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데이, 수채의 꿈으로부터
정보
メーデー、水彩ノ夢ヨリ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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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29971601 |
작곡 | mint* |
작사 | mint*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星の海 響く救難信号 |
호시노 우미 히비쿠 메에데에 |
별의 바다 울리는 구조신호 |
──この声は届いていますか |
──코노 코에와 토도이테 이마스카 |
──이 목소리는 전해지고 있나요 |
一人で見上げた宙は 冬の匂いがしたんだ |
히토리데 미아게타 소라와 후유노 니오이가 시탄다 |
혼자서 올려다봤던 하늘은 겨울의 향기가 났어 |
「星座をつくろう」だなんて |
「호시오 츠쿠로오」다난테 |
「별자리를 만들자」라니 |
透き通るまっすぐな瞳 |
스키토오루 맛스구나 히토미 |
투명하고 올곧은 눈동자 |
その横顔に恋をした 君がいた あの夏の日 |
소노 요코가오니 코이오시타 키미가 이타 아노 나츠노히 |
그 옆얼굴을 사랑하게 돼버렸어 네가 있던 그 여름날 |
水彩で描く星図 ふと絡ませた指も |
스이사이데 에가쿠 세이즈 후토 카라마세타 유비모 |
수채로 그렸던 성도 문득 닿았던 손가락도 |
ぜんぶ ぜんぶ 胸に焼き付けた |
젠부 젠부 무네니 야키츠케타 |
전부 전부 가슴에 새겨 넣었어 |
哀しいだけのポートレイト 今も鮮やかすぎて |
카나시이다케노 포오토레이토 이마모 아자야카스기테 |
슬픔뿐인 포트레이트 지금도 너무나 선명해서 |
Mayday ここに まだここにいるよ |
메에데에 코코니 마다 코코니 이루요 |
Mayday 여기에 아직 이곳에 있어요 |
想い出も 未来も抱えて |
오모이데모 아스모 카카에테 |
추억도 미래도 끌어안고서 |
ねえ見つけてよ ふたり描いた |
네에 미츠케테요 후타리 에가이타 |
저기 찾아줘 둘이서 그렸던 |
水彩の夢にずっと溺れたままの私を |
스이사이노 유메니 즛토 오보레타마마노 와타시오 |
수채의 꿈에 계속 빠져있는 채인 나를 |
「どんな名前を付けようか」 |
「돈나 나마에오 츠케요오카」 |
「어떤 이름을 붙여줄까」 |
ふたりきり星図をなぞって |
후타리키리 세이즈오 나좃테 |
둘이서 성도를 살펴보며 |
何度もひかりを結んだ 褪せない夏の幻影 |
난도모 히카리오 무슨다 아세나이 나츠노 마보로시 |
몇 번이나 빛을 맺어내 빛바래지 않는 여름의 환영 |
いつか記憶は崩れ 砂になって 風がさらって… |
이츠카 키오쿠와 쿠즈레 스나니 낫테 카제가 사랏테… |
언젠가 기억은 무너지고 모래가 되어 바람이 휩쓸어가더라도… |
でもまた抱き寄せてしまうから |
데모 마타 다키요세테 시마우카라 |
그래도 다시 끌어안게 되어버리니까 |
すがりついてしまうから |
스카리츠이테 시마우카라 |
매달리게 되어버리니까 |
どうか どうか消えないで |
도오카 도오카 키에나이데 |
부디 부디 사라지지 말아줘 |
Mayday 君に 君に逢いたいよ |
메에데에 키미니 키미니 아이타이요 |
Mayday 너를 너를 만나고 싶어 |
苦しくて 息もできなくて |
쿠루시쿠테 이키모 데키나쿠테 |
괴로워서 숨도 쉴 수 없어서 |
閉じこめてたはずの想いが |
토지코메테타 하즈노 오모이가 |
닫아뒀을 터인 마음이 |
旅立った宙へ今 あふれてしまう抱えきれず |
타비닷타 소라에 이마 아후레테시마우 카카에키레즈 |
여행을 떠난 하늘에 지금 넘쳐버리게 돼 안지 못하고서 |
描いた星座たちはギザギザで不格好で |
에가이타 호시타치와 기자기자데 후캇코오데 |
그렸던 별자리들은 들쭉날쭉하고 볼품없어서 |
だから “ヒマワリ” そう名付けて笑いあって… |
다카라 “히마와리” 소오 나즈케테 와라이앗테… |
그러니까 “해바라기” 그렇게 이름 붙이고 서로 웃으며… |
倖せだったよ |
시아와세닷타요 |
행복했어 |
「夢がさめたら星の海でまた逢えるね」 |
「유메가 사메타라 호시노 우미데 마타 아에루네」 |
「꿈에서 깨어나면 별의 바다에서 다시 만나자」 |
その日を信じて |
소노 히오 신지테 |
그 날을 믿고서 |
Mayday きっと忘れたりしないよ |
메에데에 킷토 와스레타리 시나이요 |
Mayday 꼭 잊거나 하지 않을게 |
君がいた夏 はにかんだ |
키미가 이타 나츠 하니칸다 |
네가 있던 여름 수줍어했던 |
その笑顔 面影をきっと |
소노 에가오 오모카게오 킷토 |
그 미소 모습을 반드시 |
太陽に向かい咲いた不格好な夢を |
타이요오니 무카이 사이타 후캇코오나 유메오 |
태양을 향해 피어났던 볼품없는 꿈을 |
潰れそうに ひとりきり抱えたままで |
츠부레소오니 히토리키리 카카에타마마데 |
부서질 듯이 혼자서 끌어안은 채로 |
冬の宙 瞳を閉じる |
후유노 소라 메오 토지루 |
겨울 하늘 눈을 감았어 |
───もう、これで終りにしよう |
───모오, 코레데 오와리니시요오 |
───이제, 이걸로 끝내도록 하자 |
あの日の君に手を振って |
아노 히노 키미니 테오 훗테 |
그 날의 너에게 손을 흔들어 |
神さまに少しだけ 感謝するように |
카미사마니 스코시다케 칸샤스루 요오니 |
신님에게 조금 감사하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