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놀, 너의 노래.
정보
朝焼け、君の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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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6179041 |
작곡 | 나노우 |
작사 | 나노우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窓の外はもう 朝焼けが滲む |
마도노 소토와 모오 아사야케가 니지무 |
창밖엔 이미 아침놀이 번졌어 |
ああ 綺麗だな |
아아 키레이다나 |
아, 아름답네 |
私とは 大違い |
와타시토와 오오치가이 |
나와는 전혀 달라 |
何も気にせずに 隣に居た |
나니모 키니세즈니 토나리니 이타 |
아무 생각 없이, 곁에 있었어 |
それでいいと思ってた |
소레데 이이토 오못테타 |
그거면 됐다고 생각했어 |
友達の相談も 街に流れる恋歌も |
토모다치노 소오단모 마치니 나가레루 코이우타모 |
친구들의 상담도, 거리에 흐르는 사랑노래도 |
別の世界の出来事だった |
베츠노 세카이노 데키고토닷타 |
다른 세상의 일이었어 |
見慣れてた筈の笑顔が |
미나레테타 하즈노 에가오가 |
익숙해졌을 터인 미소가 |
眩しくて胸が痛むよ |
마부시쿠테 무네가 이타무요 |
눈이 부셔서 가슴이 아파 |
他の娘にも同じように |
호카노 코니모 오나지요오니 |
다른 애들한테도 똑같이 |
笑うんだろうな |
와라운다로오나 |
웃어주겠지 |
一晩中泣いて 枯れるほど泣いて |
히토반쥬우 나이테 카레루호도 나이테 |
밤새도록 울고, 눈물이 마를 만큼 울어서 |
痛いほど腫れた 私の赤い眼 |
이타이호도 하레타 와타시노 아카이 메 |
아플 정도로 부어올랐던 내 빨간 눈 |
優しい君はきっと 心配するだろうな |
야사시이 키미와 킷토 신파이스루다로오나 |
상냥한 너는 분명, 걱정하겠지 |
私がね 泣いた事は |
와타시가네 나이타 코토와 |
내가 울고 있었던 건 |
知らなくていい |
시라나쿠테 이이 |
몰라도 괜찮아 |
それでいいよ |
소레데 이이요 |
그거면 됐어 |
オリオン星を見つけた夜 |
오리온세이오 미츠케타 요루 |
오리온자리를 찾아냈던 밤 |
祈って すぐにやめた |
이놋테 스구니 야메타 |
기도하려다 바로 그만뒀어 |
この気持ちはね 君との間にあるの |
코노 키모치와네 키미토노 아이다니 아루노 |
이 감정은, 너와 나 사이에 있는 거야 |
星の上なんかじゃないんだ きっと |
호시노 우에난카쟈 나인다 킷토 |
별 위 같은 곳에 있는 건 아닐 거야, 분명 |
たった一言で それだけでいいのよ |
탓타 히토코토데 소레다케데 이이노요 |
딱 한 마디면, 그거면 됐어 |
言い終えたら 走って逃げればいいの |
이이오에타라 하싯테 니게레바 이이노 |
전부 말했다면, 달려서 도망가면 돼 |
それだけなのに |
소레다케나노니 |
그것뿐이었는데 |
春夏秋冬 気付けば側にいた |
하루 나츠 아키 후유 키즈케바 소바니 이타 |
봄 여름 가을 겨울, 깨닫고 나니 곁에 있었어 |
あと一歩の距離が 近くて 遠いよ |
아토 잇포노 쿄리가 치카쿠테 토오이요 |
앞으로 한 걸음의 거리가, 가깝고도 멀어 |
あの日のオリオン 君も見てたかな |
아노 히노 오리온 키미모 미테타카나 |
그 날의 오리온, 너도 보고 있었을까 |
知らぬ間に積もっていた 君への唄 |
시라누 마니 츠못테이타 키미에노 우타 |
나도 모르는 사이 쌓여있었던, 너를 향한 노래 |
バカみたいだな |
바카미타이다나 |
정말 바보 같아 |
勝手に期待して |
캇테니 키타이시테 |
제멋대로 기대하고 |
諦めて |
아키라메테 |
포기하고 |
勝手に傷付いて |
캇테니 키즈츠이테 |
멋대로 상처입어 |
どうしようもないな |
도오시요오모 나이나 |
어쩔 수 없네 |
つたない でも愛おしい |
츠타나이 데모 이토오시이 |
서투르지만 사랑스러운 |
私の恋歌 |
와타시노 코이우타 |
나의 사랑노래 |
響け |
히비케 |
울려 퍼져라 |
一晩中泣いて 涙枯れる頃 |
히토반쥬우 나이테 나미다 카레루 코로 |
밤새도록 울다, 눈물이 말라갈 무렵 |
やっと気付いたの 君が 好きだと |
얏토 키즈이타노 키미가 스키다토 |
겨우 깨닫게 됐어, 널 좋아한다는 걸 |
窓の外はもう 朝焼けが滲む |
마도노 소토와 모오 아사야케가 니지무 |
창밖엔 이미 아침놀이 번졌어 |
ああ 綺麗だな |
아아 키레이다나 |
아, 아름답네 |
わたしも なれるかな |
와타시모 나레루카나 |
나도 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