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류

정보

メリュー
출처 sm26238908
작곡 n-buna
작사 n-buna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夕陽が落ちる様に胸が染まるので
유우히가 오치루요오니 무네가 소마루노데
석양이 져가듯이 가슴이 물들어가서
耳鳴りのような鼓動を隠して
미미나리노요오나 코도오오 카쿠시테
이명과도 같은 고동을 숨기고서
バスに乗った僕は言う 君は灰になって征く
바스니 놋타 보쿠와 유우 키미와 하이니 낫테유쿠
버스에 탄 나는 말해 너는 재가 되어 가고 있다고
たとえばこんな言葉さえ失う言葉が僕に言えたら
타토에바 콘나 코토바사에 우시나우 코토바가 보쿠니 이에타라
만약에 이런 말조차도 잃어버린 말을 내가 말할 수 있었다면
灯籠の咲く星の海に心臓を投げたのだ
토오로오노 사쿠 호시노 우미니 신조오오 나게타노다
등롱이 피어난 별의 바다에 심장을 던진 거야
もう声も出ないそれは僕じゃどうしようもなかったのだ
모오 코에모 데나이 소레와 보쿠쟈 도오 시요오모 나캇타노다
이제는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 그것은 나로서는 어쩔 수 없었던 거야
悲しくもないし苦しくもないのに
카나시쿠모 나이시 쿠루시쿠모 나이노니
슬프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은데도
辛いと思うだけ 辛いと思うだけ
츠라이토 오모우다케 츠라이토 오모우다케
괴롭다고 생각할 뿐 괴롭다고 생각할 뿐
古びたバス停の端傘を持った僕がいる
후루비타 바스테에노 하시카사오 못타 보쿠가이루
낡은 버스 정류장의 끝에 우산을 가진 내가 서있어
今でさえ埃を被った夜空の隅に足はつくのに
이마데사에 호코리오 카붓타 요조라노 스미니 아시와 츠쿠노니
지금도 먼지에 덮인 밤하늘의 구석으로 걸어갈 수 있는 데
心臓が痛いから死んだふりの毎日を見なよ
신조오가 이타이카라 신다후리노 마이니치오 미나요
심장이 아파 와서 죽은 척 해왔던 나날을 봐봐
もういっそ死のうと思えたなら僕はこうじゃなかったのだ
모오 잇소 시노오토 오모에타나라 보쿠와 코오쟈나캇타노다
그냥 차라리 죽어버리자고 생각했다면 나는 이렇지 않았을 거야
どうせ死ぬくせに辛いなんておかしいじゃないか
도오세 시누 쿠세니 츠라이난테 오카시이자나이카
어차피 죽을 텐데 괴롭다니 이상한 거 아니야?
どうせ死ぬくせに辛いなんて
도오세 시누 쿠세니 츠라이난테
어차피 죽을 텐데 괴롭다니
だから愛さえないこんな世界の色に僕の唄を混ぜて
다카라 아이사에나이 콘나 세카이노 이로니 보쿠노 우타오 마제테
그러니 사랑조차 없는 이런 세계의 색에 나의 노래를 섞어서
もうどうかしたいと思うくせに僕はどうもしないままで
모오 도오카 시타이토 오모우 쿠세니 보쿠와 도오모 시나이마마데
이제 어떻게든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나는 어떻게도 하지 않은 채로
あぁあ
아아아
아아아
灯籠の咲く星の海に心臓を投げたのだ
토오로오노 사쿠 호시노 우미니 신조오오 나게타노다
등롱이 피어난 별의 바다에 심장을 던진 거야
もう声も出ないから死んだふりなんてどうもなかったのに
모오 코에모 데나이카라 신다후리난테 도오모 나캇타노니
이제는 목소리도 나오지 않아 죽은 척 같은 건 없었던 건데
僕もきっとこうで良かったのに
보쿠모 킷토 코오데 요캇타노니
나도 분명 그래서 좋았던 걸 텐데
君がずっと遠く笑ったのだ
키미가 즛토 토오쿠 와랏타노다
네가 아주 멀리서 웃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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