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마니카

정보

マニマニカ
출처 sm31812821
작곡 오키타 네무.
작사 오키타 네무.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まだ 思い出せないの
마다 오모이다세나이노
아직 떠오르지 않아
ほら傷つけた
호라 키즈츠케타
봐 상처를 입혔던
言葉の意味が
코토바노 이미가
말들의 의미가
いつからか
이츠카라카
언제부터일까
子供にでもなってしまったように
코도모니데모 낫테시맛타 요오니
어린 아이라도 되어버린 듯이
誰かに擦るのだろう
다레카니 스루노다로오
누군가에게 문질러대겠지
まだ わすれられないの
마다 와스레라레나이노
아직 잊어버릴 수 없는 걸
あのとき傷んだ
아노 토키 이탄다
그때 아팠던
心の傷が
코코로노 키즈가
마음의 상처가
いつからか
이츠카라카
언제부터일까
大人にでもなってしまったように
오토나니데모 낫테시맛타 요오니
어른이라도 되어버린 듯이
誰かを謗るのだろう
다레카오 소시루노다로오
누군가를 나쁘게 말하겠지
もう一度寝て明日にでもなれば
모오 이치도 네테 아시타니데모 나레바
다시 한 번 자고서 내일이 된다면
悪い夢も覚めるはず
와루이 유메모 사메루하즈
나쁜 꿈에서도 깨어날 거야
朝一番に目を擦ってみたら
아사 이치반니 메오 코슷테미타라
아침에 제일 처음 눈을 떠보니
寝る前と変わらない風景だった
네루 마에토 카와라나이 후우케이닷타
자기 전과 바뀌지 않은 풍경이었어
ねぇおかしいな
네에 오카시이나
저기 이상한 걸
そんな言葉で癒されるような
손나 코토바데 이야사레루 요오나
그런 말로 달래질 만한
僕じゃ無いんです
보쿠쟈 나인데스
내가 아니야
あっけらかんとしてる
앗케라칸토시테루
무심하고 태연한
絡繰人形のように
카라쿠리 닌교오노 요오니
꼭두각시 인형처럼
心が痛い
코코로가 이타이
마음이 아파
筈なのに 感じない
하즈나노니 칸지나이
그래야 할 텐데 느껴지지 않아
嗚呼 なんでこんな思いしなきゃいけないの
아아 난데 콘나 오모이시나캬 이케나이노
아아 어째서 이런 생각을 해야만 하는 거야
まだ 覚えているの
마다 오보에테이루노
아직 기억하고 있어
君が放った
키미가 하낫타
네가 놓았던
鼓動の意味が
코도오노 이미가
고동의 의미가
いつからか
이츠카라카
언제부터일까
子供でも大人でもないような
코도모데모 오토나데모 나이 요오나
아이도 어른도 아닌 듯이
転嫁の人生を送れよ
텐카노 진세이오 오쿠레요
전가의 인생을 영위해
いつの間にさめていった食卓と恋心
이츠노 마니 사메테잇타 쇼쿠타쿠토 코이고코로
어느새인가 깨어나갔던 식탁과 연심
今更どうしようも無いみたいね それでもまだ
이마사라 도오시요오모나이 미타이네 소레데모 마다
이제와선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그래도 아직
満たすことができない直前の理不尽に
미타스 코토가 데키나이 쵸쿠젠노 리후진니
채워질 수 없는 직전의 불합리함에
頭を抱えてみた
아타마오 카카에테미타
머리를 끌어안아봤어
ねえおかしいな
네에 오카시이나
저기 이상한 걸
そんな言葉で
손나 코토바데
그런 말로
今まで生きてきたはずなのに
이마마데 이키테키타 하즈나노니
지금까지 살아왔을 터인데
ぶっきらぼうな心の中が
붓키라보오나 코코로노 나카가
무뚝뚝한 마음 안이
もう死骸のように
모오 시가이노 요오니
이제 시체처럼
水面に浮かぶ
미나모니 우카부
수면에 떠올라
水温も感じないことに
스이온모 칸지나이 코토니
수온도 느껴지지 않는 것에
もう飽きてしまった
모오 아키테시맛타
이제는 질려버렸어
気持ちがとごる
키모치가 토고루
마음이 가라앉아
ねぇおかしいな
네에 오카시이나
저기 이상한걸
そんな言葉に
손나 코토바니
그런 말에
騙されるような僕じゃ無いんです
다마사레루 요오나 보쿠쟈 나인데스
속아 넘어갈 만한 내가 아니야
ざっくばらんな性格に
잣쿠바란나 세이카쿠니
숨김없는 성격에
嘘つき生きるのはもう
우소츠키 이키루노와 모오
거짓말하며 살아가는 건 이젠
心が痛い
코코로가 이타이
마음이 아파
君の声
키미노 코에
너의 목소리
聞こえない
키코에나이
들리지 않아
嗚呼 もう悲しくない
아아 모오 카나시쿠나이
아아 이제 슬프지 않아
また嘘つき
마다 우소츠키
다시 거짓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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