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ぁ あと何回 私は独りで泣くんだ |
사아 아토 난카이 와타시와 히토리데 나쿤다 |
자 앞으로 몇번 나는 혼자서 울까 |
ねぇ もう限界 私を見つけてよ |
네에 모오 겐카이 와타시오 미츠케테요 |
저기, 이젠 한계야 나를 찾아줘 |
貴方の一番になりたいんですが 何足りないんだ? |
아나타노 이치반니 나리타인데스가 나니 타리나인다 |
당신의 최우선이 되고 싶은데 뭐가 부족한 걸까? |
知りたい 知りたい 知りたい 知りたい 貴方の正解を |
시리타이 시리타이 시리타이 시리타이 아나타노 세이카이오 |
알고 싶어, 알고 싶어, 알고 싶어, 알고 싶어 당신의 정답을 |
貴方の特別になりたいんですが 何足りないんだ? |
아나타노 토쿠베츠니 나리타인데스가 나니 타리나인다 |
당신에게 특별해지고 싶은데 뭐가 부족한 걸까? |
なりたい なりたい なりたい 私を求めてよ |
나리타이 나리타이 나리타이 와타시오 모토메테요 |
되고 싶어, 되고 싶어, 되고 싶어 나를 바라줘 |
あぁ もう嫌だな 私の人生 私 誰にも愛されないよ |
아아 모오 이야다나 와타시노 진세이 와타시 다레니모 아이사레나이요 |
아아 이제 싫어, 내 인생, 나,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해 |
期待などさせないで なんで? なんで? なんで? なんで? |
키타이나도 사세나이데 난데 난데 난데 난데 |
기대하게 하지 마, 왜? 왜? 왜? 왜? |
もう嫌だな 私の人生 私 貴方に愛されたいよ |
모오 이야다나 와타시노 진세이 와타시 아나타니 아이사레타이요 |
이제 싫어, 내 인생, 나, 당신에게 사랑받고 싶어 |
求めるから離れてく だよね? だよね? |
모토메루카라 하나레테쿠 다요네 다요네 |
바라서 멀어지는 거지? 거지? |
なら私を隠そうか |
나라 와타시오 카쿠소오카 |
그럼 나를 숨겨버릴까 |
最底辺更新 私の心 ねぇ まだ泣けますか? |
사이테이헨 코오신 와타시노 코코로 네에 마다 나케마스카 |
최하층 갱신, 내 마음, 저기, 아직도 울 수 있어? |
言えない 言えない 言えない 本音 嫌われたくない |
이에나이 이에나이 이에나이 혼네 키라와레타쿠나이 |
말할 수 없는, 말할 수 없는, 말할 수 없는 진심, 미움받고 싶지 않아 |
最底辺更新 私の心 ねぇ まだ泣けますか? |
사이테이헨 코오신 와타시노 코코로 네에 마다 나케마스카 |
최하층 갱신, 내 마음, 저기, 아직도 울 수 있어? |
言えない 言えない 言えない 言えない |
이에나이 이에나이 이에나이 이에나이 |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어 |
幽閉 Secret 迷 Day |
유우헤이 Secret 메이 Day |
유폐 Secret 헤맴 Day |
あぁ もう嫌だな 私の人生 私 誰にも愛されないよ |
아아 모오 이야다나 와타시노 진세이 와타시 다레니모 아이사레나이요 |
아아 이제 싫어, 내 인생, 나,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해 |
期待などさせないで なんで? なんで? なんで? なんで? |
키타이나도 사세나이데 난데 난데 난데 난데 |
기대하게 하지 마, 왜? 왜? 왜? 왜? |
もう嫌だな 私の人生 私 貴方に愛されたいよ |
모오 이야다나 와타시노 진세이 와타시 아나타니 아이사레타이요 |
이제 싫어, 내 인생, 나, 당신에게 사랑받고 싶어 |
求めるから離れてく だよね? だよね? |
모토메루카라 하나레테쿠 다요네 다요네 |
바라서 멀어지는 거지? 거지? |
鍵をかけて眠ろうか |
카기오 카케테 네무로오카 |
문을 잠그고 잘까 |
最底辺更新 私の心 ねぇ まだ泣けますか? |
사이테이헨 코오신 와타시노 코코로 네에 마다 나케마스카 |
최하층 갱신, 내 마음, 저기, 아직도 울 수 있어? |
言えない 言えない 言えない 本音 嫌われたくない |
이에나이 이에나이 이에나이 혼네 키라와레타쿠나이 |
말할 수 없는, 말할 수 없는, 말할 수 없는 진심, 미움받고 싶지 않아 |
最底辺更新 私の心 ねぇ まだ泣けますか? |
사이테이헨 코오신 와타시노 코코로 네에 마다 나케마스카 |
최하층 갱신, 내 마음, 저기, 아직도 울 수 있어? |
言えない 言えない 言えない 言えない 貴方に認めて欲しかった |
이에나이 이에나이 이에나이 이에나이 아나타니 미토메테 호시캇타 |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어, 말할 수 없어 당신이 인정해주길 바랐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