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바노키

정보

丸葉の木
출처 sm35738064
작곡 아라키 잣칸
작사 아라키 잣칸
노래 카사네 테토

가사

口をつぐんだ午後
쿠치오 츠군다 고고
입을 다물었던 오후
呟いたあの娘
츠부야이타 아노 코
중얼거리던 그 아이
結ばれた糸が
무스바레타 이토가
맺어져 있던 실이
切れる音がした
키레루 오토가 시타
끊어지는 소리가 났어
僕は気付かなかったよ
보쿠와 키즈카나캇타요
나는 눈치 채지 못했어
あの娘は行ってしまった
아노 코와 잇테시맛타
그 아이는 떠나버렸어
木漏れ日が波のように
코모레비가 나미노 요오니
나뭇잎 사이 햇빛이 밀려오듯이
手も振れずいた僕を
테모 후레즈 이타 보쿠오
손도 흔들지 못했던 나를
風が笑う
카제가 와라우
바람이 비웃어
これからどうしよう
코레카라 도오시요오
이제부터 어쩌지
なんて、わざと口にする
난테, 와자토 쿠치니 스루
그렇게, 일부러 소리 내 말해
耳に残った君の声
미미니 노콧타 키미노 코에
귓가에 남은 너의 목소리를
座り込んで思い出す
스와리콘데 오모이다스
주저앉아서, 다시 떠올려
なんでもないさようならの日々
난데모 나이 사요오나라노 히비
아무것도 아닌 이별의 날들
赤く、赤く
아카쿠, 아카쿠
붉게, 붉게
染められる街
소메라레루 마치
물들어가는 거리
過ぎた大切な日々
스기타 타이세츠나 히비
흘러간 소중했던 날들
ゆっくりと過ぎていくように
윳쿠리토 스기테이쿠 요오니
천천히 흘러갈 수 있도록
赤く、赤く
아카쿠, 아카쿠
붉게, 붉게
色づく丸葉の木
이로즈쿠 마루바노키
물드는 마루바노키
小さな声しか出なかった
치이사나 코에시카 데나캇타
작은 목소리밖에 나오지 않았던
並木通り
나미키도오리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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