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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26908636 |
작곡 | 토아 |
작사 | 토아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あいきゃんてぅぷふぉーりんらぶで |
아이 캰 투 푸호린 라부데 |
I can't fall in love 로 |
困った 困った 困った |
코맛타 코맛타 코맛타 |
곤란해, 곤란해, 곤란해 |
どーしよーもない事態です |
도오시요오모 나이 지타이데스 |
어쩔 수 없는 사태랍니다 |
きゃんてーくまいあいぞーびゅーで |
캰 테에쿠 마이 아이조오뷰우데 |
Can't take my eyes of you 로 |
まいった まいった まいった |
마잇타 마잇타 마잇타 |
난처해, 난처해, 난처해 |
惹き付けられちゃうんです |
히키츠케라레차운데스 |
이끌리게 되어버렸는걸요 |
ねえ繕って それはそれで不安で |
네에 츠쿠롯테 소레와 소레데 후안데 |
있지, 꾸며줘, 그건 그것대로 불안해서 |
どうなったって先は暗黒で |
도오낫탓테 사키와 안코쿠데 |
어떻게 되던 앞길은 어두워 |
「今日逢えないの?」 「そう逢えないね」 |
쿄오 아에나이노 소오 아에나이네 |
「오늘 못 만나?」 「그래, 못 만나」 |
なんて何回くらったって一緒 |
난테 난카이 쿠랏탓테 잇쇼 |
같은 말은 몇 번이나 들어도 함께야 |
わかんないわかんないわかんない |
와칸나이 와칸나이 와칸나이 |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
はいはい君がだいすきです ねぇ もう だから |
하이하이 키미가 다이스키데스 네에 모오 다카라 |
그래 맞아, 네가 너무 좋아, 그러니까 이젠 |
ちょうだいちょうだいちょうだい |
초오다이 초오다이 초오다이 |
줬으면 해, 줬으면 해, 줬으면 해 |
吐き出しちゃうくらいの“キライ”を |
하키다시차우 쿠라이노 “키라이”오 |
토해버릴 정도의 “혐오”를 |
誰にも教えないような君を |
다레니모 오시에나이요오나 키미오 |
아무에게도 가르쳐주지 않을 듯한 너를 |
そっとずっともっと 奥の奥へ |
솟토 즛토 못토 오쿠노 오쿠에 |
살며시 계속 조금 더 깊숙한 곳으로 |
あいへいちゅーばったーいらーびゅー |
아이헤이추 밧타이 라뷰우 |
I hate you, but I love you |
こまったこまったこまった |
코맛타 코맛타 코맛타 |
곤란해, 곤란해, 곤란해 |
もーしょーもない状態です |
모오 쇼오모 나이 조오타이데스 |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태랍니다 |
あいうぉんちゅーあいにーじゅーで |
아이 원추 아이 니이주데 |
I want you, I need you 로 |
まいったまいったまいった |
마잇타 마잇타 마잇타 |
난처해, 난처해, 난처해 |
引き返せないみたいです |
히키카에세나이 미타이데스 |
되돌릴 수 없다는 것 같네요 |
やっと繋いで そりゃそれで不安定 |
얏토 츠나이데 소랴 소레데 후안테이 |
겨우 이어졌어, 그건 그것대로 불안정해 |
どうやったってオチは明白で |
도오얏탓테 오치와 메이하쿠데 |
무슨 짓을 해도 결말은 명백해 |
「もう要らないの?」 「そう要らないね」 |
모오 이라나이노 소오 이라나이네 |
「이젠 필요 없어?」 「그래, 필요 없어」 |
なんて 何回くらったって一生 |
난테 난카이 쿠랏탓테 잇쇼오 |
같은 말은 몇 번이나 들어도 평생 |
わかんないわかんないわかんない |
와칸나이 와칸나이 와칸나이 |
모르겠어, 모르겠어, 모르겠어 |
ねぇねぇ君を忘れらんないように |
네에네에 키미오 와스레란나이 요오니 |
있잖아, 너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
もっとちょうだいちょうだいちょうだい |
못토 초오다이 초오다이 초오다이 |
좀 더 줬으면 해, 줬으면 해, 줬으면 해 |
吐き出しちゃうくらいの“アイ”を |
하키다시차우 쿠라이노 “아이”오 |
토해버릴 정도의 “사랑”을 |
誰にも救えないような僕に |
다레니모 스쿠에나이요오나 보쿠니 |
아무도 구할 수 없을 듯한 나에게 |
そっとずっともっと 奥の奥にちょうだい |
솟토 즛토 못토 오쿠노 오쿠니 초오다이 |
살며시 계속 조금 더 깊숙한 곳에 줬으면 해 |
カラッポ優越感なんてつまんない… |
카랏포 유우에츠칸난테 츠만나이 |
텅 빈 우월감 같은 건 시시해… |
愛しの劣等感もっと愛して…拗らせて |
이토시노 렛토오칸 못토 아이시테 코지라세테 |
사랑스러운 열등감을 좀 더 사랑해줘…악화시켜줘 |
はいはい君が大好きです ねぇ もう だから |
하이하이 키미가 다이스키데스 네에 모오 다카라 |
그래 맞아, 네가 너무 좋아, 그러니까 이젠 |
ちょうだいちょうだいちょうだい |
초오다이 초오다이 초오다이 |
줬으면 해, 줬으면 해, 줬으면 해 |
吐き出しちゃうくらいの“キライ”を |
하키다시차우 쿠라이노 “키라이”오 |
토해버릴 정도의 “혐오”를 |
誰にも教えないような君を |
다레니모 오시에나이 요오나 키미오 |
아무에게도 가르쳐주지 않을 듯한 너를 |
そっとずっともっと 奥の奥に |
솟토 즛토 못토 오쿠노 오쿠니 |
살며시 계속 조금 더 깊숙한 곳에 |
ねえねえ君を忘れらんない様にもっと |
네에네에 키미오 와스레란나이 요오니 못토 |
있잖아, 너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좀 더 |
ちょうだいちょうだいちょうだい |
초오다이 초오다이 초오다이 |
줬으면 해, 줬으면 해, 줬으면 해 |
吐き出しちゃうくらいの“アイ”を |
하키다시차우 쿠라이노 “아이”오 |
토해버릴 정도의 “사랑”을 |
誰にも救えないような僕に |
다레니모 스쿠에나이요오나 보쿠니 |
아무도 구할 수 없을 듯한 나에게 |
そっとずっともっと |
솟토 즛토 못토 |
살며시 계속 조금 더 |
消えないくらいにちょうだい |
키에나이쿠라이니 초오다이 |
사라지지 않을 정도로 줬으면 해 |
ちょうだいな |
초오다이나 |
그랬으면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