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은 -달이 숨다-

정보

月隠 -ツキゴモリ-
출처 sm8421503
작곡 야스오
믹싱 골반P
작사 야스오
노래 카가미네 린
기타 골반P

가사

夜の空に呑み込まれそうな
요루노 소라니 노미코마레소오나
밤의 하늘에 삼켜져버릴 듯한
遠い星のささやかな体温
토오이 호시노 사사야카나 타이온
머나먼 별의 보잘 것 없는 체온
仄か光る小さなライト
호노카 히카루 치이사나 라이토
어렴풋이 빛나는 자그마한 라이트
足元だけ照らしている
아시모토다케 테라시테이루
발밑만을 비추고 있어
真夜中の迷路 深く深くに
마요나카노 메이로 후카쿠 후카쿠니
한밤중의 미로 깊고 깊게
迷い込んだままで
마요이콘다마마데
빠져들어 버린 채로
僕は一歩先でさえおぼつかない闇を駆け抜けた
보쿠와 잇포사키데사에 오보츠카나이 야미오 카케누케타
나는 한걸음 앞조차도 불안한 어둠을 빠져나갔어
そこにありますか 僕の道は
소코니 아리마스카 보쿠노 미치와
거기에 있는 건가요 나의 길은
月が消えたその夜に僕を呼ぶ声がした
츠키가 키에타 소노 요루니 보쿠오 요부 코에가 시타
달이 사라진 그 밤에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왔어
止まらず ここまでおいでと誘う
토마라즈 코코마데 오이데토 사소우
멈추지 말고 여기까지 오라며 유혹해
ずっと走り続けてる 君がいる場所へ
즛토 하시리 츠즈케테루 키미가 이루 바쇼에
계속해서 달리고 있는 네가 있는 곳에
こんな月のない 暗い空の下でも
콘나 츠키노나이 쿠라이 소라노 시타데모
이런 달이 없는 어두운 하늘 아래에서도
指の先で星を結んで
유비노 사키데 호시오 무슨데
손가락 끝으로 별을 잇고서
自分だけの神話を描いたの
지분다케노 신와오 에가이타노
나 자신만의 신화를 그렸어
粒のような 小さな願い
츠부노 요오나 치이사나 네가이
작은 알갱이 같은 작은 소망
僕の空を照らしている
보쿠노 소라오 테라시테이루
나의 하늘을 비추고 있어
どこかに隠れた 月を探して
도코카니 카쿠레타 츠키오 사가시테
어딘가에 숨어있는 달을 찾으려
立ち止まるのはもうやめた
타치도마루노와 모오 야메타
멈춰서는 것은 이제 그만뒀어
どれだけ視界が 閉ざされてても変わらない
도레다케 시카이가 토자사레테테모 카와라나이
아무리 눈앞이 어두워진대도 변하지 않아
目指す場所はもう知ってる そう
메자스 바쇼와 모오 싯테루 소오
목표로 하는 장소는 이미 알고 있어 그래
今もずっと聴こえてる 君の澄んだ声が
이마모 즛토 키코에테루 키미노 슨다 코에가
지금도 계속 들려오는 너의 맑은 목소리가
もうすぐここまで来るよと微笑う
모오 스구 코코마데 쿠루요토 와라우
이제 곧 여기까지 올 거라며 웃어
ずっと走り続けてる 君がいる場所へ
즛토 하시리 츠즈케테루 키미가 이루 바쇼에
계속해서 달리고 있는 네가 있는 곳에
こんな月のない 暗い空の下でも
콘나 츠키노나이 쿠라이 소라노 시타데모
이런 달이 없는 어두운 하늘 아래에서도
誰もいないこの場所で 頬を伝う涙
다레모 이나이 코노 바쇼데 호오오 츠타우 나미다
아무도 없는 이 장소에서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
独りでいたい いたくない
히토리데 이타이 이타쿠나이
혼자서 있고 싶어 아프고 싶지 않아
ずっとずっと聴こえてる 掠れたその声が
즛토 즛토 키코에테루 카스레타 소노 코에가
계속해서 들려오는 쉬어버린 그 목소리가
早く私を見つけてと叫ぶ
하야쿠 와타시오 미츠케테토 사케부
얼른 나를 발견해달라며 외쳤어
ずっと走り続けてる 君に会いたくて
즛토 하시리 츠즈케테루 키미니 아이타쿠테
계속해서 달리고 있어 너를 만나기 위해서
今は何もない 月隠りの空でも
이마와 나니모나이 츠키고모리노 소라데모
지금은 아무것도 없는 월은의 하늘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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