 당신이 언제까지라도 그곳에 있다면 |
もうこのまま死んでもいいと思うのです |
모오 코노마마 신데모 이이토 오모우노데스 |
이제 이대로 죽어버려도 좋다고 생각해요 |
心臓が破けたその時 落ちてくこの部屋の中 |
신조오가 야부케타 소노 토키 오치테쿠 코노 헤야노 나카 |
심장이 찢어진 그때 떨어졌던 이 방안 |
傷口また漏れだす痛みは君の跡 |
키즈구치 마타 모레다스 이타미와 키미노 아토 |
상처에서 다시 새어나오는 아픔은 너의 흔적 |
何千回と泣いた愛も恋も最後になくなって取り憑かれてゆく |
난젠카이토 나이타 아이모 코이모 사이고니 나쿠낫테 토리츠카레테유쿠 |
수천 번이나 울었던 사랑도 애정도 마지막에는 홀려 사라져가고 있어 |
こんなどうしようもない僕らに丁度の終わりがあるなら |
콘나 도오시요오모나이 보쿠라니 쵸오도노 오와리가 아루나라 |
이런 어쩔 도리 없는 우리들에게 알맞은 최후가 있다면 |
なぁ、メランコリー 笑っちゃうくらい救えないやつがいっそ、いいな |
나아, 메란코리이 와랏챠우쿠라이 스쿠에나이 야츠가 잇소, 이이나 |
어이, 멜랑콜리 웃어버릴 정도의 구제불능인 녀석이 차라리, 좋은 걸 |
世界中の上空からばら撒いたラブレター・フロム・メランコリー |
세카이쥬우노 죠오쿠우카라 바라마이타 라부레타아・후로무・메란코리이 |
온 세계의 상공에서 흩뿌렸던 러브레터・프롬・멜랑콜리 |
屋上からさよなら神様 |
오쿠조오카라 사요나라 카미사마 |
옥상으로부터 잘 있어요 신님 |
サイテーなあなたがいつまでたっても消えないように |
사이테에나 아나타가 이츠마데탓테모 키에나이요오니 |
최악인 당신이 언제까지라도 사라지지 않도록 |
傷口またなぞった痛みは君の跡 |
키즈구치 마타 나좃타 이타미와 키미노 아토 |
상처를 다시 씌워지던 아픔은 너의 흔적 |
心臓が破けたその時 落ちてくこの部屋の中 |
신조오가 야부케타 소노 토키 오치테쿠 코노 헤야노 나카 |
심장이 찢어진 그때 떨어졌던 이 방안 |
宛名のない手紙の中には君の顔 |
아테나노나이 테가미노 나카니와 키미노 카오 |
이름 없는 편지 속에는 너의 얼굴 |
何千回と泣いた 勝手に何度泣いたって消えない感情がただ僕には |
난젠카이토 나이타 캇테니 난도나이탓테 키에나이 칸조오가 타다 보쿠니와 |
수천 번이나 울었어 몇 번이나 울어도 제멋대로 사라지지 않는 감정이 나에게는 그저 |
大切になってしまった恋をした君がくれたガラクタの花束 |
타이세츠니낫테시맛타 코이오시타 키미가 쿠레타 가라쿠타노 하나타바 |
소중하게 되어버렸어 사랑하는 네가 줬던 잡동사니의 꽃다발 |
こんなどうしようもない僕らに丁度の終わりがあるなら |
콘나 도오시요오모나이 보쿠라니 쵸오도노 오와리가 아루나라 |
이런 어쩔 도리 없는 우리들에게 알맞은 최후가 있다면 |
こんなふうにさ笑っちゃうくらい届きそうもないアイ・ラヴ・ユーを |
콘나후우니사 와랏챠우쿠라이 토도키소오모나이 아이・라부・유우오 |
이렇게 말이야 웃음이 나올 정도로 잡히지 않는 아이・러브・유를 |
世界中の上空からばら撒いたラブレター・フロム・メランコリー |
세카이쥬우노 죠오쿠우카라 바라마이타 라부레타아・후로무・메란코리이 |
온 세계의 상공에서 흩뿌렸던 러브레터・프롬・멜랑콜리 |
親愛なるどっかの誰かと兄弟姉妹その他大勢 |
신아이나루 돗카노 다레카토 쿄오다이시마이 소노 타오오제이 |
친애하는 어딘가의 누구와 형제자매 그 밖에 여러 사람 |
今宵の月は綺麗ですか? |
코요이노 츠키와 키레이데스카? |
오늘밤의 달은 아름다운가요? |
何千回と泣いた愛も恋も最後になくなって消えるくらいなら |
난젠카이토 나이타 아이모 코이모 사이고니 나쿠낫테 키에루쿠라이나라 |
수천 번이나 울었던 사랑도 애정도 마지막에는 사라져버리는 거라면 |
こんなどうしようもない僕らに丁度の終わりがあるなら |
콘나 도오시요오모나이 보쿠라니 쵸오도노 오와리가 아루나라 |
이런 어쩔 도리 없는 우리들에게 알맞은 최후가 있다면 |
なぁ、メランコリー 笑っちゃうくらい救えないやつがいっそ、いいな |
나아, 메란코리이 와랏챠우쿠라이 스쿠에나이 야츠가 잇소, 이이나 |
어이, 멜랑콜리 웃어버릴 정도의 구제불능인 녀석이 차라리, 좋은 걸 |
世界中の上空からばら撒いたラブレター・フロム・メランコリー |
세카이쥬우노 죠오쿠우카라 바라마이타 라부레타아・후로무・메란코리이 |
온 세계의 상공에서 흩뿌렸던 러브레터・프롬・멜랑콜리 |
屋上からさよなら神様 兄弟姉妹その他大勢 |
오쿠조오카라 사요나라 카미사마 쿄오다이시마이 소노 타오오제이 |
옥상으로부터 잘 있어요 신님 형제자매 그 밖에 여러 사람 |
今宵の月は綺麗ですか? |
코요이노 츠키와 키레이데스카? |
오늘밤의 달은 아름다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