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널 소울

정보

マージナルソウル
출처 mLUQKCrbk-k
작곡 you맨
작사 you맨
노래 메이카 히메
코러스 메이카 미코토

가사

貴方はずっと迷っている
아나타와 즛토 마욧테이루
당신은 계속 헤매고 있어
一人できっと悩んでいる
히토리데 킷토 나얀데이루
혼자서 계속 고민하고 있어
内輪にそっと仕舞っているんじゃ
우치와니 솟토 시맛테이룬자
가슴속에 몰래 간직해두고 있으면
何処か余所がましい
도코카 요소가마시이
왠지 남일인 것 같아
仲良しごっこを演っている
나카요시곳코오 얏테이루
친구 놀이를 하고 있어
懲りずに発途を待っている
코리즈니 핫토오 맛테이루
질리지도 않고 출발을 기다리고 있어
心は脱兎に成っているんじゃ
코코로와 닷토니 낫테이룬자
마음은 앞서나가고 있는데
嫌にせせかましい
이야니 세세카마시이
이상하게 조바심이 나
身と心が器用に縺れ出す
미토 코코로가 키요오니 모츠레다스
몸과 마음이 교묘하게 얽히기 시작해
一度零れた涙は二度と還らない
이치도 코보레타 나미다와 니도토 카에라나이
한 번 흘러넘친 눈물은 다신 돌아오지 않아
暗澹たる業も全て堰き止めて
안탄타루 고오모 스베테 세키토메테
암담한 업도 모두 틀어막고서
淡く澄んだ濾水が一縷
아와쿠 슨다 로스이가 이치루
연하고 맑은 여수가 한 줄기
ねえ
네에
있지
深層は知れないね
신소오와 시레나이네
심층은 모르겠어
見栄が彼の日を隠匿して
미에가 아노 히오 인토쿠시테
허세가 저 해를 은닉해서
もう心象は擦った程度じゃ解らないや
모오 신쇼오와 나좃타 테이도자 와카라나이야
이제 심상은 문지른 정도로는 알 수 없어
真相が応えた末
신소오가 코타에타 스에
진상이 대답한 끝에
消え去った君のSOS
키에삿타 키미노 에스오에스
사라져버린 너의 SOS
今更気付いたって意味が無い
이마사라 키즈이탓테 이미가 나이
이제 와서 깨달아봤자 의미가 없어
何て尊く、瑣末なソウル
난테 토오토쿠, 사마츠나 소우루.
너무나도 고귀하고, 하찮은 영혼소울.
いつもそこでわらっていた
이츠모 소코데 와랏테이타
언제나 거기서 웃고 있었어
そっぽをむいてわらっていた
솟포오 무이테 와랏테이타
외면한 채로 웃고 있었어
いつかめをみつめて
이츠카 메오 미츠메테
언젠가 눈을 바라보며
はなそうときめてたのに
하나소오토 키메테타노니
이야기하자고 결심했었는데
仲良しごっこを演っていた
나카요시곳코오 얏테이타
친구 놀이를 하고 있었어
何処かで闊疎に成っていた
도코카데 캇소니 낫테이타
어디서부턴가 서먹해져 있었어
「心は脱兎に成っていたんだ」
「코코로와 닷토니 낫테이탄다」
「마음은 앞서나가고 있었어」
だなんて烏滸がましい
다난테 오코가마시이
라니 건방지네
他人事を耐えて
히토고토오 타에테
남의 일을 견디며
闇に呑まれて
야미니 노마레테
어둠에 휩쓸리고
感化を束ねて飽和していく
칸카오 카사네테 호오와시테이쿠
감화를 묶어 포화해가
君が目を剥いた
키미가 메오 무이타
네가 눈을 떴어
あ あ あ
아 아 아
아 아 아
時計が鳴いた
토케이가 나이타
시계가 울었어
たった今奏でた
탓타 이마 카나데타
이제 막 연주했어
経ったから壊れた
탓타카라 코와레타
시간이 흘러 망가졌어
声色を読んだ
코와이로오 욘다
음색을 읽었어
僕は懸命に踊る
보쿠와 켄메이니 오도루
나는 열심히 춤을 춰
あ あ あ
아 아 아
아 아 아
余命が哭いた
요메이가 나이타
여명이 울었어
たった今紮げた
탓타 이마 카라게타
이제 막 걷어 올렸어
絶ったから毀れた
탓타카라 코와레타
끊었으니까 부쉈어
怖い夜を呼んだ
코와이 요루오 욘다
무서운 밤을 불렀어
僕は懸命に踊る
보쿠와 켄메이니 오도루
나는 열심히 춤춰
憶は鮮明に戻る
오쿠와 센메이니 모도루
억은 선명하게 돌아와
淡く澄んだ濾水が一縷
아와쿠 슨다 로스이가 이치루
연하고 맑은 여수가 한 줄기
ねえ
네에
있지
深層は知れないね
신소오와 시레나이네
심층은 모르겠어
見栄が彼の日を隠匿して
미에가 아노 히오 인토쿠시테
허세가 저 해를 은닉해서
もう心象はなぞった程度じゃ解らないや
모오 신쇼오와 나좃타 테이도자 와카라나이야
이제 심상은 따라하는 정도로는 알 수 없어
真相が応えた末
신소오가 코타에타 스에
진상이 대답한 끝에
消え去った君のSOS
키에삿타 키미노 에스오에스
사라져버린 너의 SOS
今更気付いたって意味が無いな
이마사라 키즈이탓테 이미가 나이나
이제 와서 깨달아봤자 의미가 없어
「心臓は止めないで
「신조오와 토메나이데
「심장은 멈추지 말아줘
癒えない彼の日を侵食しても
이에나이 아노 히오 신쇼쿠시테모
아물지 않는 저 해를 침식해도
心象が辿った経路は変わらないなら」
신쇼오가 타돗타 케이로와 카와라나이나라」
심상이 찾아간 경로는 변하지 않는다면」
真相が途絶えた末
신소오가 토다에타 스에
진상이 끊어진 끝에
消え去った君のSOS
키에삿타 키미노 에스오에스
사라져버린 너의 SOS
今頃喚いたって無意味かな
이마고로 와메이탓테 무이미카나
이제 와서 소리쳐봤자 의미가 없을까
何て尊く、愛おしく、瑣末なソウル
난테 토오토쿠, 이토오시쿠, 사마츠나 소우루.
너무나도 고귀하고, 사랑스럽고, 하찮은 영혼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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