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전의 뼈

정보

螺鈿の骨
출처 sm18802511
작곡 바부짱
작사 바부짱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一つあなたがくれた くちづけを
히토츠 아나타가 쿠레타 쿠치즈케오
한 번 그대가 했던 입맞춤을
思い出して倖せだった
오모이다시테 시아와세닷타
떠올리고서 행복했었어
慕っております背中に指で
시탓테오리마스 세나카니 유비데
사모하고 있습니다 등에 손가락으로
なぞれば目蓋も熱くなる
나조레바 마부타모 아츠쿠나루
글씨를 쓰면 눈꺼풀도 뜨거워져
焦がれる想い火ぢりぢりと
코가레루 오모이비 지리지리토
타들어가는 마음의 불 타닥타닥
誘われ花蝶も焼き尽くす
사소와레 카쵸오모 야키츠쿠스
이끌려든 꽃나비도 불태워버려
螺鈿の骨まで愛してほしいの
라덴노 호네마데 아이시테 호시이노
나전의 뼈까지 사랑해주셨으면 해요
白磁の首筋噛み付いて
하쿠지노 쿠비스지 카미츠이테
백자의 목덜미를 물면서
雨の色も散りゆく花も
아메노 이로모 치리유쿠 하나모
비의 색도 흩어지는 꽃도
みんな貴方が語ってくれた
민나 아나타가 카탓테쿠레타
모두 그대가 이야기해줬어
愛の唄も揺れゆく鼓動おと
아이노 우타모 유레유쿠 오토모
사랑의 노래도 흔들리는 고동소리
みんな貴方が騙ってくれた
민나 아나타가 카탓테쿠레타
모두 그대가 속여줬어
此の侭月よ沈まぬやうに
코노 마마 츠키요 시즈마누요오니
이대로 달이여 저물지 않기를
願えど貴方は居なくなる
네가에도 아나타와 이나쿠나루
바랐지만 그대는 사라져버려
螺鈿の骨まで愛してほしいの
라덴노 호네마데 아이시테 호시이노
나전의 뼈까지 사랑해주셨으면 해요
白磁の首筋噛み付いて
하쿠지노 쿠비스지 카미츠이테
백자의 목덜미를 물면서
濡羽の黒髪解けるままに
누레바노 쿠로카미 호도케루 마마니
까마귀 날개 같은 검은 머리는 흐트러진 채
送った桜花の小指さえ
오쿳타 오오카노 코유비사에
보냈던 벚꽃의 새끼손가락조차
灰となったわたくしのおめめに
하이토 낫타 와타쿠시노 오메메니
재가 되어버린 저의 눈에
咲く花をまた愛でて欲しい
사쿠 하나오 마타 메데테 호시이
피어날 꽃을 다시금 즐겨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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