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ei/nen
정보
mi/sei/n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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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공식적으로 투고되지 않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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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작곡 | samayuzame |
편곡 | Snail's House |
작사 | samayuzame |
노래 | 노이치고 밤비 |
가사
「なんか普通?」が苦痛のクエスチョン |
「난카 후츠우?」가 쿠츠우노 쿠에스촌 |
「뭔가 평범?」이 고통의 퀘스천 |
無限ループ ジレンマ 増えるよう |
무겐 루우푸 지렌마 후에루요오 |
무한 루프, 딜레마, 늘어나듯이 |
頼りすぎ 「安心」への服用 |
타요리스기 「안신」에노 후쿠요오 |
너무 의존해, 「안심」으로의 복용 |
エモーション 幾錠もせびる量 |
에모오숀 이쿠조오모 세비루 료오 |
이모션, 몇 알씩 조르는 양 |
フィクションのような盛り 散る中で |
휘쿠숀노 요오나 사카리 치루 나카데 |
마치 픽션 같은 전성기, 흩어지는 도중 |
陰と陽 社会知る勿れ |
인토 요오 샤카이 시루나카레 |
음과 양, 사회를 알지 말지어다 |
不適切な思草たばこ 煙染みた涙 |
후테키세츠나 타바코 케무리 시미타 나미다 |
부적절한 사초담배, 연기가 스며든 눈물 |
酸化してく想い出への合間 |
산카시테쿠 오모이데에노 아이마 |
산화해가는 추억으로의 틈새 |
制服 ワガママ 蒙昧 衝動 |
세이후쿠 와가마마 모오마이 쇼오도오 |
교복, 제멋대로, 몽매, 충동 |
新し 黒髪 おそろい 火遊び |
아타라시 쿠로카미 오소로이 히아소비 |
새로움, 검은 머리, 한짝, 불장난 |
あの時 感じた 永遠 胸騒ぎ |
아노 토키 칸지타 에이엔 무나사와기 |
그때 느꼈던 영원, 가슴의 떨림 |
若さは 賞味期限つき 気まぐれな日々 |
와카사와 쇼오미키겐츠키 키마구레나 히비 |
젊음은 유통기한이 있어, 변덕스러운 나날 |
春患い 狂わせる |
하루와즈라이 쿠루와세루 |
봄앓이, 미치게 해 |
逢い 手乱すメロディー 雨 花蕾 |
아이 테미다스 메로디이 아마 카라이 |
만남, 흐트러지는 멜로디, 비, 꽃봉오리 |
桜揺らして 震る |
사쿠라 유라시테 후루에루 |
벚꽃이 흔들리며 떨려 |
青い記憶に触れた わたしと |
아오이 키오쿠니 후레타 와타시토 |
푸른 기억에 닿은, 나와 함께 |
待ってましたとばかり ラップしてはっとする |
맛테마시타토바카리 랏푸시테 핫토스루 |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랩을 하고 깜짝 놀라 |
いつのまに 立派な商品パッケージ |
이츠노 마니 릿파나 팟케에지 |
어느새 훌륭한 상품패키지 |
誰かの理想に沿って 従順な |
다레카노 리소오니 솟테 주우준나 |
누군가의 이상에 따라 순종하는 |
あまりにも呆気ない 通過儀礼パッセージ |
아마리니모 앗케나이 팟세에지 |
너무나도 어이없는 통과의례패시지 |
不釣り合いなセーラー脱いで ファンタジー |
후츠리아이나 세에라아 누이데 환타지이 |
어울리지 않는 세일러복을 벗고서, 판타지 |
段々殺されてった あたし |
단단 코로사레텟타 아타시 |
점점 살해당해가던 나 |
延々 同じとこ詰んで バイバイ |
엔엔 오나지 토코 츤데 바이바이 |
끝없이 같은 곳에 몰려, 바이바이 |
消去法 頬杖 平熱 演技派 |
쇼오쿄호오 호오즈에 헤이네츠 엔기하 |
소거법, 턱 괴기, 평열, 연기파 |
キズモノ がらんどう 流刑地 マヤカシ |
키즈모노 가란도오 류우케이치 마야카시 |
상처입은 것, 텅 빈 것, 유배지, 속임수 |
未完成 終わりは 秘密の境界線 |
미칸세이 오와리와 히미츠노 쿄오카이센 |
미완성, 마지막은 비밀의 경계선 |
いつしか 消費期限過ぎ アイロニーな日々 |
이츠시카 쇼오히키겐스기 아이로니이나 히비 |
어느새 유통기한이 지나, 아이러니한 날들 |
あるがままに 青春の |
아루가 마마니 세이슌노 |
있는 그대로 청춘의 |
灰を被るメモリー |
하이오 카부루 메모리 |
재를 뒤집어쓰는 메모리 |
時間を止める魔法なら |
지칸오 토메루 마호오나라 |
시간을 넘추는 마법이라면 |
わたし こどものままで |
와타시 코도모노 마마데 |
나는 어린 아이인 채로 |
春開いて すり抜ける |
하루 히라이테 스리누케루 |
봄을 열고서 빠져나와 |
描いた 霞み立つ日 微苦く |
에가이타 카스미 타츠 히 호로니가쿠 |
그렸어, 안개가 끼는 날, 조금 씁쓸하게 |
何度も摘む 夢の痕 |
난도모 츠무 유메노 아토 |
몇 번이고 뜯어낸, 꿈의 흔적 |
掻いて 凍てつく魔法で わたしを |
카이테 이테츠쿠 마호오데 와타시오 |
긁어내, 얼어붙는 마법으로, 나를 |
https://samayuzame.bandcamp.com/track/mi-sei-n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