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내쟁이 그림자
정보
なりすましゲンガー | |
---|---|
출처 | sm16814250 |
작곡 | KulfiQ |
작사 | KulfiQ |
노래 | 카가미네 린 하츠네 미쿠 |
가사
僕はゲンガー いつもこうやって |
보쿠와 겐가아 이츠모 코오얏테 |
나는 그림자 언제나 이렇게 |
後ろ向いて指を咥えて |
우시로 무이테 유비오 쿠와에테 |
뒤를 향한 채 손가락을 물고서 |
どうせあっちに行っても こっちに行っても |
도오세 앗치니 잇테모 콧치니 잇테모 |
어차피 저쪽에 가도 이쪽에 가도 |
ニッチもサッチも誰かの |
닛치모 삿치모 다레카노 |
여기도 저기도 누군가의 |
影に隠れたままなんでしょ |
카게니 카쿠레타 마마난데쇼 |
그림자에 가려진 채겠지 |
「おばあさん、この席どうぞ」 |
「오바아산, 코노 세키 도오조」 |
「할머니, 여기 앉으세요」 |
僕は椅子に座ったままです |
보쿠와 이스니 스왓타 마마데스 |
나는 의자에 앉은 채야 |
「あら、どうも助かりました」 |
「아라, 도오모 타스카리마시타」 |
「어머나, 정말 감사합니다」 |
見て見ぬフリ、フリ、あぁん |
미테미누후리, 후리, 아안 |
보고도 못 본 척해, 척해, 아아 |
最近の若者達は、 |
사이킨노 와카모노타치와, |
요즘 젊은 사람들은, |
なんてよく聞きますけれど |
난테 요쿠 키키마스케레도 |
이란 말을 자주 듣지만 |
何を隠そうワタクシこそが |
나니오 카쿠소오 와타쿠시코소가 |
무엇을 감추랴 나야말로 |
その最たる例なのです |
소노 사이타루 레이나노데스 |
가장 좋은 예시야 |
こわい、こわい、他人の心の奥底 |
코와이, 코와이, 타닌노 코코로노 오쿠소코 |
무서워, 무서워, 타인의 마음 속 깊은 곳 |
いない、いない、いない、誰の目にも入らない |
이나이, 이나이, 이나이, 다레노 메니모 하이라나이 |
없어, 없어, 없어, 그 누구의 눈에도 들지 않아 |
僕はゲンガー、いつもこうやって |
보쿠와 겐가아, 이츠모 코오얏테 |
나는 그림자, 언제나이렇게 |
後ろ指刺されて笑われて |
우시로 유비사사레테 와라와레테 |
뒤에서 손가락질 당하며 비웃음 받아 |
そんな行ったり来たりの人生なんて |
손나 잇타리 키타리노 진세이난테 |
그런 왔다갔다하는 인생 따위는 |
日の光を浴びないから何度も |
히노 히카리오 아비나이카라 난도모 |
햇빛을 받지 못하니까 몇 번이고 |
影踏みするんだ |
카게후미스룬다 |
그림자를 밟고 있어 |
さみしがり屋の僕の口癖 |
사미시 가리야노 보쿠노 쿠치구세 |
외로움을 잘 타는 내 말버릇 |
「あいつみたいになんてなれないよ」 |
「아이츠미타이니난테 나레나이요」 |
「저 녀석처럼은 될 수 없어」 |
ほら、キミ、と僕の距離がまた開いて、 |
호라, 키미, 토 보쿠노 쿄리가 마타 히라이테 |
자, 너, 와 나의 거리가 또 다시 벌어져, |
追いつけないんだ |
오이츠케나인다 |
뒤쫓아 갈 수 없어 |
ひとりぼっち、誰もいなくて |
히토리봇치, 다레모 이나쿠테 |
외톨이, 아무도 없어서 |
孤独な夜を何度も明かした |
코도쿠나 요루오 난도모 아카시타 |
고독한 밤을 몇 번이나 새워왔어 |
部屋の隅っこぽつんと咲く花に |
헤야노 스밋코 포츤토 사쿠 하나니 |
방구석에 오도카니 피어난 꽃에게 |
勇気をもらった |
유우키오 모랏타 |
용기를 받았어 |
君の心の中、覗いて |
키미노 코코로노 나카, 노조이테 |
네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
忘れ物を見つけました |
와스레모노오 미츠케마시타 |
잃어버린 걸 찾아냈어 |
僕は喜怒哀楽の感情が足りない |
보쿠와 키도아이라쿠노 칸죠오가 타리나이 |
나는 희로애락의 감정이 부족한 |
不完全な存在です |
후칸젠나 손자이데스 |
불완전한 존재야 |
明日、また太陽昇って |
아시타, 마타 타이요오 노봇테 |
내일, 다시 태양이 떠올라 |
陰と陽の境界できたら |
카게토 히노 쿄오카이 데키타라 |
그늘과 양지의 경계가 생긴다면 |
やっぱ、逃げ続けるだけの |
얏파, 니게츠즈케루다케노 |
역시, 계속해서 도망칠 뿐인 |
人生なんでしょう |
진세이난데쇼오 |
인생이겠지 |
なりすましゲンガー、そうだこうやって、 |
나리스마시 겐가아, 소오다 코오얏테, |
흉내쟁이 그림자, 그래 이렇게, |
君の影にずっと隠れて |
키미노 카게니 즛토 카쿠레테 |
너의 그림자에 계속 숨어서 |
いつか照らされて |
이츠카 테라사레테 |
언젠가 빛을 받아 |
このまま消えちゃえば、それでいいな |
코노마마 키에챠에바, 소레데 이이나 |
이대로 사라져버린다면, 그걸로 됐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