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론소다
정보
| メロンソーダ | |
|---|---|
| 출처 | gfxZcN3BbOs |
| 작곡 | 유기산 |
| 작사 | 유기산 |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 夏の影を欲しがってしまうのは |
| 나츠노 카게오 호시갓테시마우노와 |
| 여름 그림자를 원하게 되어버리는 건 |
| 愉しいだけじゃ足りないから |
| 타노시이다케자 타리나이카라 |
| 즐거움만으로는 부족하니까 |
| 熱のせいで絡まってしまうのは |
| 네츠노 세이데 카라맛테시마우노와 |
| 열기 때문에 뒤얽혀버리는 건 |
| ただ 今日を生きたいから |
| 타다 쿄오오 이키타이카라 |
| 그저 오늘을 살아가고 싶으니까 |
| 分かりきった台詞が可笑しい |
| 와카리킷타 세리후가 오카시이 |
| 뻔한 대사가 이상해 |
| 滔々並べて堂々巡り |
| 토오토오 나라베테 도오도오 메구리 |
| 거침없이 늘어놓으며 제자리를 맴돌아 |
| 裏返しのシャツを取り込んだら |
| 우라가에시노 샤츠오 토리콘다라 |
| 뒤집힌 셔츠를 집어넣으면 |
| 眠りにつくの |
| 네무리니 츠쿠노 |
| 잠에 드는 거야 |
| メロンソーダの泡ん中で |
| 메론소오다노 아완나카데 |
| 메론소다의 거품 속에서 |
| くだんねえほど笑って |
| 쿠단네에호도 와랏테 |
| 시시할 정도로 웃으며 |
| はじける目の前がきらきら! |
| 하지케루 메노 마에가 키라키라! |
| 터져, 눈앞이 반짝반짝! |
| 吐き出して楽んなって |
| 하키다시테 라쿤낫테 |
| 토해내고서 편해져서 |
| その青さだけ |
| 소노 아오사다케 |
| 그 푸름만 |
| いつか忘れてしまうまで |
| 이츠카 와스레테시마우마데 |
| 언젠가 잊어버릴 때까지 |
| 君の影を怖がってしまうのは |
| 키미노 카게오 코와갓테시마우노와 |
| 너의 그림자를 두려워해버리는 건 |
| 優しいだけじゃ足りないから |
| 야사시이다케자 타리나이카라 |
| 상냥함만으로는 부족하니까 |
| 隠さないで揶揄ってしまうのは |
| 카쿠사나이데 카라캇테시마우노와 |
| 감추지 않고서 놀려버리는 건 |
| まだ 何処か行きたいから |
| 마다 도코카 이키타이카라 |
| 아직 어딘가 가고 싶으니까 |
| 甘ったるい話なんかない |
| 아맛타루이 하나시 난카 나이 |
| 달콤한 이야기 따윈 없어 |
| 答えないが愛なら期待し甲斐がない |
| 코타에나이가 아이나라 키타이시가이가 나이 |
| 대답은 없지만 사랑이라면, 기대할 가치가 없어 |
| 待ってる ああ気張ってる |
| 맛테루 아아 키밧테루 |
| 기다리고 있어, 아아, 힘을 내고 있어 |
| 今日は全部を開いて |
| 쿄오와 젠부오 히라이테 |
| 오늘은 모든 걸 열고서 |
| 思い出したのは夏の暑さと |
| 오모이다시타노와 나츠노 아츠사토 |
| 떠오른 것은 여름의 더위와 |
| 気の抜けた顔で |
| 키노 누케타 카오데 |
| 맥이 빠진 얼굴로 |
| 今もだらだら流してんだろきっと |
| 이마모 다라다라 나가시텐다로 킷토 |
| 지금도 질질 흘리고 있겠지, 분명 |
| メロンソーダの泡ん中で |
| 메론소오다노 아완나카데 |
| 메론소다의 거품 속에서 |
| くだんねえほど笑って |
| 쿠단네에호도 와랏테 |
| 시시할 정도로 웃으며 |
| はじける目の前がきらきら! |
| 하지케루 메노 마에가 키라키라! |
| 터져, 눈앞이 반짝반짝! |
| 吐き出して楽んなって |
| 하키다시테 라쿤낫테 |
| 토해내고서 편해져서 |
| その青さだけ |
| 소노 아오사다케 |
| 그 푸름만 |
| いつか忘れてしまう |
| 이츠카 와스레테시마우 |
| 언젠가 잊어버리게 돼 |
| 「解ってる」ってもう言えないなら |
| 「와캇테룻」테 모오 이에나이나라 |
| 「알고 있어」라고 더는 말할 수 없다면 |
| ねえ、あの時何て言えば良かったの? |
| 네에, 아노 토키 난테 이에바 요캇타노? |
| 있지, 그때 뭐라고 말했어야 했던 거야? |
| 泡になって溶けてゆく |
| 아와니 낫테 토케테유쿠 |
| 거품이 되어 녹아내려가 |
| 水滴が垢になる |
| 스이테키가 아카니 나루 |
| 물방울이 물때가 돼 |
| また出会えたら青い僕らで |
| 마타 데아에타라 아오이 보쿠라데 |
| 다시 만난다면, 푸른 우리로 |
| 夏の影を欲しがってしまうのは |
| 나츠노 카게오 호시갓테시마우노와 |
| 여름 그림자를 원하게 되어버리는 건 |
| 愉しいだけじゃ足りないから |
| 타노시이다케자 타리나이카라 |
| 즐거움만으로는 부족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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