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이브
정보
マインドイブ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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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2924916 |
작곡 | 젯카이 |
작사 | 젯카이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ずっと曖昧に進んできて分からないな |
즛토 아이마이니 스슨데키테 와카라나이나 |
계속 애매하게 나아가고 있어서 모르겠어 |
僕の心はいつだって思い込んでいく |
보쿠노 코코로와 이츠닷테 오모이콘데이쿠 |
내 마음은 언제나 깊게 생각하고 있어 |
足りないの。 はぁ |
타리나이노. 하아 |
부족한 걸. 하아 |
現実逃避していたって変わらないな |
겐지츠토오히 시테이탓테 카와라나이나 |
현실도피 한다고 해도 변하지 않는 걸 |
あの日は夢で全部元通りになれば |
아노 히와 유메데 젠부 모토도오리니 나레바 |
그날은 꿈이고 모두 원래대로 돌아온다면 |
僕は幸せになるの。 |
보쿠와 시아와세니 나루노. |
나는 행복해질 거야. |
全身に潜んだ悪魔に |
젠신니 히손다 아쿠마니 |
온몸에 숨어있는 악마에게 |
「ああそれは違うね」 |
「아아 소레와 치가우네」 |
「아아 그건 틀려」 |
僕の世界は蝕まれ |
보쿠노 세카이와 무시바마레 |
내 세계는 침식되고 |
「ちょっと流石に酷くないですか!」 |
「춋토 사스가니 히도쿠나이데스카!」 |
「잠깐 역시 너무하지 않나요!」 |
あぁ僕は今も負ばっかり抱え込んで |
아아 보쿠와 이마모 후밧카리 카카에콘데 |
아아 나는 지금도 부1만을 끌어안고서 |
意味もなく泣いていたいだけ |
이미모나쿠 나이테이타이다케 |
의미도 없이 울고 싶을 뿐이야 |
世知辛い思い滾らかせて |
세치가라이 오모이 타기라카세테 |
살아가기 힘들어 마음을 끓게 하며 |
死んでしまいたいなんて言うけど |
신데시마이타이 난테 유우케도 |
죽어버리고 싶다고 말하지만 |
もっと半狂乱の頭で消えちゃいたいね! |
못토 한쿄오란노 아타마데 키에챠이타이네! |
좀 더 반쯤 미쳐버린 머리로 사라지고 싶어! |
そうだろ! |
소오다로! |
그렇잖아! |
切って泣いた今日も蹴散らして |
킷테 나이타 쿄오모 케치라시테 |
잘라내고서 울었어 오늘도 흐트러트리며 |
全部本能だって思い込んで! |
젠부 혼노오닷테 오모이콘데! |
전부 본능이라고 굳게 믿으면서! |
「ねぇ待って、これは違う」だなんて |
「네에 맛테, 코레와 치가우」다난테 |
「잠깐 기다려, 이게 아니야」라니 |
もう今更だろう? |
모오 이마사라다로오? |
이제 와서 새삼스러운 걸? |
溢れ出してる君の衝動 |
아후레다시테루 키미노 쇼오도오 |
흘러넘치는 너의 충동 |
理解者は誰?手の鳴る方へ |
리카이샤와 다레? 테노나루 호오에 |
이해자는 누구? 손뼉치는 곳으로 |
僕が君を助けてあげる |
보쿠가 키미오 타스케테 아게루 |
내가 너를 구해줄게 |
そうだよ、何度も。 |
소오다요, 난도모. |
그래, 몇 번이든지. |
吹っ飛んで咲いた赤い花は |
훗톤데 사이타 아카이 하나와 |
날아가고 피어난 붉은 꽃은 |
あぁ、これはひどいね |
아아, 코레와 히도이네 |
아아, 이건 심하네 |
僕の視界に焼き付いて |
보쿠노 시카이니 야키츠이테 |
나의 시야에 눌어붙어 |
ねぇねぇそろそろ気付かないですか? |
네에네에 소로소로 키즈카나이데스카? |
저기 있지 슬슬 눈치 채지 않았어? |
僕は今も一人で何も見ないで |
보쿠와 이마모 히토리데 나니모 미나이데 |
나는 지금도 혼자서 아무것도 보지 않고서 |
耳を塞いでいるのだろう? |
미미오 후사이데 이루노다로오? |
귀를 막고 있는 거잖아? |
意味もない記憶はぐらかして |
이미모나이 키오쿠 하구라카시테 |
의미도 없는 기억을 밀어내고서 |
もう分かんないなんて言うけど |
모오 와칸나이난테 유우케도 |
이젠 모르겠다고 말하지만 |
もっと状況整理、理解して? |
못토 죠오쿄오세이리, 리카이시테? |
좀 더 상황정리를, 이해해줄래? |
消えたくないね! |
키에타쿠나이네! |
사라지고 싶지 않아! |
そうだろう? |
소오다로오? |
그렇잖아? |
散って亡いた今日を思い出して |
칫테 나이타 쿄오오 오모이다시테 |
흩어져 죽어버린 오늘을 다시 떠올리고서 |
全部本当だって思い知って |
젠부 혼토오닷테 오모이싯테 |
모두 사실이라는 것을 깨달아 |
「ねえ待って、生きていたい」だなんて! |
「네에 맛테, 이키테이타이」다 난테! |
「잠깐 기다려, 살고 싶어」라니! |
さあ、この手を取って。 |
사아, 코노 테오 톳테. |
자, 이 손을 잡아. |
現実か空想なのか |
겐지츠카 쿠우소오나노카 |
현실일까 환상일까 |
微かな人影が錆びて落ちた |
카스카나 히토카게가 사비테 오치타 |
희미한 사람의 그림자가 녹슬어 떨어졌어 |
時計の針をそっと拾い上げた |
토케이노 하리오 솟토 히로이아게타 |
시계 바늘을 살며시 집어들었던 건 |
君のだろう? |
키미노다로오? |
너였잖아? |
きっとそうだ僕は死んでしまって |
킷토 소오다 보쿠와 신데시맛테 |
분명히 그래 나는 죽어버려서 |
何もないな深く沈んでく |
나니모 나이나 후카쿠 시즌데쿠 |
아무것도 없어 깊게 가라앉아 |
「いいや、そんなことはないかもね!」 |
「이이야, 손나 코토와 나이카모네!」 |
「아냐, 그런 일은 없을 거야!」 |
目を開けてみりゃいいだろ |
메오 아케테미랴 이이다로 |
눈을 떠보면 되잖아 |
すれ違いをもっと繰り返して |
스레치가이오 못토 쿠리카에시테 |
좀 더 엇갈리기를 되풀이하며 |
僕の狂を満たしてくれよ! |
보쿠노 쿄오오 미타시테쿠레요! |
나의 광기를 채워줘! |
いっそ感情論も追いつかない |
잇소 칸죠오론모 오이츠카나이 |
차라리 감정론도 따라올 수 없는 |
世界がいいね。そうだろう? |
세카이가 이이네. 소오다로오? |
세계가 좋겠어. 그렇지? |
死んだ愛は全部放り出して |
신다 아이와 젠부 호오리다시테 |
죽은 사랑은 전부 내팽개치고서 |
そうさ、愛鈍悩を貫いて! |
소오사, 아이 돈 노오오 츠라누이테! |
그래, 사랑 둔한 뇌2를 꿰뚫어버려! |
そうやって君は塞いで |
소오얏테 키미와 후사이데 |
그렇게 너는 막아섰어 |
冷めきった心だけ抱えて |
사메킷타 코코로다케 카카에테 |
식어버린 마음만을 끌어안고서 |
もういっか。遊びつくしたもんね! |
모오 잇카. 아소비츠쿠시타 몬네! |
이제 됐나. 실컷 놀았으니까 말이야! |
さあ、彼方へ行こうか |
사아, 아치라에 이코오카 |
자, 저쪽으로 떠나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