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비닝

정보

らびにん
출처 sm35999496
작곡 아지미
작사 아지미
노래 유즈키 유카리

가사

コーヒーの香りに目が覚めたら
코오히이노 카오리니 메가 사메타라
커피 향기에 눈을 뜨면
さっき起きたそれまでの事は
삿키 오키타 소레마데노 코토와
일어나기 전까지의 일은
きっともう、覚えていない
킷토 모오, 오보에테이나이
이제 더 이상, 기억나지 않아
痛みも嫌味も投げ出して
이타미모 이야미모 나게다시테
아픔도 고민도 던져두고서
向かい合って約束をした事、話をした事
무카이앗테 야쿠소쿠오 시타 코토, 하나시오 시타 코토
마주보며 약속을 했던 것, 이야기를 했던 것
丸い 円い この星の引力は
마루이 마루이 코노 호시노 인료쿠와
둥글고 둥근 이 별의 인력은
あなたを縛るには弱すぎて
아나타오 시바루니와 요와스기테
당신을 묶어두기엔 너무 약해서
冥い 昏い 六畳の寝室で
쿠라이 쿠라이 로쿠죠오노 신시츠데
어둡고 어두운 다다미 여섯 장 크기의 침실에서
わたし また独りだね。
와타시 마타 히토리다네.
나는 또 다시, 외톨이네.
私をここから連れ出して
와타시오 코코카라 츠레다시테
나를 여기에서 꺼내줘
この曲がった檻から連れ出して
코노 마갓타 오리카라 츠레다시테
이 일그러진 우리에서 꺼내줘
触れた楷書体:きみを感じたい。
후레타 카이쇼타이 키미오 칸지타이.
닿았던 해서체: 너를 느끼고 싶어.
(ra ra rara rabbit to
(라 라 라라 라빗토 투
(ra ra rara rabbit to
ra ra rabbit too to ら・び・に・ん)
라 라 라빗토 투우 투 라・비・닌)
ra ra rabbit too to 러・비・닝)
何時でも誰かの残滓ばかり追って
이츠데모 다레카노 잔시바카리 옷테
언제나 누군가의 잔재만을 뒤쫓으며
結局爪の先まで空っぽ
켓쿄쿠 츠메노 사키마데 카랏포
결국 손끝까지 텅 비어버렸어
この夜は絶えず明けていくし
코노 요루와 타에즈 아케테이쿠시
이 밤은 끊임없이 밝아지고 있고
君の全部、全部、全部お返しするよ
키미노 젠부, 젠부, 젠부 오카에시스루요
너의 모든 걸, 전부, 전부 돌려줄게
加熱した脈が落ち着いてきたら
카네츠시타 먀쿠가 오치츠이테키타라
가열된 맥박이 진정되면
閉じた瞳をそっと撫でて
토지타 히토미오 솟토 나데테
닫혀있는 눈을 살며시 쓰다듬으며
摩り減った今日を歩いてゆこう
스리 헷타 쿄오오 아루이테유코오
닳아버린 오늘을 걸어나가자
智謀も希望も投げ出した
치보오모 키보오모 나게다시타
지혜도 희망도 던져버렸어
跡に無様に残った寂しさ 虚しさ
아토니 부자마니 노콧타 사비시사 무나시사
흉한 흔적으로 남은 외로움, 허무함
・・・疚しさ?
…야마시사?
…꺼림칙함?
白い 皓い この右の掌は
시로이 시로이 코노 미기노 테노히라와
하얗고 하얀 이 오른쪽 손바닥은
お 前 を掴むには細すぎて
오마에오 츠카무니와 호소스기테
너를 붙잡기에는 너무 좁아서
互い 違い の想いは解けていく
타가이 치가이노 오모이와 호도케테이쿠
서로 다른 마음은 풀려 내려가
鳴かぬ兎が身を焦がすように
나카누 우사기가 미오 코가스요오니
울지 않는 토끼가 몸을 태우듯이
憂い 愁い この街の重圧は
우레이 우레이 코노 마치노 쥬우아츠와
괴롭고 괴로운 이 거리의 중압감은
私を裁くには軽すぎて
와타시오 사바쿠니와 카루스기테
나를 심판하기엔 너무 가벼워서
紛い 擬い 現身の同棲が
마가이 마가이 우츠시미노 도오세이가
닮고 닮은 현세의 몸과의 동거가
わたしの傷を舐める
와타시노 키즈오 나메루
내 상처를 핥고 있어
私も月まで連れてって
와타시모 츠키마데 츠레텟테
나도 달까지 데려가줘
この汚れた星から抜け出して
코노 요고레타 호시카라 누케다시테
이 더러운 별에서 벗어나게 해줘
拓く新世界:廻合かい?
히라쿠 신세카이: 마와리아와세카이?
열리는 신세계: 우연한 만남이야?
(ra ra ra rabbit too ra ra rabbit too to lovining)
(라 라 라 라빗토 투우 라 라 라빗토 투우 투 라비닌)
(ra ra ra rabbit too ra ra rabbit too to lovining)
冷めた温もりを記憶に葬って
사메타 누쿠모리오 키오쿠니 호오뭇테
식어버린 온기를 기억에 묻어두고서
案の定心は未だ軽いや
안노죠오 코코로와 이마다 카루이야
아니나다를까 마음은 아직 가벼워
その思いをそっと開け Take see
소노 오모이오 솟토 아케 테이크 시이
그 생각을 살며시 여는 거야 Take see
君の全部全部全部を———
키미노 젠부 젠부 젠부오———
너의 전부, 전부, 전부를———
曖い昧い 喰らい
쿠라이 쿠라이 쿠라이
애매모호함을 먹어치워
慣らい習い 倣い
나라이 나라이 나라이
익숙한 습관을 따라해
自分×辞任→他人への行く末は
지분 지닌 타닌에노 유쿠스에와
자신×사임→타인을 향한 미래는
こんなに寂しい一人の夜 嗚呼
콘나니 사비시이 히토리노 요루 아아
이렇게 외로운 혼자만의 밤, 아아
私をここから連れ出して
와타시오 코코카라 츠레다시테
나를 여기에서 꺼내줘
この淀んだ澱を掻き回して
코노 요돈다 오리오 카키마와시테
이 고여있는 웅덩이를 휘저어줘
君の無い度胸 照らすワイドショー
키미노 나이 도쿄오 테라스 와이도쇼오
너에게 없는 담력을, 비추는 와이드 쇼
(lo lo lo love it too. lo lo love it too. so lovining)
(라 라 라 러브 잇 투우. 라 라 라브 잇 투우. 소 라비닌)
(lo lo lo love it too. lo lo love it too. so lovining)
連ねた思いの丈全部払って
츠라네타 오모이노타케 젠부 하랏테
늘어놓은 마음들을 전부 털어놓고
この朝の風はもう冷たくて
코노 아사노 카제와 모오 츠메타쿠테
이 아침 바람은 이미 차가워
然れど凛と澄んだこの現世に
사레도 린토 슨다 코노 겐세니
하지만 굳세고 말끔한 이 세상에
私なんてなんてなんてなんてなんてなんてもう
와타시 난테 난테 난테 난테 난테 난테 모오
나 따위는 따위는 따위는 따위는 따위는 따위는 더 이상
要らないんだよ 嗚呼々々々々々々々々々
이라나인다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필요 없는 거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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