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MAID/진

정보

MERMAID
출처 sm40051690
작사&작곡
조교 Osanzi
노래 카후

가사

水面に 浮かぶ月
미나모니 우카부 츠키
수면에 떠오르는 달
ただただ 揺れながら 見上げていた
타다타다 유레나가라 미아게테이타
그저 흔들려가며 올려다봤어
漂う 思い出
타다요우 오모이데
떠도는 추억
はらはら 泡みたいに 踊った
하라하라 아와미타이니 오돗타
아슬아슬, 거품처럼 춤췄어
その日 それは 映画のように
소노 히 소레와 에이가노 요오니
그날, 그것은 영화처럼
燃えた 座席 軋む音
모에타 자세키 키시무 오토
타오른 좌석, 삐걱대는 소리
「何もいらない」
「나니모 이라나이」
「아무것도 필요없어」
繋いだ手には 二つで一つのリングだけ
츠나이다 테니와 후타츠데 히토츠노 린구다케
붙잡았던 손에는 둘이서 하나인 반지 뿐
フワフワ 浮かんだまま
후와후와 우칸다 마마
둥실둥실 떠오른 채로
身体は 凍えそうで
카라다와 코고에소오데
몸은 얼어붙을 것 같아
「きっと夢よ」って 言い続ける
「킷토 유메욧」테 이이츠즈케루
「분명 꿈일 거야」라고 계속 말하고 있어
伸ばした手が 水を吸っていく
노바시타 테가 미즈오 슷테이쿠
뻗었던 손이 물을 빨아들여가
ただ目を 瞑ったまま
타다 메오 츠붓타 마마
그저 눈을 감은 채로
さようならも 言えなくて
사요오나라모 이에나쿠테
안녕이란 말도 하지 못하고
滲んだ一つの 愛は
니진다 히토츠노 아이와
배어났던 하나의 사랑은
泡になって 消えて
아와니 낫테 키에테
거품이 되어 사라져
降るように 海の底 沈んだ
후루 요오니 우미노 소코 시즌다
내리듯이 바닷속에 가라앉았어
心に 写りこむ 写真のように
코코로니 우츠리코무 샤신노 요오니
마음에 새겨지던 사진처럼
記憶に 触れる指
키오쿠니 후레루 유비
기억에 닿는 손가락
ただただ 温かさを 伝えた
타다타다 아타타카사오 츠타에타
그저 따스함을 전해줬어
巡り始める
메구리하지메루
맴돌기 시작해
あの日見ていた 二人だけの丘
아노히 미테이타 후타리다케노 오카
그날 봤던 두 사람만의 언덕
古時計の音 カモミールの味
후루이 토케이노 오토 카모미이루노 아지
오래된 시곗소리, 카모마일의 맛
約束に身を委ね 交わしたリングが
야쿠소쿠니 미오 유다네 카와시타 린구가
약속에 몸을 맡겨, 주고받았던 반지가
私の名前を呼ぶ声が
와타시노 나마에오 요부 코에가
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가
思い出せないな
오모이다세나이나
떠오르질 않아
フワフワ 浮かんだまま
후와후와 우칸다 마마
둥실둥실 떠오른 채로
涙が 溢れ出して
나미다가 아후레다시테
눈물이 흘러넘쳐
「これは夢よ、悪い夢よ」
「코레와 유메요, 와루이 유메요」
「이건 꿈이야, 나쁜 꿈이야」
伸ばした手が 崩れ落ちていく
노바시타 테가 쿠즈레오치테이쿠
뻗었던 손이 무너져내려가
ただただ 望んだのは
타다타다 노존다노와
그저 원했던 건
あなたと 共にいたくて
아나타토 토모니 이타쿠테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서
結んだ あの日の 恋が
무슨다 아노히노 코이가
맺었던 그날의 사랑이
永遠になって いいのなら
에이엔니 낫테 이이노나라
영원해져도 된다면
あなたを 想ったまま
아나타오 오못타 마마
당신을 생각하는 채로
あなたと 水になって
아나타토 미즈니 낫테
당신과 함께 물이 되어
浮かんだ一つの 愛は
우칸다 히토츠노 아이와
떠오른 하나의 사랑은
言いたかった 言葉
이이타캇타 코토바
하고 싶었던 말
「本望」
「혼모오」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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