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했던 우주

정보

発狂した宇宙
출처 sm39123109
작곡 사마리
작사 사마리
노래 IA

가사

あーもう冷めないようにしてしまえば
아아 모오 사메나이 요오니 시테시마에바
아ー 이젠 식지 않게 만들어버리면
触れてしまえば
후레테시마에바
닿아버리면
気づかされる怖さを 押し殺すためだったって
키즈카사레루 코와사오 오시코로스 타메닷탓테
깨닫게 되는 두려움을, 눌러 죽이기 위해서였다고 해도
理解した僕らはきっと
리카이시타 보쿠라와 킷토
이해했던 우리들은 분명
憂いてしまいそうだったの
우레이테시마이소오닷타노
슬퍼해버릴 것만 같았어
あいつはほんと嫌いだから
아이츠와 혼토 키라이다카라
그 녀석은 정말 싫어하니까
言うこと全部聞く気もねえ
이우 코토 젠부 키쿠 키모네에
말하는 걸 전부 들을 생각도 없어
蝉の死体みたいな苦労が
세미노 시타이미타이나 쿠로오가
매미 시체 같은 고난이
心をつかんだフリする
코코로오 츠칸다 후리스루
마음을 붙잡은 척을 해
あいつはほんと嫌いだから
아이츠와 혼토 키라이다카라
그 녀석은 정말 싫어하니까
言うこと全部聞く気もねえ
이우 코토 젠부 키쿠 키모네에
말하는 걸 전부 들을 생각도 없어
蝉の死体みたいな苦労が
세미노 시타이미타이나 쿠로오가
매미 시체 같은 고난이
心をつかんだフリする
코코로오 츠칸다 후리스루
마음을 붙잡은 척을 해
ところがどっこい僕らのファンタジーさ
토코로가 돗코이 보쿠라노 환타지이사
흘러가는 대로 우리들의 판타지야
好きで堪んないねどうしようか?ahoばっかな空気
스키데 타만나이네 도오시요오카? 아호오밧카나 쿠우키
좋아서 견딜 수가 없어, 어떻게 할까? babo들 뿐인 분위기
本日をもって営業終了いいからもうさ
혼지츠오 못테 에이교오슈우료오 이이카라 모오사
오늘로써 영업 종료, 이젠 됐으니까
明日はもっと都合良い言葉だけ
아시타와 못토 츠고오이이 코토바다케
내일은 좀 더 형편 좋은 말들만을
あーもう冷めないようにしてしまえば
아아 모오 사메나이 요오니 시테시마에바
아ー 이젠 식지 않게 만들어버리면
触れてしまえば
후레테시마에바
닿아버리면
気づかされる怖さを 押し殺すためだったって
키즈카사레루 코와사오 오시코로스 타메닷탓테
깨닫게 되는 두려움을, 눌러 죽이기 위해서였다고 해도
理解した僕らはきっと
리카이시타 보쿠라와 킷토
이해했던 우리들은 분명
憂いてしまいそうだったの
우레이테시마이소오닷타노
슬퍼해버릴 것만 같았어
あいつはほんと嫌いだから
아이츠와 혼토 키라이다카라
그 녀석은 정말 싫어하니까
評価のわりに空っぽだろ
효오카노 와리니 카랏포다로
평가에 비해 텅 비어있잖아
いったいどのようにすれば自分を
잇타이 도노요오니 스레바 지분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스스로를
そこまで褒められるんだろう
소코마데 호메라레룬다로오
그렇게까지 칭찬받게 할 수 있는 걸까
あいつはほんと嫌いだから
아이츠와 혼토 키라이다카라
그 녀석은 정말 싫어하니까
評価のわりに空っぽだろ
효오카노 와리니 카랏포다로
평가에 비해 텅 비어있잖아
いったいどのようにすれば自分を
잇타이 도노요오니 스레바 지분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스스로를
そこまで褒められるんだろう
소코마데 호메라레룬다로오
그렇게까지 칭찬받게 할 수 있는 걸까
それは十分すぎるだけのハンデと仕打ち
소레와 주우분스기루다케노 한데토 시우치
그건 충분하고도 남을 만한 핸디캡과 처사
助けなんて来ないぜずっと待ったってsociety
타스케난테 코나이제 즛토 맛탓테 소사이에티이
도움 따윈 오지 않아, 계속 기다려봤자 society
本日をもって営業終了いいからもうさ
혼지츠오 못테 에이교오슈우료오 이이카라 모오사
오늘로써 영업 종료, 이젠 됐으니까
明日はもっと都合良い言葉だけ
아시타와 못토 츠고오이이 코토바다케
내일은 좀 더 형편 좋은 말들만을
あーもう冷めないようにしてしまえば
아아 모오 사메나이 요오니 시테시마에바
아ー 이젠 식지 않게 만들어버리면
触れてしまえば
후레테시마에바
닿아버리면
気づかされる怖さを 押し殺すためだったって
키즈카사레루 코와사오 오시코로스 타메닷탓테
깨닫게 되는 두려움을, 눌러 죽이기 위해서였다고 해도
理解した僕らはきっと
리카이시타 보쿠라와 킷토
이해했던 우리들은 분명
憂いてしまいそうだったの
우레이테시마이소오닷타노
슬퍼해버릴 것만 같았어
あーもう冷めないようにしてしまえば
아아 모오 사메나이 요오니 시테시마에바
아ー 이젠 식지 않게 만들어버리면
触れてしまえば
후레테시마에바
닿아버리면
気づかされる怖さを 押し殺すためだったって
키즈카사레루 코와사오 오시코로스 타메닷탓테
깨닫게 되는 두려움을, 눌러 죽이기 위해서였다고 해도
理解した僕らはきっと
리카이시타 보쿠라와 킷토
이해했던 우리들은 분명
憂いてしまいそうだったの
우레이테시마이소오닷타노
슬퍼해버릴 것만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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