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이트・스위머
정보
ミッドナイト・スイマ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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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7745735 |
작곡 | 55ymtk |
작사 | 55ymtk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徘徊、午前3時 |
하이카이, 고젠 산지 |
배회, 오전 3시 |
冷え込んだ大通り |
히에콘다 오오도오리 |
차갑게 식은 길거리 |
消えそうな街灯は |
키에소오나 가이토오와 |
꺼질 듯한 가로등은 |
夢を見てる |
유메오 미테루 |
꿈을 꾸고 있어 |
終生を描くように |
슈우세이오 에가쿠 요오니 |
평생을 그려내듯이 |
彗星は予報通り |
스이세이와 요호오도오리 |
혜성은 예보대로 |
誰もいない空に浮かんだ |
다레모 이나이 소라니 우칸다 |
아무도 없는 하늘에 떠올랐어 |
街外れの販売機 |
마치하즈레노 한바이키 |
변두리의 자판기 |
飲み込んだ缶珈琲 |
노미콘다 칸코오히이 |
마셨던 캔 커피 |
苦そうで甘いような |
니가소오데 아마이 요오나 |
쓰면서도 달콤한 듯한 |
味をしてる |
아지오 시테루 |
맛이 나 |
水彩を濁すように |
스이사이오 니고스 요오니 |
수채를 탁하게 하듯이 |
現実は予想通り |
겐지츠와 요소오도오리 |
현실은 예상대로 |
いつの間にか雲に隠れた |
이츠노 마니카 쿠모니 카쿠레타 |
어느새 구름에 숨어들었어 |
深海深度 1,000m |
신카이신도 센메에토루 |
심해 깊이 1,000m |
救命救助 急降下 |
큐우메이큐우조 큐우코오카 |
구명 구조, 급강하 |
暗中暗所 探査装置 |
안츄우안쇼 탄사소오치 |
어둠 속 어둠, 탐사장치 |
生態系を淘汰して! |
세이타이케이오 토오타시테! |
생태계를 도태시켜! |
深層心理 鮮明と |
신소오신리 센메이토 |
심층 심리 선명하게 |
99% 急上昇 |
큐우와리 큐우부 큐우죠오쇼오 |
99% 급상승 |
水面の下、藻掻く! |
스이멘노 시타, 모가쿠! |
수면 아래서, 발버둥쳐! |
泳いで 彷徨って 揺らいで |
오요이데 사마욧테 유라이데 |
헤엄치고, 발버둥치며, 흔들려 |
今日も歩いて 瞼を閉じたまま |
쿄오모 아루이테 마부타오 토지타마마 |
오늘도 걸어가, 눈을 감은 채로 |
もうすぐ n度目の夜が明ける |
모오 스구 엔도메노 요루가 아케루 |
이제 곧 n번째 밤이 밝아와 |
思い出 重なって 痛いね |
오모이데 카사낫테 이타이네 |
추억이 겹쳐져서 아프네 |
昨日は昨日で忘れたはずなのに |
키노오와 키노오데 와스레타 하즈나노니 |
어제는 어제로 잊어버렸을 텐데 |
駄目だなぁ |
다메다나아 |
안되겠어 |
触れ合ったことさえ |
후레앗타 코토사에 |
닿았던 것조차도 |
間違いだって後悔してる |
마치가이닷테 코오카이시테루 |
실수라며 후회하고 있어 |
何回も馬鹿みたいに |
난카이모 바카미타이니 |
몇 번이나 바보처럼 |
読み込んだ恋愛小説ラブストーリー |
요미콘다 러브 스토리 |
읽었던 연애소설러브 스토리 |
不器用で甘い匂いが |
후키요오데 아마이 니오이가 |
서투르면서도 달콤한 향기가 |
胸を締める |
무네오 시메루 |
가슴을 조여와 |
生活は虚構の通り? |
세이카츠와 쿄코오노 토오리? |
생활은 허구인 거야? |
現実と理想の道理 |
겐지츠토 리소오노 도오리 |
현실과 이상의 도리 |
水溜りは空を映した |
미즈타마리와 소라오 우츠시타 |
웅덩이는 하늘을 비췄어 |
深海深度 1,000m |
신카이신도 센메에토루 |
심해 깊이 1,000m |
救命救助 急降下 |
큐우메이큐우조 큐우코오카 |
구명 구조, 급강하 |
暗中暗所 探査装置 |
안츄우안쇼 탄사소오치 |
어둠 속 어둠, 탐사장치 |
生態系を淘汰して! |
세이타이케이오 토오타시테! |
생태계를 도태시켜! |
深層心理 鮮明と |
신소오신리 센메이토 |
심층 심리 선명하게 |
99% 急上昇 |
큐우와리 큐우부 큐우죠오쇼오 |
99% 급상승 |
歩き疲れて、溺れてしまいそうだ! |
아루키츠카레테, 오보레테시마이소오다! |
걷다가 지쳐서, 빠져버릴 것만 같아! |
泳いで 彷徨って 揺らいで |
오요이데 사마욧테 유라이데 |
헤엄치고, 발버둥치며, 흔들려 |
今日も歩いて 瞼を閉じたまま |
쿄오모 아루이테 마부타오 토지타마마 |
오늘도 걸어가, 눈을 감은 채로 |
もうすぐ n度目の夜が明ける |
모오 스구 엔도메노 요루가 아케루 |
이제 곧 n번째 밤이 밝아와 |
思い出 重なって 痛いね |
오모이데 카사낫테 이타이네 |
추억이 겹쳐져서 아프네 |
昨日は昨日で忘れたはずなのに |
키노오와 키노오데 와스레타 하즈나노니 |
어제는 어제로 잊어버렸을 텐데 |
駄目だなぁ |
다메다나아 |
안되겠어 |
昼間でも光届かぬ程、遠く |
히루마데모 히카리 토도카누호도, 토오쿠 |
낮에도 빛이 닿지 않을 정도로, 멀리 |
死ぬまでずっと |
시누마데 즛토 |
죽을 때까지, 계속 |
酸素吸って吐いてなんて、どうかしてる! |
산소 슷테 하이테 난테, 도오카시테루! |
산소를 마시고 토해내라니, 미쳤나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